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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G트윈스 선수단은 미야자키 코노하나돔에서 첫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5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첫 게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18번의 실전경기를 통해 경기감각과 실전 경험을 쌓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
훈련에 앞서 선수들이 송구홍코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
투수들의 캐치볼 모습 |
박현준 선수 |
야수들의 타격훈련 모습 |
윤상균, 김태군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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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훈련캠프 시설이 좋군요~ 운동할맛 나겠다 ㅋ 잘봤습니다.^^
정말로 시설 최고네요. 운동저런 곳에서 하면 정말로 한국오기 싫겠네요.
작뱅도 갔네요!! 좋은 경험들 하고 오길
송구홍코치 니들때매 내가 전주에 못가고 여기왔다 잘해라 하는듯
이대형, 작뱅, 오지환.... 더 좋아지겠죠?
오진환 선수 내년에는 주전 유격수로 멋진 활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