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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조은산님 설명
호남정맥 백운산에서 분기하여 광양동천과 수어천을 가르며 남쪽으로 갈라지는 산줄기다
.억불봉이 있어 억불지맥으로 명명되었다.
백운산 이후의 산줄기로는 섬진강을 가르는 분수령으로써의 역할을 따지지 않는다면
호남정맥에 포함하고 싶을 만큼 위세당당한 산줄기다.
억불봉에 서면 매봉에서 쫓비산으로 내려가는 호남정맥 산줄기가 발 아래로 초라하게 보인다.
반대로 정맥인 쫓비산에서는 우러러보게되는 억불봉이다.
매번 대전으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버스를 타고 가는 데,
항상 어두운 시간대에 지나다가
이번에는 해가 있는 시간대에 지납니다.
예산읍 도고 근처가 멀리서 보입니다.
달려가는 고속도로 좌측으로~~
지맥은 아닌데 산이 멋지게 연결되네요
도고산(*485)과 근처 산줄기인듯
예산 신양과과 공주 유구 사이의 옛날 차령고개 근처에는
이젠 고속도로로 차동터널이 뚫렸네요
멀리서 멋진 금북정맥을 보면서 갑니다.
공주분기점을 지나가자 천안-논산고속도로를 지나는데
우측으로 금강이 보입니다.
웅진대교를 지나면서 봅니다.
금강을 재빨리 바라다 보고요
가까이는 금강변의 이름없는 산이고
멀리는 칠갑지맥일 듯~~
논산에서 익산 방향으로 고속도로가 내려가다가
금강정맥의 미륵산(*429)을 우측으로 봅니다.
좌측은 용화산(*342)일듯~~미륵산은 산위에 구조물이 있지요
좌측 멀리 완주의 운장산(*1133) 일대가 보입니다.
순천에 도착해서
늦은 저녁을 먹습니다.여기가 돼지갈비가 유명하다네요.
20여분을 기다리다가 자리를 잡습니다.
동기인 변완수원장님 회갑인지라
막 40이 되었다고 자랑하는 이관행원장이 모텔 창문에다가~~
케익에다가 촛불을 켜고 노래도 불러줍니다.
산행 오기전부터 오늘과 내일의 모든 경비를 부담해준다고 하시네요.
다들 저는 어쩔거냐고 물어오기에~~저는 157지맥을 다 마치는 날에 크게 쏜다고 했습니다.
산경표 준비
지도 준비(부산의 조은산님)
순천의 뜨끈뜨끈한 모텔에서 일찍 눈이 떠집니다.
주섬주섬 준비를 한 후에 차로 한재로 오릅니다.
바람도 드세고 아직도 추운 날입니다.
오늘은 오전 6시에 영하2도라고 했는데,정말 바람도 드세고 춥네요.
호남정맥의 백운산과 따리봉 사이의
안부인 한재 모습
산행 준비를 한 후에 오르고
한참을 오르니 저 멀리 신선대가 보이는 듯
일출입니다.
육산인데도 능선에는
큰 바위들이 보기 좋게
여기저기 보이죠
눈이 많아지고
빙판도 보여서 바람을 막는 바위 옆에서
아이젠을 차고 갑니다.
걷다가 갑자기등로 옆에서
자연스레 바위에서 조망이 됩니다.
이제 조망바위를 확인하면서 떠나가고요
멋진 조망이지만 신선대와 백운산과 같은 조망입니다.
암릉지대라 진도가 안나가는 곳이네요
그래도 좌측으로는 백운산 /우측으로는 신선대가 보입니다.
신선대를 밑에서 올려다 봅니다
비잉 돌아서 편안하게 계단으로 오르는데
바람에 몸이 휘청하네요
신선대의 조망이 일품입니다
서쪽
둥그런 산은 따리봉(*1127)이고 뾰족한 도솔봉(*1123)
우측으로 도솔봉과
도솔봉 능선 너머로는 형제봉(*881)과 등주리봉()*897)
남쪽
가운데 멀리는 여수
그리고 맨 우측은 순천입니다
가운데 멀리 보이는 순천만
그리고 보이는 도시는 순천시
약간 좌측은 광양만의 율촌공단인듯
북쪽
노고단과 반야봉 방향
천왕봉 방향의 북쪽
동쪽
삼신지맥의 칠성봉(*906)이 가운데 보이고
동남쪽
당겨보니 역광속에서도 사천의 와룡산(*801)인듯
건너다 보이는 백운산(*1128)과 주욱 이어지는 능선이 억불지맥
가운데 멀리 보이는 작게 보이는 산이 광양의 가야산으로
잘 보면 억불지맥이 주욱 내려가다가 휘돌아 가서 저기를 지나겠네요
약간 당겨 봅니다.
