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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학점 시원찮은 아들 녀석들은 알바중....
(고문)김병화 추천 0 조회 140 11.07.14 11: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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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4 11:29

    첫댓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학비의 비중이 큰것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사장님 힘내이소.
    돈버는게 힘들고, 세금 빵빵이 내야되고
    하지만 미래의 희망 자식들 잘되면 더욱 보기좋을테고.....
    자신을 위로 하며....

  • 11.07.14 11:33

    고문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힘들게 공부시켜서... 좋은날 곧 올겁니다.. 오늘도 행복만 가슴에 담으세요^^

  • 11.07.15 00:21

    공감합니다.사실저도 걱정입니다.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이 있겠지요~

  • 11.07.15 09:50

    장학금 탈정도로 잘하는 아들둔 사람은 좋겠네요.
    10여년전 우리도 아들두놈 한양으로 유학 보냈더니 맨날 팽팽 놀다가
    F학점 수두룩.회사에서 학자금을 주기는 주는데 성적 미달이란 경고?
    그땐 정말 챙피해서.....그래도 군대 갔다오니 먹고 살려고 열심히 하더군요.
    지금 조금 힘드셔도 좋은날이 곧올겁니다.화이팅 하십시요.

  • 11.07.15 19:48

    후~~1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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