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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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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린이들의 대통령 안예은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말하는 문어의 꿈 탄생비화와 감사의 인사
내 사랑 춘식이 추천 0 조회 2,277 22.05.05 16: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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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5 16:46

    첫댓글 깊은 바다속은 너무외로워~ 춥고 어둡고 차갑고 때로는 무겁기도해~~

  • 22.05.05 16:56

    글이 따숩다... 어쩐지 가사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싶었는데 역시 비하인드가 있었구나ㅠㅠㅋㅋㅋ 어린이들이 불러줘서 밝은 곡이 되었다는 말 너무 좋네...

  • 22.05.05 17:24

    눈물 난다ㅜㅜ

  • 개나리학당에서도 임지민이 불렀는데 애기들 이 노래 엄청 좋아해! 힘들었을때 만든 노래였구나ㅠㅠㅠㅠㅠ

  • 22.05.05 22:14

    영통팬싸할때 울애들도 불러드려서 좋아하셨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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