억불봉은 능선에서 맨 좌측으로 머리만 조금 보이죠.
좌측 1/3멀리 가야산,그리고 우측 1/3에 국사봉
이 사진에서 가야할 억불지맥 능선이
한 장에 다보입니다.
광양 가야산 방향으로 주욱 당겨보니
광양시가지와 섬진강이 보이네요
멀리 국사봉 방향으로도 당겨서 봅니다.
광양시와 공단
남쪽으로는 순천시와 멀리는 여수반도로 가는 여수지맥
순천만 방향
세찬 바람 속에서 신선대의 나무 기둥을 잡고
이기면원장님이 환하게 웃습니다.
백운산에 오르고
이제 환갑이되신 변완수원장님이 좋아라 하시네요
좌측부터 미즈웰여성의원의 변완수,중앙정형외과 이기면,미래신경외과 이용묵
속편한내과의 이관행,새서울의원의 이성남 원장님
다들 애써 추위를 참는 중이네요
마침 혼자서 올라오신 분이 계셔서
우리 단체 사진도 남겨봅니다.
저도 정상석을 꺼안고 사진을 남겨봅니다
맨 우측부터 신선대 암릉부분,둥그런 따리봉(*1127),
뾰족한 도솔봉(*1123), 도솔봉 능선 뒤로 등주리봉(*897)
아래에 보이는 마을은 논실마을
도솔봉 능선 뒤로 보이는 능선을 당겨서 봅니다.
두개의 능선으로 보이죠.
앞에는 등주리봉(*897),약간 뒤 좌측으로는 형제봉(*881)
그래서 등주리봉과 형제봉을 구별 한 후에
더 뒤로 자세히 보고요
뒤로 주욱 긴 능선중 좌측 1/4쯤이 여수지맥 분기봉
저 좌측 맨 뒤의 두툼하게 보이는 호남정맥의 조계산(*887)과
맨 우측 뒤로 아주 흐릿한 곳이 모후산(*944)
여수지맥 (麗水枝脈) ~~부산의 조은산님
호남정맥 미사치에서 백운산을 향해 오르면 순천시 서면과 황전면, 광양시 봉강면의 3개면을 구분짓는 무명봉(820 m)에 올라선다. 이 삼면봉에서 호남정맥은 북으로 올라가고 남으로 한줄기를 따로 보내는데, 이 산줄기는 서로는 순천동천, 동으로는 광양서천으로 물길을 가르면서 여수반도의 끝단인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 힛도마을까지 이어져 81km의 마루금을 만든다.
저 멀리 구례 벌판에는 견두지맥
바로 앞 사진으로 시간이 써있는 능선은 이름없는 능선 *932--*892로 섬진강으로 가고
가운데 멋진 능선은 따리봉에서 밥봉(*935)과 북바위로 가서는 좌로 섬진강가로 가서 왕시리봉 능선과 마주하고
북바위 우측으로 하천산(*(692) 방향은 섬진강가에서 불무장등/황장산(*948)능선과 마주하죠
그러고보니 우측 멀리 노고단 근처에서 내린 능선이 형제봉능선은 좌측으로
노고단에서 우측으로 주욱 내려오다가 왕시리봉(*1240) 근처에서 좌우로 갈리는 듯이 보입니다.
잘보면 노고단 좌측으로 차일봉일텐데 차일봉능선
북쪽 지리산 방향
좌측 1/5은 노고단과 종석대, 가운데는 반야봉
여기서 조측 왕시리봉과 우측 황장산을 구별해보고요
더 우측으로는
지리산 천왕봉 방향
주욱 당겨서 봅니다.
