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입니다. 매일 매일이 죽고 죽이는 뉴스뿐인 요즘 밖에 나오기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때 ‘피식’하고 미소 띄게하는 문구가 있네요. 그 대표적인 문구가 ‘초보운전’ 문구!!
길을 가다가... 꽉 막힌 고속도로위의 차창 뒤에 새겨진 문구들... 애교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다들 각박한 세상이지만 우리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상큼한 초보운전 문구 같은 리플 하나 달아주실래요?
EX) “왕초보. 밥하고 나왔어요” “초보에요... 말이나 탈껄”
“꽃초보 추월하면 500원” “3시간째 직진중!”
“답답하시쥬? 저는 환장 하것슈~” “앞만 보고 운전함. 옆, 뒤 절대 못봄” “운전면허증 잉크도 안말랐음” “나는 초보...당신은 따봉”
- 백민호(작가) / 정리 -
얼마든지... 세상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 깔끔한 사람은 깔끔한 유머로 깔끔하게 산다 -
밥이 보약입니다*^^*
'몸 편안한 것이 마음 편안한 것만 못하고 약으로 보신하는 것이 식사로 보신하는 것만 못하다.'
옛말에 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지요. 봄꽃 내리는 좋은 날에 가족님께 맛난 밥 소개해드립니다.
연잎으로 한겹 두겹 곱게 싸인 '영양밥 백련잎밥'으로 향긋한 힐링밥상을 만들어보세요.
식감이 부드럽고 구수한 '상황플러스 발아현미'로 가족들과 함께 입이 즐거운 식탁의 정담을 나누세요.
>> 힐링밥상 백련잎밥 신청하기
>> 상황플러스 발아현미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