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뼛속까지 isfp여시
https://youtu.be/eBc8X27JgwQ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넌 나만을 위한 춤
붉은 칵테일 빛에 담긴
이 밤 난 너와 단둘이
떠나고 싶어
오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검게 모두 타버린 것 같은
내 심장이 터질 듯 너를 비추고
붉게 물든 나의 입술
뜻밖의 아찔했던 그 입맞춤
오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아무 말 할 수 없어
넌 지금 내 앞에 있는데
이 밤이 다 지나가면
넌 사라질 것 같아
오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넌 내 곁에서 춤을 추고 있어
하얀 달빛과 내 마음에 들어왔어
너의 목소리에 녹아 내리는
이순간에 멈추고 싶어
오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넌 내 곁에서 춤을 추고 있어
하얀 달빛과 내 마음에 들어왔어
너의 목소리에 녹아 내리는
이순간에 멈추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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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투개월-로맨티코> 오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이밤이 지나가면 넌 사라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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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슈스케3재밌었는데..추억이다
가사 개좋다
너무 좋아
난 슈스케 투개월 모든 무대가 좋았어..
지금 봐도 좋은 듯
그 기억으로 김예림 시절 예림이 노래도 좋아했고 림킴때도 넘 좋아
좀 독보적인 거 같아..좋아..
투개월은 지금봐도 진짜 묘한 분위기가 압권이야 선곡들도 전부 그랬고 예림 목소리 도윤 목소리 그리고 둘 케미 전부 설레면서 묘함ㅋㅋㅋ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눈물날거같아ㅜ 미쳤다
예선때 바람불던 장면까지 다 생각나ㅜㅜ그립다
이게 11년 전이라니..
투개월 너무조아 진짜오랜마닝다
와 투개월 로맨티코 진짜 조아햇엇능데 ㅋㅋㅋㅋㅋ
투개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