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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도깨비놀이 하던 무당 김지안, 올해 고등학생 되는 ‘K장르물’ 루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파묘'에서 어린 무당 박자혜로 열연한 김지안의 존재감이 돋보이고 있다. 지난 2월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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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서 어린 무당 박자혜로 열연한 김지안의 존재감이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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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김고은 분), 무당 봉길(이도현 분)과 호흡을 맞추는 어린 무당 박자혜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김지안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눈빛과 함께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첫댓글 잘하더라....대선배들 사이에서 하나도 안밀림 짱이야
장재현 아역 보는 눈 개좋음 진짜 검은사제들 박소담 사바하 이재인도 그렇고 파묘 김지안도 너무너무 좋았음
자혜 연기 진짜 잘하더라 존나 멋진 아기
맞아 잘하더라
잘하더라
첫댓글 잘하더라....대선배들 사이에서 하나도 안밀림 짱이야
장재현 아역 보는 눈 개좋음 진짜 검은사제들 박소담 사바하 이재인도 그렇고 파묘 김지안도 너무너무 좋았음
자혜 연기 진짜 잘하더라 존나 멋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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