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2024/04/16)

[주사랑]

신명기 26:1~19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3. 그 때에 제사장에게 나아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4. 제사장은 네 손에서 그 광주리를 받아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앞에 놓을 것이며
5.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소수로 거류하였더니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는데 
6.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에게 중노동을 시키므로 
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시고 
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9.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11. 네 하나님 여호와게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13.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하지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14.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15. 원하건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보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젖과 꿀히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16.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17.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 
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19.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앞에 두고 경배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레위인과 그들 가운데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셔서 
그들에게 그 토지 소산을 허락하셨음을 인정하도록 하셨던 것이다.  

또한 그들은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자신들의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고 
하나님 앞에 아뢰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구 주의 명령을 범하지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원하건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보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라고 해야 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명령하셨기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해야 했던 것이다.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실 것이다. 
우리를 먼저 택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 우리를 백성 삼아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의 백성이 되는 것이나
우리가 그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온전히 인정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하시는 바를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분이심을 온전히 인지하므로,,,
오직 그 말씀에 의하여 살아가기를,,,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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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쁘레아꾼덜 쁘레아찌어머짜 다엘 뜨롱 쁘로띠언 쁘레아꾼 능 브로너이썬도 덜 꼬운
쏘옴 아퍼이또 꼬운 펑 하으이 쏘옴 메따까로나 꼬운 펑다에
꼬운 미언엄뻐으밥 쯔라운 하으이 트붜 엄뻐으밥 쯔라운다에 도잇츠네 쏨 아늣아쏘 꼬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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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잇츠네 쏘옴 아늣아쏘능 쁘레아꾼 로버쁘레아찌어머짜 덜 꼬운
꼬운 깐능쁘로뻬벗땀 아오이 어삐쩟 어삐 꼼늦 덜 쁘레아찌어머짜 
쏘옴 아늣아쏘 꼬운 로홋덜 꼬운 초 캉목쁘레아찌어머짜펑 
쏘옴 아틱탄 크농니엄 쁘레아예수그릿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