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이계성]

[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2023,10 12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귀집단 예수회 예수팔아 정권 쟁취 
 클= https://www.youtube.com/live/1wVpFCZvUuo?si=U91YBqAqa2d_D6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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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문재인 탈원전, 선거조작 통계조작(집값·경제·취업자) 태양광비리 등등
이재명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문재인 이재명은 거악은 저지로고 법을 겁내지 않는 풍조 조장 흉악범 판쳐
이재명 자기 죄를 민주당 국회 법원을 방탄용으로 이용 법 경시 풍조 만연


   

  
이재명으로 인해 사건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
이재명 대신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고 방패막이
이재명 전비서실장 수사시작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 유서남기고 자살


   

  
이재명은 민주당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 마비시키고 검찰을 독재자 매도
검찰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어
이재명 폭력에 5명이 자살,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 증거인멸 서슴지 않아


   

  
유창훈 판사가 구속영장 기각할 정도로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
경기지사선거 때 허위 발언 김만배가 권순일대법관 로비 당선무효가 무죄로
법 위에 거악 이재명, 정치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어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 구속 위기 모면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해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유지하기 위해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
분노한 법관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
 





이재명 법치 파괴는 공산혁명 전략
1970년대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돈 받은 자민당의 최고 실력자 다나카(1918~93)가 구속되었다. 다나카는 의원들을 총동원해 정치적으로 대항했지만 도쿄 지검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당시 다나카 의혹을 추적했던 다카시는 다나카를 ‘거악’으로 규정했다. 일반 범죄 차원을 넘어 사법 기능까지 방해하고 법치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수사받는 사건은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등 총 7개다. 이 중 선거법 위반을 뺀 6개가 공적 지위와 관련된 권력형 범죄 혐의다. 인허가권을 남용해 대장동·백현동·위례 사업자에게 부당 이익을 안겨주었고, 대북사업과 성남FC에 기업 돈을 끌어댔다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들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정점에 있는 이재명은 건재하다.
이재명 전직 비서실장, 성남시 개발 담당자, 법인 카드 사건 참고인 등 진상 규명의 열쇠를 쥔 인물이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했다.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다나카의 운전기사와 사건을 추적하던 기자, 뇌물 준 기업인의 통역이 몇 달 간격으로 숨진 것을 연상시킨다. 거악의 언저리에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은 동서고금 드문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을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검찰 정당한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다. 사법 투쟁 대신 정치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일당의 폭력 앞에 관련자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증거인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유창훈 판사는 구속 적부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하고 있다.
 
이재명 폭압에 증인 진술 번복이 다반사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는 대북 송금 대납을 이 대표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했다. 그의 아내가 법정에서 “정신 차리라”고 훈계하더니 민주당 관계자들이 그를 접견한 후 돌연 입장을 바꿨다.
이재명은 김만배가 권순일 대법관에 로비해서 경기 지사 선거 때 허위 발언으로 300만 원 당선 무효 위기에 몰렸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혀 극적으로 살아났다.
판결 내용은 거짓말은 인정되나 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는 것이다. 무죄 선고를 주도한 권순일 대법관이 대장동 주범 김만배와 밀접한 관계였고 퇴임 후에는 연봉 2억의 대장동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이재명은 법치 위에 있는 것이 거악이다. 일반적 범죄자는 법 앞에 꼬리 내리지만 이재명 같은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적 영향력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하는 듯 보인다.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했다.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했다. 법리 판단에 정치적 고려를 반영한 것이다. 이재명이 재판을 질질 끌어 2027년 대선 때까지 끌고 가려는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새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설마 싶지만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안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이다. 2023.10.12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朝鮮칼럼] 법치 국가 판사들은 한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사설] 2년째 오리무중인 권순일 ‘재판 거래’ 의혹 수사
[사설]근육 손실로 재판 힘들다더니 강서구 선거 연설 나선 李
구속만료 사흘 앞둔 이화영, 재판부에 “추가 영장 기각 해달라”
대법원장 공백 속 국감 첫날부터 여야 모두 니탓네탓···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회권력
[사설]대법원장 공백이 대통령 탓이란 野, 방탄 사법부 노리나
[사설]권익위 “李 법카 유용 알았을 것” 검찰이 신속 규명해야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정진상) ‘포옹’이 의미하는 것
[류근일 칼럼]유창훈으로 강해진 이재명, 이균용 먹고 김태우도 삼키려나?·
한동훈, 민주당에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시라“
[사설]이제야 ‘李 대장동’ 첫 재판, 집중심리로 신속 판결해야
이재명 구해주면 대법원장 내주겠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한국 정치 ‘흑역사’ 기록
도둑놈 감싸면서 경찰 욕하는 민주당, ‘다음’ 여론조작을 왜 웃어넘기려 할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2023,10 12 이계성 유튜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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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 https://www.youtube.com/live/1wVpFCZvUuo?si=U91YBqAqa2d_D6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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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문재인 탈원전, 선거조작 통계조작(집값·경제·취업자) 태양광비리 등등
이재명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문재인 이재명은 거악은 저지로고 법을 겁내지 않는 풍조 조장 흉악범 판쳐
이재명 자기 죄를 민주당 국회 법원을 방탄용으로 이용 법 경시 풍조 만연


