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
야껭이 추천 1 조회 330 19.04.21 22: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1 22:21

    ㅎㅎ 그러게요 모레쯤 세콤해지겠죠? 저도기대됩니다

  • 19.04.21 23:17

    와우 요리에 타고난 소질이 있나모네요 혹여 엄마의 유전자를 ㅎㅎ파하고 씀바귀 조화가 잘되지요 꼬들베기도 그렇고 ㅎ

    근데 예쁜발톱이 우째 ㅎㅎ

  • 작성자 19.04.21 23:23

    ㅎㅎㅎ 발톱은 관심안가지셔도 많은고생을 한 발이죠 오늘부터 주부관문에 입성줌해 보렵니다 가능할까요? 너무 앞서가는감요? ㅎㅎㅎ 시골 생활 많이 가르쳐주이소

  • 19.04.22 01:34

    @야껭이 그럴까요 ㅎㅎ시골생활 아는데로 보고드리리다

  • 19.04.21 23:44

    이웃에게 설것이도 안할정도로 보였다면
    집안일 한게 충실하긴 허네.
    얼매나 게을맞게 생겼는지 짐작만 허요.
    근데 파김치는 잘 담은것 같어요 ~

  • 작성자 19.04.21 23:52

    그러게요. 이사온지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사람이 좀어설프게 보였나봐요
    ㅎㅎㅎ짐작은 짐작이에요
    게으르지는 않다고 자부 합니다
    사업 한답시고 밖으로 돌았지요 그래서 집안일이 아직은 재미 있답니다
    새로운 세계죠

  • 19.04.21 23:40

    ㅎ 맛있어 보입니다
    파김치보니 막걸리가 댕깁니다

  • 작성자 19.04.21 23:54

    ㅎㅎ 막걸리좋죠 삽겹살 굽고 쑴바귀 오늘 확실히 배웠으니. 준비하고 파김치까지 막걸리 안주는 최고인가요?

  • 19.04.22 00:01

    @야껭이 ㅎㅎ 전종류보다는 살도 안찌고 좋은 안주이죠

  • 19.04.21 23:51

    파김치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꽤 까다롭다는 파김치를 어떻게 맛있게 담그셨는지.
    씀바귀까지.
    글속에 봄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 작성자 19.04.21 23:57

    전오늘 그봄향기를 입으로 모셨답니다 지금도 입에서 배~~돕니다
    그 향기가 아~~~지금이순간 저보다 행복한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내일걱정은. 있지만ㅎㅎㅎ

  • 19.04.21 23:53

    씀바귀 아주 맛있지요. 매운듯 하면서도 감칠맛나더군요.

  • 작성자 19.04.21 23:58

    그걸 모르고 마당에 풀이라고 버렸습니다 시골 바부탱이죠

  • 19.04.22 00:03

    파김치 맛나겠습니다
    침이 꼴깍 ! ㅎ

  • 작성자 19.04.22 00:14

    그침 제가 대신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2 00:17

    친구야 누가보면 주부일은 통상적인데 나한텐 왜 이렇게 재미가 있지? 그래 현직 목멜게 아니였는데 왜 그리 발버둥을 쳤는지 이젠 행복해 물론 아직 반만 내려 났지만. 무으러 온나 야껭이표 파김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2 07:52

    신혼티라는 말에 한방터졌습니다 우짜다가 나이들어서. 초보주부가 되었습니다 파김치 실수로 한건 사고쳤습니다 계속 노력 하렵니다

  • 19.04.22 08:01

    난 반찬도 만들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빨래~
    다 할줄 아는데 ...ㅋㅋ~

  • 작성자 19.04.22 08:07

    ㅎㅎ 친구같은 사람 있음 진즉 결혼 했을것 같어
    갑자기 친구 부인이 부럽네.
    계속 잘 허시게 더늙어서 안쫒기나려면

  • 19.04.22 08:52

    @야껭이
    솔직히 가끔 설거지하다가 짜증이 나긴나더라..
    특히 아들놈들이 물한잔 마신 컵까지 설거지
    해야할때...ㅋㅋ~

  • 19.04.22 11:03

    보기만 해도 맛있음이 전해지네요
    흰 밥위에 척 걸쳐 먹고 싶네요

    쓰고 보니 위에 목포댁님과 빙고~

  • 작성자 19.04.22 14:08

    네~~ 힌밥에 척 걸쳐서 그렇게 먹어 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2 16:20

    역쉬 여성분들하고 대화 하면 끊기지않을듯 합니다
    파김치 하나가 이렇게 많은 얘기거리를. 줄지 몰랐습니다
    오이소박이도 맛있는 반찬중 하나죠.
    저도 한번 시도를 해 보렴니다
    또 한건의 사고를 ㅎㅎㅎㅎ

  • 19.04.22 17:58

    먹거리가 지천이니 많이시도해보세요.밥반찬 명인이 되기까지 쭈~ㄱ~^^

  • 작성자 19.04.22 19:56

    응원들 해주시니. 용기팍팍 물론 맛이 없어도 제몫이니까요 감사 합니다

  • 19.04.22 21:48

    아 조거 삼겹살에 살짝걸쳐서 쐬주한잔..^^

  • 작성자 19.04.22 22:03

    지금. 삽겹살. 힌밥은 아니지만. 먹고 있습니다
    벌써 맛이 들었습니다
    이런행복. 참 멀리 돌아와서 맛 본답니다
    죄송요. ㅎㅎㅎ드리질 못해서

  • 19.04.22 23:46

    파김치 !
    파 다듬기 손 가고,
    무치기 는 더욱 장난 아니고,
    맛 들이기는 더욱 더 !
    게다가 이게 강장식품 ~~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 오자
    종다리도 높이 떠 노래부른다

  • 작성자 19.04.23 09:59

    아~~바부는 힘든지 모르고 무조건 합니다 그래서 바부는 항상 용감하지요. 재미있어서 행복 했답니다 그래서 더욱 맛있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