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정원)에 대한 교리
낙원에 관한 헬라어는 “파라데이소스paradeisos”(영어:paradise)로, 그 의미는"동양”이라는 뜻의 어원에서 유래하였다.
낙원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육신의 죽음을 맞이한 후, 부활할 때까지 임시적으로 머무는 거처를 말 한다.
이 낙원에 관한 성경의 기록은 눅 23:43, 고후 12:4, 계 2:7,에 기록되어져 있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파라데이소스paradeisos”는 ‘파르데즈’라는 페르시아 용어에서 차용된 단어이며, '정원, 공원' 또는 '낙원'을 의미 한다(한편 페르시아 경전인 아베스타의 파이리데자는 '울타리로 두른 곳이나 땅', 그래서 '벽으로 둘러싼 공원'을 의미하게 되었다). 크세노폰은 페르시아 왕과 귀족의 공공 공원의 대하여 이 말을 사용한다. 많은 민족들의 신화에는 낙원이 축복의 장소로 언급되며, 신들이 살며, 영웅들이나 특별히 유명한 인물들이 사후에 옮겨지거나 가는 곳이라고 한다. 구약 시대에도 메소포타미아, 또는 이란 문화권의 낙원 신화가 있었으며, 페니키아에도 그 개념들이 있었다. 그리스에서는, 낙원과 축복 받는 자의 섬에 대한 묘사가 일반인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었다.
2). 70인 역본의 용법 파라데이소스paradeisos는 70인 역본에서 이 단어는 47회 사용되는데 대부분 '정원'을 뜻하는 히브리어 간(gan)이나 간나(gannah)를 번역한 것이며, 특별히 하나님의 정원을 가리킨다. 그러나 창세기 2-3장에서는 파라데이소스가 본래의 뜻인 에덴동산으로 되풀이 사용되었다.
사51:3에서도 히브리어 에덴(eden)을 나타낸다. 이러한 동일성 때문에 유대교의
몇몇 집단에서는 파라데이소스를 에덴동산의 표준 명칭으로 여기게 되었다. 창 2:8에 의하면 창세 초기에 낙원의 위치
를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그 곳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서 있는 아름다운 과수원으로 생각되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걸어 다니셨고 정원을 사람에게 주어 경작하도록 하셨다. 첫 번째 죄의 결과로 첫 인간들은 그곳에서 추방당하였다. 그곳으로 되돌아 갈수 없는 것은 그룹이 그 앞에 있어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