   
  
이재명으로 인해 사건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
이재명 대신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고 방패막이
이재명 전비서실장 수사시작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 유서남기고 자살


   
  
이재명은 민주당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 마비시키고 검찰을 독재자 매도
검찰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어
이재명 폭력에 5명이 자살,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 증거인멸 서슴지 않아


   
  
유창훈 판사가 구속영장 기각할 정도로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
경기지사선거 때 허위 발언 김만배가 권순일대법관 로비 당선무효가 무죄로
법 위에 거악 이재명, 정치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어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 구속 위기 모면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해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유지하기 위해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
분노한 법관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
 





이재명 법치 파괴는 공산혁명 전략
1970년대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돈 받은 자민당의 최고 실력자 다나카(1918~93)가 구속되었다. 다나카는 의원들을 총동원해 정치적으로 대항했지만 도쿄 지검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당시 다나카 의혹을 추적했던 다카시는 다나카를 ‘거악’으로 규정했다. 일반 범죄 차원을 넘어 사법 기능까지 방해하고 법치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수사받는 사건은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등 총 7개다. 이 중 선거법 위반을 뺀 6개가 공적 지위와 관련된 권력형 범죄 혐의다. 인허가권을 남용해 대장동·백현동·위례 사업자에게 부당 이익을 안겨주었고, 대북사업과 성남FC에 기업 돈을 끌어댔다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들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정점에 있는 이재명은 건재하다.
이재명 전직 비서실장, 성남시 개발 담당자, 법인 카드 사건 참고인 등 진상 규명의 열쇠를 쥔 인물이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했다.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다나카의 운전기사와 사건을 추적하던 기자, 뇌물 준 기업인의 통역이 몇 달 간격으로 숨진 것을 연상시킨다. 거악의 언저리에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은 동서고금 드문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을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검찰 정당한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다. 사법 투쟁 대신 정치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일당의 폭력 앞에 관련자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증거인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유창훈 판사는 구속 적부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하고 있다.
 