천왕봉은 구름에 가렸고
삼신봉이 내/외 삼신봉으로 갈려서 이어지는데
외삼신봉은 낙남정맥
내삼신봉은 삼신지맥
삼신지맥과 형제봉/신선봉으로 가는 능선을 구별해보려고요
정가운데 제일 뾰족한 곳이 삼신봉(*1289)~~우측으로 안부로 가다가 살짝 솟은 외삼신봉(*1287)에서 낙남이 시작
삼신봉이곧장 내려와서 내삼신봉(*1355)
그리고 우측 1/3에서 2갈래로 가지를 쳐서 우측으로 삼신지맥으로
좌측으로 형제봉(*1116)과 신선봉(*615)
삼신지맥으로 주욱 이어가는 능선
악양 벌판 뒤로 보이는 칠성봉(*906)
맨 좌측 뒤로 보이는 흐릿한 능선들이 웅석지맥이죠
정 가운데 뒤로뾰족하게 보이는 낙남정맥의 주산(*828)
주산은 정맥에서 살짝 벗어나 있기는 합니다
삼신지맥 바로 뒤로 낮게 지나가는 낙남정맥을 한 번 더 같이 보고요
맨 뒤는 웅석봉(*1100) 방향과 달뜨기 능선이 되겠죠
동남방향
역광이지만 멀리 금오산이 우뚝
금오산 뒤로는 남해바다
금오산 앞으로 흐르는 섬진강
섬진강 좌측은 우듬지/우측은 호남정맥
금오산(*875)과 우측으로 연이어 산이 연대봉(*447)까지
좌측 멀리 뾰족한 억불봉으로 가는 능선
그리고 억불봉 앞에서 휘돌아가는 억불지맥
섬진강이 햇빛에 빛나보이죠
이제 정상에서 편안한 길로 내려오고요
아이젠도 벗어버리고 갑니다
여기가 호남정맥과 억불지맥의 갈림길이네요
조금 내려가다가 뒤돌아보는 백운산은
좌측은 돌산이고 뾰족합니다.
좀 더 내려가다가 보니 좌/우측이
돌산과 육산으로 구별이 되는 듯
가야할 억불봉을 보고
늦은 아침으로 육수에 새조개를 잔뜩 넣어서 먹고요
칼국수를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막걸리는 순천의 순한생막걸리,강릉의 신사임당 옥수수막걸리,지곡/팔봉 막걸리
서산 막걸리,당진의 면천 막걸리,생생서울막걸리
각자 가지고 오는 막걸리가 다 달라서요.
그 지역의 대표생막걸리 품평회에서~~저는 지곡/팔봉막걸리를~~
만찬을 끝내고 걸어가다가 보는 억불산
맨 좌측이죠
조망처에서 주욱 이어서 바라보는 삼신지맥
삼신지맥 (三神枝脈)~~부산의 조은산님 설명
지리산 삼신봉(1,289m) 낙남정맥에서 분기하여 횡천강을 가두며 남쪽으로 뻗으면서
횡천강이 섬진강에 합수하는 하동읍 신기리까지 가는 산줄기다.
청학동을 휘감고, 거사봉에서 다시 둘로 갈라지면서 악양벌을 좌우로 감싼다.
동서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지리산 전체 조망은 삼신봉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그림이고,
천왕봉이 멀어지면 섬진강이 다가온다. 지리산국립공원 권역에 속해있고,
청학동 도인촌과 악양을 배경으로 한 소설 '토지'와 회남재를 넘은 '남부군'의 사연까지 찾아볼 이야기도 많다.
앞에 보이는 구재봉(*768)과 분지봉(*628)이 삼신지맥
구재봉과 분지봉 뒤로 보이는 능선이 우듬지로 금오산까지 가는 신백두대간이죠
그리고 맨 앞 능선은 호남정맥이고 뾰족한 산은 쫓비산(*538)
아주 편한 오솔길이고요
가다가 자연스레
바위로 된 조망처를 만나고
멀리 지리의 주능과 천왕봉도 보이죠
천왕봉을 당겨보고
삼신지맥을
이어서 보고요
주욱 내려서
섬진강으로 스며드는 곳까지 보니
자연스레 금오산이 보이죠
아주 멀리는 사천의 낙남정맥으로 보입니다.
