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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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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NL과 PD를 넘어서 (2004년 3월에 펌글..)
勞謙君子也 추천 0 조회 186 09.02.05 22: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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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6 08:30

    첫댓글 참...반제반봉건과 신식국독자의 싸움...ㅋㅋ 참 저는 ND였습니다. 정확하게는 NDSFㅋㅋㅋIS의 경향도 있었고...ㅋㅋㅋ

  • 작성자 09.02.06 10:37

    저도 ND쪽...근데 주변인이라~~SF..IS..등 깊게는 잘모릅니다^^(그냥 그당시...이정로님의 글을 즐겨 읽었고....박노해님..시를 암송했던 정도~~)

  • 09.02.06 23:34

    우야든둥. 투표만 제대로 하면되요.

  • 09.02.10 11:11

    NL 이든 PD 든지 ...결국 마르크스의 '역사발전 5단계'라는 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NL은 우리나라를 아직도 봉건제의 틀속에서 보므로 반외세와 주체를 따지게 되는 것이고, PD는 우리나라를 자본제의 틀 속에서 보므로 반지주, 반자본가적 입장과 노동자우선이라는 색채를 띠는 것인데...역사가 5단계로 발전한다는 것 자체가 서구의 직선적 역사관이 빚어낸 허구입니다!

  • 09.02.10 13:38

    그런데 어느새 학교에서는 저를 New Right의 범주로 분류를 하더군요...이런...격세지감이라고 해야하는지...^^ 아직도 하루밤에 꽃병..화염병을 100개는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설탕이랑 에너멜을 잘 섞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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