이재명 폭압에 증인 진술 번복이 다반사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는 대북 송금 대납을 이 대표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했다. 그의 아내가 법정에서 “정신 차리라”고 훈계하더니 민주당 관계자들이 그를 접견한 후 돌연 입장을 바꿨다.
이재명은 김만배가 권순일 대법관에 로비해서 경기 지사 선거 때 허위 발언으로 300만 원 당선 무효 위기에 몰렸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혀 극적으로 살아났다.
판결 내용은 거짓말은 인정되나 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는 것이다. 무죄 선고를 주도한 권순일 대법관이 대장동 주범 김만배와 밀접한 관계였고 퇴임 후에는 연봉 2억의 대장동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이재명은 법치 위에 있는 것이 거악이다. 일반적 범죄자는 법 앞에 꼬리 내리지만 이재명 같은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적 영향력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하는 듯 보인다.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했다.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했다. 법리 판단에 정치적 고려를 반영한 것이다. 이재명이 재판을 질질 끌어 2027년 대선 때까지 끌고 가려는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새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설마 싶지만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안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이다. 2023.10.12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朝鮮칼럼] 법치 국가 판사들은 한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사설] 2년째 오리무중인 권순일 ‘재판 거래’ 의혹 수사
[사설]근육 손실로 재판 힘들다더니 강서구 선거 연설 나선 李
구속만료 사흘 앞둔 이화영, 재판부에 “추가 영장 기각 해달라”
대법원장 공백 속 국감 첫날부터 여야 모두 니탓네탓···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회권력
[사설]대법원장 공백이 대통령 탓이란 野, 방탄 사법부 노리나
[사설]권익위 “李 법카 유용 알았을 것” 검찰이 신속 규명해야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정진상) ‘포옹’이 의미하는 것
[류근일 칼럼]유창훈으로 강해진 이재명, 이균용 먹고 김태우도 삼키려나?·
한동훈, 민주당에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시라“
[사설]이제야 ‘李 대장동’ 첫 재판, 집중심리로 신속 판결해야
이재명 구해주면 대법원장 내주겠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한국 정치 ‘흑역사’ 기록
도둑놈 감싸면서 경찰 욕하는 민주당, ‘다음’ 여론조작을 왜 웃어넘기려 할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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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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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2023,10 12 이계성 유튜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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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 https://www.youtube.com/live/1wVpFCZvUuo?si=U91YBqAqa2d_D6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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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문재인 탈원전, 선거조작 통계조작(집값·경제·취업자) 태양광비리 등등
이재명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문재인 이재명은 거악은 저지로고 법을 겁내지 않는 풍조 조장 흉악범 판쳐
이재명 자기 죄를 민주당 국회 법원을 방탄용으로 이용 법 경시 풍조 만연


   
  
이재명으로 인해 사건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
이재명 대신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고 방패막이
이재명 전비서실장 수사시작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 유서남기고 자살


   
  
이재명은 민주당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 마비시키고 검찰을 독재자 매도
검찰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어
이재명 폭력에 5명이 자살,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 증거인멸 서슴지 않아


   
  
유창훈 판사가 구속영장 기각할 정도로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
경기지사선거 때 허위 발언 김만배가 권순일대법관 로비 당선무효가 무죄로
법 위에 거악 이재명, 정치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어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 구속 위기 모면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해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유지하기 위해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
분노한 법관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
 





이재명 법치 파괴는 공산혁명 전략
1970년대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돈 받은 자민당의 최고 실력자 다나카(1918~93)가 구속되었다. 다나카는 의원들을 총동원해 정치적으로 대항했지만 도쿄 지검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당시 다나카 의혹을 추적했던 다카시는 다나카를 ‘거악’으로 규정했다. 일반 범죄 차원을 넘어 사법 기능까지 방해하고 법치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수사받는 사건은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등 총 7개다. 이 중 선거법 위반을 뺀 6개가 공적 지위와 관련된 권력형 범죄 혐의다. 인허가권을 남용해 대장동·백현동·위례 사업자에게 부당 이익을 안겨주었고, 대북사업과 성남FC에 기업 돈을 끌어댔다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들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정점에 있는 이재명은 건재하다.
이재명 전직 비서실장, 성남시 개발 담당자, 법인 카드 사건 참고인 등 진상 규명의 열쇠를 쥔 인물이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했다.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다나카의 운전기사와 사건을 추적하던 기자, 뇌물 준 기업인의 통역이 몇 달 간격으로 숨진 것을 연상시킨다. 거악의 언저리에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은 동서고금 드문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을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검찰 정당한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다. 사법 투쟁 대신 정치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일당의 폭력 앞에 관련자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증거인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유창훈 판사는 구속 적부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하고 있다.
 
