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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안녕하세요~~~?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723 19.08.15 11:4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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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다육이가엄청많네요~우왕~~

  • 작성자 19.08.15 11:55

    멋진선호이뿐진영맘님 반가워요.
    닉을 보니 남매시군요.
    첫댓글 고마워요.
    하나 둘 들이다 보니 이렇게 많아 졌는데 요즘
    바빠서 관리가 안되네요.

  • @달빛바다 네~ㅎㅎ
    저도나눔해주신다육들이있는데완전초보라서...ㅋ

  • 19.08.15 12:03

    어머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 걸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ㆍ
    주인이 없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잘 커 주는 달빛바다님 착한 아그들이네요ㆍ
    비 다 맞아도 무르지도 않고 예쁘게 크니 더 단단해지리라 믿어요ㆍ
    어머님 건강이 더욱 좋아지셔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길 빕니다ㆍ

  • 작성자 19.08.15 12:58

    풀초롱님 오랫만이네요.반가워요.잘 지내셨지요?
    육이들이 주인 없는 티가 팍팍 나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착하게
    잘 버티는거 같아요.
    이제 어머니 걱정은 한시름 놨으니 육이들도 보살펴야지요.

  • 19.08.15 12:36

    오~~랫만의 안부 반가워요
    어머님께서 호전되시어 나날이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돌봐줄새없다 못봐줘도 이렇게 걸이대에서 이쁘게들 잘있으니 명품들이네요 화그는 땡볕에 놔두고 모진풍파 겪어도 건재하니
    어쩐일일까요
    고수님댁이라 다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8.15 13:00

    방여사님 더운 여름 잘 지내셨지요?
    바쁘기도 하지만 요즘 다육사랑이 좀 식어서 들여다 보지도 않았었어요.
    그랬더니 엄마 없는 아이들처럼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요.
    안죽은게 어디냐 싶어서 봐주고 있어요.ㅎㅎ
    화그는 한놈 갔어요.

  • 19.08.15 12:07

    아이들 걸이대 위치가 아주 적절한 곳인가봐요~
    너무들 좋아라하면서 잘 크느것 같은데요
    저도 시어머님 모시고 살지만 달빛바다님의 심성이 아주 착해 보입니다

  • 작성자 19.08.15 13:02

    올리브님도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군요.
    그럼 우리는 말 안해도 그냥 다 알지요 그 마음을.....
    집이 약간 동남향이라 그런지 햋빛 뜨거운 오후 3시쯤 되면
    해가 아파트 지분위로 넘어가니까 그나마 그늘이 져서 이 정도로 버티는거 같아요.

  • 19.08.15 13:07

    어머니 얼렁 건강해지셔야지 바닷님도 한숨 쉴텐데요~ 바닷님도 건강 꼭 챙기시고요 남은 여름 잘 보내셔요
    쥔이 있는 울집 애들은 바닷님 아이들보다도 훨 떨어지는데요~ㅎ 바닷님 안돌봐 주셔도 광나게 이뻐요

  • 작성자 19.08.15 20:30

    놀자님 오랫만이네요.
    어머님이 많이 좋아 지셔서 한시름 놨어요,
    요즘엔 이것저것 드실거 해서 나르느라 바쁘네요.
    육이들은 물 한방울 못주고 비맟추는 걸로 대신하고 있답니다.
    놀자님 육이들은 옥상에서 여름 강행국 하고 있지요?

  • 19.08.15 13:57

    양호해요.
    올 여름도 힘들어요.

  • 작성자 19.08.15 20:30

    홍굴레님 반가워요.
    아닌게 아니라 지난 여름에 비하면 정말 양호 한거지요?

  • 19.08.15 18:31

    달빛바다님 효심이 지극하시네요 글읽다보면 행복한 가정이느껴져요~~복많이 받으실거예요
    다육이도 님 마음 헤아리는지 잘견디고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9.08.15 20:32

    연이님 반가워요.
    어머님이 빨리 안나아 지셨으면 저 아마도 지쳐서 힘들엇을거예요.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나아 지셔서 이제 좀 맘이 편해요.
    이제 걷는 연습만 많이 하시면 될거 같아요.
    울집 육이들이 불쌍하지요.

  • 19.08.15 19:09

    아가들이 기특 하네요...
    8월초.. 엄청 더웠는데.. 차광막 없이 잘 견뎌 주구요..
    전 몇개 한낮 해뼡에 보냈는데..

    달빚님도 효부..
    다육이들도 효자.. 효녀... ^^
    어머님의 빠른 쾌차 빌겠습니다

  • 작성자 19.08.15 20:33

    미녕님 반가워요.
    올 여름은 그래도 좀 덜 더워서 몇년째 저렇게 차광막도 없이
    훈련이 되있어서 그런지
    올 여름도 그럭저럭 잘 견뎌 주네요.
    울집 육이들이 효자 효녀?ㅎㅎ
    귀여운 댓글 고마워요.

