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96/0000612310
곽윤기 카드 털렸다…미용실서 30만 원 결제 ‘깜짝’ (꽉잡아윤기)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곽윤기의 개인 카드로 통 큰 플렉스를 했다. 4일 곽윤기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는 ‘곽카 털렸습니다… 김아랑 그만 써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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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아랑은 곽윤기의 카드를 쓰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한 김아랑은 30만 8천원을 결제했다. 그는 “오늘 계산하려고 지난달 것까지 한 번에 계산했다”고 밝혔다.결제내역을 확인한 곽윤기는 “미용실에서 무슨 30만 8천원을”이라며 “머리를 10번 깎았나”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아랑은 “저도 도움을 줬으니까 도움을 받는 거다. 그래도 윤기 오빠가 흔쾌히 (줬다)”며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겉옷과 티셔츠, 머리끈 등을 고른 김아랑은 “이건 절대 제 돈 주고는 못 산다”라면서도 시원하게 카드를 긁었다.또한 동생에게 명품 향수를, PD에게는 운동화를 선물했다. 양손 가득 쇼핑을 마친 김아랑은 “제일 큰 건 배송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첫댓글 ㅋㅋ ㅋ ㅋ ㅋㅋ 모리를 열번 깎앗녜
Zzzzzz
냉장고까지 샀는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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