이재명 폭압에 증인 진술 번복이 다반사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는 대북 송금 대납을 이 대표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했다. 그의 아내가 법정에서 “정신 차리라”고 훈계하더니 민주당 관계자들이 그를 접견한 후 돌연 입장을 바꿨다.
이재명은 김만배가 권순일 대법관에 로비해서 경기 지사 선거 때 허위 발언으로 300만 원 당선 무효 위기에 몰렸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혀 극적으로 살아났다.
판결 내용은 거짓말은 인정되나 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는 것이다. 무죄 선고를 주도한 권순일 대법관이 대장동 주범 김만배와 밀접한 관계였고 퇴임 후에는 연봉 2억의 대장동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이재명은 법치 위에 있는 것이 거악이다. 일반적 범죄자는 법 앞에 꼬리 내리지만 이재명 같은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적 영향력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하는 듯 보인다.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했다.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했다. 법리 판단에 정치적 고려를 반영한 것이다. 이재명이 재판을 질질 끌어 2027년 대선 때까지 끌고 가려는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새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설마 싶지만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안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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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법치 국가 판사들은 한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사설] 2년째 오리무중인 권순일 ‘재판 거래’ 의혹 수사
[사설]근육 손실로 재판 힘들다더니 강서구 선거 연설 나선 李
구속만료 사흘 앞둔 이화영, 재판부에 “추가 영장 기각 해달라”
대법원장 공백 속 국감 첫날부터 여야 모두 니탓네탓···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회권력
[사설]대법원장 공백이 대통령 탓이란 野, 방탄 사법부 노리나
[사설]권익위 “李 법카 유용 알았을 것” 검찰이 신속 규명해야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정진상) ‘포옹’이 의미하는 것
[류근일 칼럼]유창훈으로 강해진 이재명, 이균용 먹고 김태우도 삼키려나?·
한동훈, 민주당에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시라“
[사설]이제야 ‘李 대장동’ 첫 재판, 집중심리로 신속 판결해야
이재명 구해주면 대법원장 내주겠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한국 정치 ‘흑역사’ 기록
도둑놈 감싸면서 경찰 욕하는 민주당, ‘다음’ 여론조작을 왜 웃어넘기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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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2023,10 12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귀집단 예수회 예수팔아 정권 쟁취 
 클= https://www.youtube.com/live/1wVpFCZvUuo?si=U91YBqAqa2d_D6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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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문재인 탈원전, 선거조작 통계조작(집값·경제·취업자) 태양광비리 등등
이재명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문재인 이재명은 거악은 저지로고 법을 겁내지 않는 풍조 조장 흉악범 판쳐
이재명 자기 죄를 민주당 국회 법원을 방탄용으로 이용 법 경시 풍조 만연


   
  
이재명으로 인해 사건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
이재명 대신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고 방패막이
이재명 전비서실장 수사시작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 유서남기고 자살


   
  
이재명은 민주당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 마비시키고 검찰을 독재자 매도
검찰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어
이재명 폭력에 5명이 자살,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 증거인멸 서슴지 않아


   
  
유창훈 판사가 구속영장 기각할 정도로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
경기지사선거 때 허위 발언 김만배가 권순일대법관 로비 당선무효가 무죄로
법 위에 거악 이재명, 정치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어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 구속 위기 모면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해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유지하기 위해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
분노한 법관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
 