  • 19.08.15 19:43

    달빛바다님의 지극한 정성때문에라도
    어머님 좋아 지실거예요~
    달빛바다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육이들도 어머님간병하느라 수고하는
    달빛바다님께 걱정끼치려는 맘이 없어 다들
    미모 유지했나봅니다.
    그동안 애썼어요~

  • 작성자 19.08.15 20:35

    착한선아님 반가워요.
    제 정성보다는 어머님의 삶의 의지가 강하신거 같아요.
    어머님한테는 간병인이 있어서 정 별로 하는거 없어요.
    평소처럼 직장 다니며 병원밥 잘 못드시니 이것저것 드실거만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고 있어요.

  • 19.08.15 20:41

    더운 여름 조금 더 이겨내세요~ 달빛 바다님 화이팅!~

  • 작성자 19.08.18 16:50

    고마워요 블루세이지님.
    힘이 나네요.

  • 19.08.15 21:18

    딜빛바다님 오랜만에 반가워요~♡
    어머님.많이 좋나지셨다니 감사하구요
    달빛바다님 바쁘신줄 알고 다육이들은 열심히
    이뻐지고 있네요~~
    쫌만 더 힘내시구요
    늘 건강 챙기셔요~♡

  • 작성자 19.08.18 16:50

    저도 반가워요 다육사랑님.
    자주는 못와도 종종 소식 전할게요.

  • 19.08.16 13:16

    어머님이 좋아지셨다니........그것보다 반가운 소식이 없네요 ㅎ
    참 다행이네요~
    다육이들 여전히 미모 살아있어요~
    가을되면......더 이뽀질 모습 기대되요 ㅎ

  • 작성자 19.08.18 16:52

    신나라님이 절 궁금해 하고 걱정하시는 댓글 보고서도
    답을 못했네요.
    이제 한숨 돌렸으니 가끔식 들러 볼게요.
    항상 고운 관심 고마워요 신나라님.

  • 19.08.16 13:33

    달빛바다님 반가워요~
    어머니께서 점점 나아지고 계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곧 혼자힘으로 걸으실수 있을겁니다.
    다육이들이 모두 뿜뿜 이쁘네요.
    달빛바다님 마음처럼 말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8.18 16:53

    해바라기님 반가워요.
    어머님이 이제 좀 나아져서 마음이 놓여요.
    지금처럼 회복이 빠르면 금방 걸으실거 같아요.
    같이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해바라기님.

  • 19.08.16 16:09

    쥔장님 동분서주 바쁘신줄알고
    지들대로 잘크고 있는 육이들 최곱니다
    어머님도 건강해지시고 다육들도 잘크고있고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19.08.18 16:54

    네네 여름이님도 건강 잘 챙기고 계시지요?
    다른거 다 필요 없드라구요.
    건강이 최고...
    다육이도 이뿌고 안이뿌고를 떠나서 건강하면 그만이지요뭐.그쵸?

  • 19.08.16 20:28

    달빛님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어머님도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근무하시랴 어머님 챙기시랴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그 와중에도 화그들 참 예쁘게 잘크고 있네요.
    대부분의 아이들도 이쁘게 건재하니 정말 신통한 일입니다.ㅎ

  • 작성자 19.08.18 16:56

    산지기님 반가워요.
    덕분에 회복이빠르셔서 한시름 놨답니다.
    제가 안돌보고 방치 하니까 육이들이 지들끼리 잘 크자고
    맘먹었나봐요.ㅎㅎ

  • 19.08.18 15:22

    달빛바다님 오랜만이네요~
    어머님이 건강하시더니...
    노인어른들은 한 번 넘어지시면 괜찮은 것 같아도 그 후유증으로 오래 앓으시더라구요.
    주인마님 바빠소 못 돌보는 줄 알고 비가림 차광막 안 해 주어도 여름 잘 견딘 아이들 기특합니다.
    아침저저녁 바람에선 가을이 묻어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가을 맞이하셔요

  • 작성자 19.08.18 16:59

    다마음님 반가워요.어머님이 나으시려는 의지가 강하셔서 빨리 회복이 되는거 같아요.
    올 여름엔 정말 다육이들 신경 안써줬네요.
    처음인거 같아요.올 여름 작년보다 덜 더운데도 4~5개 떠났어요.
    그래도 제가 무심한것 치고는 양호한 편이라 다행이지요.
    이제 가을이 더 가가워 지니 더는 가지 않겠지요?
    금방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날거 같아요.
    다마음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다들 짱장하니 이쁩니다~~
    걸이대가 넘 맘에 들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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