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갑자기 그림을 올리시기 시작하시는지...못 그리신건 아니다만.. 아참, 추노란 드라마, 거참 재섭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여행와서 은신처같은 유적지를 방문하길 원해서 운주사를 갔더니만, 거기서 추노를 찍었다네요. 가보니 헐~ 광주에 사시는 제 큰 어머니도 그렇게 운주사에 사람 많은건 첨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미네랄, 사람 넘 많아서, 사진빵, 눈도장만 찍고 서둘러 퇴각을 해야 했습니다. 일부러 한국에 오면 조용히 쉬려고 지방을 많이 다니는데, 너무 허탈했습니다. 추노 언급하시지 마세요....ㅠㅠ
첫댓글 갑자기 그림을 올리시기 시작하시는지...못 그리신건 아니다만.. 아참, 추노란 드라마, 거참 재섭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여행와서 은신처같은 유적지를 방문하길 원해서 운주사를 갔더니만, 거기서 추노를 찍었다네요. 가보니 헐~ 광주에 사시는 제 큰 어머니도 그렇게 운주사에 사람 많은건 첨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미네랄, 사람 넘 많아서, 사진빵, 눈도장만 찍고 서둘러 퇴각을 해야 했습니다. 일부러 한국에 오면 조용히 쉬려고 지방을 많이 다니는데, 너무 허탈했습니다. 추노 언급하시지 마세요....ㅠㅠ
추노 열성팬인지라 ... ^^;;;
마지막은 플래시로 꾸미셨네요. 훌륭하십니다. ^ ^ ~
와!!! 타메를랑님께서.. 칭찬을 하시니...^^;;;... 그린 과정을 순서대로 플래시로 올려 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