다시 돌아보는 백운산과 맨 좌측으로 *1111봉이 돋보입니다
이제는 도솔봉에서 내려오는 능선 뒤로
조그맣게 등주리봉/형제봉이 보이고
뒤로 여수지맥 능선
여수지맥 능선 뒤에서 보이던 것들을 당겨보니
좌측1/3 멀리는 조계산자락이고
우측 1/3은 모후산 방향이죠
조계산(*887)을 더 당겨서 봅니다.
호남정맥의 더 ~~바닷가 방향으로 보고요
당겨서 보고요
가운데 멀리가 보성방향의 호남정맥일텐데
더 남쪽은 바닷가가 되네요
여수반도쪽이고
주욱 여수지맥이 이어가고요
여수반도를 당겨보니 율촌공단도 잘 봉;네요
남해의 광양만
이젠 한 눈에 지리주능과
호남정맥과 삼신지맥과 너머의 낙남도 그려집니다.
이젠 억불산이 바로 가까이에
여기가 억불봉으로 가는 삼거리
억불봉 가는 길은 까칠하네요
그래도 계단을 만들어서 그나마 편하지만요.
저 바위가
부처가 앉은 모습으로 보이네요
가까이에 노랭이봉과 노랭이재가 내려다 보이죠
이따가 되돌아오면 저기를 지나야 하고요
지맥은 노랭이봉을 지나서 저 국사봉 방향으로 지나가서는
남해고속도로를 지나가서는 다시 가야산 방향으로 간다네여
정가운데 가야산을 보면서
주욱 지맥이 휘어가는 것을 전체로 봅니다.
가야산(*496.9)을 당겨보니
좌측으로 광양제철도 보이고
바다 건너서도 여수반도가 이어져서 보이네요
억불봉 오르기 전에 2개의 봉우리가 조망처고요
보이던 산줄기들이 조금씩 방향이 틀어지면서
더 잘보입니다.
억불봉에 올랐습니다.
호남정맥/수어저수지와 금오산'
멀리 낙남정맥의 산줄기와 금오산으로 가는 우듬지
파란 색의 수어저수지가 보석같은 색이네요/건너의 섬진강 물색도 곱지요
삼신지맥 뒤로 가는 우듬지의 산들을 더 자세히 봅니다.
우측 1/3 중간에 흐르는 능선을 보고
여기를 일천봉(*489)와선기동봉(*449)로 월간산의 부록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어요
살짝 더 우측으로 보고요
저 우측 1/3에 울퉁불퉁 하게 보이는 산은 계봉(*548)과 이명산(*579)이죠
우듬지에서 조망이 탁 트이는 곳이고요
이제사 섬진강 하구가 보이네요
북서쪽으로 주욱 당겨서 봅니다.
조게산과 모후산
아침보다도 조게산과 모후산 주변이 더 잘 보여서요
이제서야 지리산 주능 전체가 한 눈에 보입니다
맨 우측으로는 삼신지맥이 울타리를 친
악양평야도 시원하죠
천왕봉도 시원하게 보이네요
지나온 백운산도 높데데하고
좌측으로는 따리봉은 가려서 안보이고 도솔봉이 보입니다.
좀 더 내려서 보면
도솔봉 능선 뒤로 여수지맥
저 멀리는 호남정맥
훨씬 아래에서
서쪽
당겨서 보고요
가운데 멀리 여수반도와
능선의 우측 뒤로는 순천만
여수반도와 광양만을
한눈에 보이게 담고요
이젠 억불산 정상도 코 앞이네요
다시 억불봉 삼거리로 돌아와서는
노랭이재로 내려갑니다
포철수련관 쪽으로 변완수원장님,이관행,이성남 원장님이 탈출하십니다.
동료들은 100대 명산으로 백운산을 오르고,보너스로 억불산을오른 것인지라
충분히 산행을 하였고~~저는 억불지맥을 조금이라도 더 가보려고요
저와 철인3종경기를 수차례 완주한 이용묵원장과,
mtb로 단련된 이기면 원장과 셋이서만
노랭이봉에 바로 오르고
노랭이봉에서 조망
우측 억불봉/좌측 억불봉 가는 삼거리
억불봉은 바라다보는 위치가 바뀌니 암반으로된 거대한 산으로 보입니다.
