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창조를 끝내고 새 창조를 산출하심
성육신된 하나님-사람은 이 땅에서 삼십삼 년 반을 사시면서 하나님을 완전히 표현하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죽으실 때 그분은 타락하고 퇴폐하고 부패하고 썩은 옛 창조를 완전히 끝내셨다(롬 6:6).
그리고 부활하실 때 그분은 하나님의 새 창조를 산출하셨다.
죽음을 통하여 그분은 하나님의 옛 창조를 종결시키고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새 창조를 산출하셨다(고후 5:17).
새 창조는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새 창조의 중심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천사장이 원래의 창조의 중심이었고, 그 다음 아담이 복구된 창조의 중심이었다.
이제 새 창조에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그 중심이다.
새 창조 안에서 그분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그분의 모든 택한 자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게 하셨다.
즉 그들을 거듭나게 하셨다(엡 2:5, 골 2:13).
그러므로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그와 같은 위대한 일, 즉 하나님의 모든 택한 자들을 거듭나게 하는 일을 하셨다(벧전 1:3).
동시에,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그 입으셨던 인성을 높이고 신성 안으로 이끄셨다.
그리하여 그분은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다(롬 8:29, 행 13:33).
그분이 그분의 많은 형제들로 거듭나게 하신 하나님의 택한 자들은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과 하나님의 맏아들은 떼어놓을 수 없다.
신약의 가르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맏아들과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에 관한 것이다.
더 나아가 옛 창조는 하나님의 맏아들의 죽으심으로 처리되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옛 창조를 그분과 함께 십자가로 가져가 죽으심으로 그것을 처리하셨다.
그럼으로써 그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 곧 하나님이 구원하기를 갈망하신 사람을 구속하셨다.
부활 안에서, 또 부활을 통하여 그분은 새 창조 안의 모든 자들을 낳으셨다.
즉 그들을 거듭나게 하셨다.
그런 다음 시간 안에서 하나님은 모든 민족과 모든 장소에서 그들을 불러내시고 구원해 내셨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로 인해 거듭났다.
성별되고 구속받고 거듭난 이들이 바로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이다.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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