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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答丁元珍(답정원진) - 歐陽修(구양수)
巨村 추천 0 조회 63 26.05.19 08:5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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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9 10:14

    첫댓글 오늘도 歐陽修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5.19 14:44

  • 26.05.19 11:45

    봄바람은 하늘 끝까지 불어대는데
    2월의 산성에서는 아직도 꽃 핀 것을 보지 못했네.
    잔설이 나뭇가지에 남아 있는데 귤이 달려있고
    차가운 우렛소리에 놀란 죽순이 싹을 틔우네.

    밤에는 기러기가 날아가는 소리에 고향생각이 나고
    병든 몸인데도 새해를 맞이하니 자연경치가 화려하구나.
    일찍이 낙양성에서 꽃구경하던 이 몸이
    들꽃이 비록 늦게 피어도 한탄할 필요가 없다며
    자연에 순응하는 이치를 생각하면서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5.19 14:44

  • 봄바람 아직 일러 2월 산성 꽃 안 피었소
    잔설이 나뭇가지에 남았는데 귤 달려있고
    찬 우레 소리에 놀란 죽순 싹을 틔우려하오

    돌아가는 기러기 소리에 고향 생각 나고
    병든 몸 새해를 맞아도 만물은 아름답구려
    들꽃이 비록 늦 피어도 한탄할 필요 없소이다

  • 26.05.19 14:45

  • 26.05.19 17:00

    歐陽修가 지은 答丁元珍 자연을 노래하는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春風疑不到天涯 (춘풍의불도천애) ; 봄바람이 하늘 끝까지 이르지 않았는지,
    二月山城未見花 (이월산성미견화) ; 2월 산성에는 아직 꽃 핀 것을 보지 못 하였소.
    殘雪壓枝猶有桔 (잔설압지유유길) ; 잔설이 나뭇가지 누르고 있는데도 귤이 달려있고,
    凍雷惊笋欲抽芽 (동뢰경순욕추아) ; 찬 우레 소리에 놀란 죽순이 싹을 틔우려하오.
    봄으로 가는 길목인가 봅니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6.05.19 17:47

  • 26.05.19 19:31

    春風疑不到天涯
    二月山城未見花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5.19 20:53

  • 26.05.19 20:11

    曾是洛陽花下客 (증시낙양화하객)
    野芳雖晚不須嗟 (야방수만불수차)
    감사합니다

  • 26.05.19 20:54

  • 26.05.20 06:50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5.20 08:11

  • 26.05.20 07:12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6.05.20 08:11

  • 26.05.20 07:20

    감사합니다.

  • 26.05.20 08:11

  • 26.05.20 08:06

    감상 잘 했습니다.

  • 26.05.20 08:12

  • 26.07.11 09:07 새글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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