좌측부터 도솔산과 살짝 둥그렇게 보이는따리봉
백운산이 늠름하죠
주욱 내려가는 능선에서 바로 앞은 도솔봉에서 내리는 능선
그 뒤로는 여수로 내려가는 여수지맥
저 멀리는 호남정맥
조금 더 밑으로 보고요
주변을 당겨서 보고요
억불지맥따라서 내려갈 능선을 다시 보고요
좌측 1/3에 가야산을 보면서
지맥이 휘돌아가는 산줄기를 봅니다.
다시 보는 금오산(*875)과 죽 이어서 연대봉(*446.5)수어저수지
석문을 지나고
*680.4 삼각점
*640헬기장
조금 당겨보고요
여기서 대치재까지 임도가 연결이 되네요
대방마을로 가는 임도가 표시 되어 있습니다.
아직 시간도 이르고 체력도 충분하지만
세명의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다가,가야할 서산이 너무 멀어서요
여기서 대방마을 방향으로 탈출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걸어가다가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들어서
둘러보니 편백나무 숲이네요
송학사입니다.
이름난 절집은 아니네요
목욕재개를 하러 차로 이동 중에
좌측으로 보이는 광양동천이 흐르는 모습
이번에 가는 억불지맥이 광양동천과 수어천을 가르는 산줄기라서요~~~~
광양시 초임에서 목욕재개 후에
광양불고기집으로 갑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썰은 소고기를 약간 양념한 상태네요
다들 산에서 고생한 당신 마음껏 먹고 마셔라~~~!!
이것도 변완수원장님이 쏘신다네요~~
제가 가져온 한산소곡주도 덤으로 마셔봅니다.
이제 광양에서 완주-순천간 고속도로를 거쳐서 논산-천안 고속도로로 가다가
당진-대전고속도로를 가고 서산으로 돌아옵니다.
매번 오가는 길이 어두운 시간대로 가다가 날이 밝은 날에 움직이니
고속도로 변으로 멋진 산줄기가 보이네요
올라가면서 천마산터널이 나오기 전에
우측으로 만복대와 견두지맥의 산줄기
오수휴게소를 지난지 몇분 후에
천황지맥
천황지맥과 팔공산(*1149)일듯
팔공산 좌측은 성수지맥의 성수산(*876)
올라가면서 운장산도 다시 보입니다.
이른 시간에 산행을 마치니,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여유롭고요
고속도로 주변에도 산구경 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첫댓글 갈림길에서 억불봉 가는 길이 좀 험하지요...조망이 대단히 좋습니다. 내가 갔을 때는 비구름만이...^^
운이 좋아서요~~날은 추웠지만,조망이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아마 다음 구간은 가시덤불이 꽤 심하다고 둘었습니다.
억불봉 가는 억불지맥이 사방으로 조망이 뛰어난 곳이네요, 호남정맥하면서 저도 억불봉쪽으로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산행기를 보니 더욱더 가고 싶어집니다....
삼신지맥도 가야하는데~~~주욱 한 눈에 조망이 되는 자리가,억불봉이더라고요.삼신지맥과 우듬지와 억불지맥도요~~~
가고픈곳은 많고..ㅎㅎ
발은 두개고요..
바쁘시네요
10여년 다니면 거의 지맥을 마치지 않을까~~생각하고 있습니다.주변에 신세를 많이 지고 다닙니다.
만족합니다
백운산은 100대 명산이지만,호남정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지요.제거 억불지맥으로 같이 엮어 가려고 스케즐을 그리 잡았습니다.
언제나 그러하 듯 덩달님 산기보며 산공부와 복습까지 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회갑이..에효,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서산 명의들만 모인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어~~!하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친구는 선친이 58세에 일찍 영면하셔서,큰 의미를 두더라고요.게다가 학생때 그리 좋아하던 등산을,서산에서 자리 잡으면서 못하다가~~4년전부터 한 달에 한번씩 가다가,100대 명산을 죽기 전에 다 가보는 것이 소원이라 하기에~~제가 정년 퇴임 전에 마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줄곧 몰아쳐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