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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카페 게시글
구 자유 게시판 편수(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만든 만두)
혜향 추천 0 조회 99 03.07.27 20: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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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7 21:02

    첫댓글 침만 넘어가게 하지 말고, 맛좀 보게 한쪽 던져줘바요,

  • 작성자 03.07.27 21:14

    침만 삼키세요...... 붙여 드릴수도 없구........()

  • 03.07.27 21:38

    편수 나도 먹고 싶다고 하면 침만 삼키라고 할테니 나중에 만들때 불러요. 가서 거들고 먹고 오게^^*나는 오후에 외출했다 들어오며 쇠고기 사다 지금 표고버섯 같이 넣고 장조림 하고 있는데 표고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 하네요.오늘은 하루가 금방 지나버렸나 봅니다()

  • 03.07.27 21:43

    배고픈데 하나만 던져주세요^^*

  • 작성자 03.07.27 21:54

    아! 수평선님 사진 나왔는데 메일로 보내드릴께요....그리고 이곳에 한장 공개할께요 ... 그래도 되겠지요?.... 연화심 시간될때 우리 편수 만들어 먹으며 한번 만나는 것은 어떨지..... 연화심님 시간 내 보세요 ^^*

  • 03.07.27 22:09

    맛있겟땅,...집에선 만든 만두..넘 좋아해요...^^

  • 03.07.27 22:17

    혜향님 못하는게 뭐예요? 잘하는게 뭐냐고 물으면 혜향님은 넘 많아서 다말못할것 같으니 못하는걸 얘기해 봐요 나 잘하는거 하고 숫자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편수 먹거 싶은데 혜향님 집으로 갈수도 없고 부쳐주도 않는다 카고 우짜까예 꼬리글좀 달까 했더니 피곤하다며서 컴에 붙어앉는다고 서방님 뭐라케서 이만...

  • 03.07.27 22:19

    저희 친정 할아버님께서 만두를 참 좋아하셨죠^^온 식구가 둘러 앉아 만두빛던 생각이나네요.그런데 이 만두란넘은 손은 많이가는데 해놓고나면 허무할때도 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요즘은 만두피를 살수있어 그나마 손이 좀 덜한데 혜향님댁은 피 마저도 손수 만드시는군요...할아버님도 보고싶고 만두도...

  • 03.07.27 22:23

    수덕화님~~~ 혜향님 못하는거요? 딱 하나 있지요^^* 뭔지 말하면 혜향님 당장 쫓아올것 같고 만두 나랑 안만든다고 할것 같은데 우짜까예^^*...혜향님 다음달에 봐요. 2일부터 10일까지 휴가 인데 2~5일 까지 시골다녀 와서 전화 할께요.

  • 03.07.27 22:33

    헉~..혜향님, 제 얼굴이 인터넷바다에 떠돌게 되다니 두렵습니다^^*

  • 03.07.28 03:13

    맛 있겠다. 행복한 가족의 그림이 그려지네요. 내내 행복 하세요.

  • 03.07.28 05:31

    *^더운데 번거롭게 만두피.아직도 비저서.하시니 혜향님(며누리).고생하네 저의집은 마당에 부추로.꼬추약간에 비짐(빈데떡).건강한사람 무근김치도 하지요.나는 둘이서.전에는 저도 잘하였으나.요사히는 입으로 이러쿵저러쿵 맛나게 잔소리.?...時

  • 03.07.28 09:06

    다복한 님의 가정에 늘~~행복이 가득하시길~~()*

  • 03.07.28 13:47

    혜향님 못하는거 딱한가지가 뭘까요 무지 궁금합니다 연화심님 제가 만두 사드릴께 얘기해주면 안될까요? 꼭 혜향님 만두를 드셔야 하나요?

  • 03.07.28 13:59

    딱 한가지가 뭘까?? 연화심님 불르시면 저도 꼽사리좀~~휴가 잘보내시고 ..수덕화님! 알여주시면 저에게도 만두 사주실거예요~~ㅎㅎㅎ

  • 03.07.28 14:38

    헤~~ 참 분위기 조~오네요 ㅎㅎㅎ 용주사가 이래서 존가봐요, 편수라는 거 정말 맛있게땅~~! 저도 가족이 생기면 꼭 해볼레요..^^*헤헤헤

  • 작성자 03.07.28 18:51

    수덕화님 지명님 그것이 그리 궁금한가요? 제가 말해 드릴께요... 그거는예..... 제가 애교가 없다는 겁니다....아 ! 챙피...^^*....좋은 시간들 되세요 ^^*

  • 03.07.28 21:23

    아하 혜향님 나랑 닮은거 하나있었군요 저도인데요 근데 저는 아직도 창피한거 모르고 생긴대로 살고 있어요 아~~ 애교가 없다는게 창피한거군요 나도 아이 창피해~~~~~

  • 03.07.29 13:04

    저도 애교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애교없는 사람들끼리 삼총사는 어떨까요~~ㅎㅎㅎ

  • 작성자 03.07.29 14:44

    지명님 그거 좋겠는걸요. ... ㅎㅎㅎ 재미있네요... 동지들을 만나 ^^*

  • 03.07.29 21:20

    어~~ 애교없는 것도 친구 사귀는데 한몫을 하네요 동지들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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