이재명 법치 파괴는 공산혁명 전략
1970년대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돈 받은 자민당의 최고 실력자 다나카(1918~93)가 구속되었다. 다나카는 의원들을 총동원해 정치적으로 대항했지만 도쿄 지검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당시 다나카 의혹을 추적했던 다카시는 다나카를 ‘거악’으로 규정했다. 일반 범죄 차원을 넘어 사법 기능까지 방해하고 법치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수사받는 사건은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등 총 7개다. 이 중 선거법 위반을 뺀 6개가 공적 지위와 관련된 권력형 범죄 혐의다. 인허가권을 남용해 대장동·백현동·위례 사업자에게 부당 이익을 안겨주었고, 대북사업과 성남FC에 기업 돈을 끌어댔다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들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정점에 있는 이재명은 건재하다.
이재명 전직 비서실장, 성남시 개발 담당자, 법인 카드 사건 참고인 등 진상 규명의 열쇠를 쥔 인물이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했다.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다나카의 운전기사와 사건을 추적하던 기자, 뇌물 준 기업인의 통역이 몇 달 간격으로 숨진 것을 연상시킨다. 거악의 언저리에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은 동서고금 드문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을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검찰 정당한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다. 사법 투쟁 대신 정치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일당의 폭력 앞에 관련자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증거인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유창훈 판사는 구속 적부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하고 있다.
 
이재명 폭압에 증인 진술 번복이 다반사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는 대북 송금 대납을 이 대표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했다. 그의 아내가 법정에서 “정신 차리라”고 훈계하더니 민주당 관계자들이 그를 접견한 후 돌연 입장을 바꿨다.
이재명은 김만배가 권순일 대법관에 로비해서 경기 지사 선거 때 허위 발언으로 300만 원 당선 무효 위기에 몰렸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혀 극적으로 살아났다.
판결 내용은 거짓말은 인정되나 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는 것이다. 무죄 선고를 주도한 권순일 대법관이 대장동 주범 김만배와 밀접한 관계였고 퇴임 후에는 연봉 2억의 대장동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이재명은 법치 위에 있는 것이 거악이다. 일반적 범죄자는 법 앞에 꼬리 내리지만 이재명 같은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적 영향력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하는 듯 보인다.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했다.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했다. 법리 판단에 정치적 고려를 반영한 것이다. 이재명이 재판을 질질 끌어 2027년 대선 때까지 끌고 가려는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새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설마 싶지만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안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이다. 2023.10.12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朝鮮칼럼] 법치 국가 판사들은 한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사설] 2년째 오리무중인 권순일 ‘재판 거래’ 의혹 수사
[사설]근육 손실로 재판 힘들다더니 강서구 선거 연설 나선 李
구속만료 사흘 앞둔 이화영, 재판부에 “추가 영장 기각 해달라”
대법원장 공백 속 국감 첫날부터 여야 모두 니탓네탓···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회권력
[사설]대법원장 공백이 대통령 탓이란 野, 방탄 사법부 노리나
[사설]권익위 “李 법카 유용 알았을 것” 검찰이 신속 규명해야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정진상) ‘포옹’이 의미하는 것
[류근일 칼럼]유창훈으로 강해진 이재명, 이균용 먹고 김태우도 삼키려나?·
한동훈, 민주당에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시라“
[사설]이제야 ‘李 대장동’ 첫 재판, 집중심리로 신속 판결해야
이재명 구해주면 대법원장 내주겠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한국 정치 ‘흑역사’ 기록
도둑놈 감싸면서 경찰 욕하는 민주당, ‘다음’ 여론조작을 왜 웃어넘기려 할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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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문재인 탈원전, 선거조작 통계조작(집값·경제·취업자) 태양광비리 등등
이재명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문재인 이재명은 거악은 저지로고 법을 겁내지 않는 풍조 조장 흉악범 판쳐
이재명 자기 죄를 민주당 국회 법원을 방탄용으로 이용 법 경시 풍조 만연


   
  
이재명으로 인해 사건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
이재명 대신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고 방패막이
이재명 전비서실장 수사시작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 유서남기고 자살


   
  
이재명은 민주당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 마비시키고 검찰을 독재자 매도
검찰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어
이재명 폭력에 5명이 자살,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 증거인멸 서슴지 않아


   
  
유창훈 판사가 구속영장 기각할 정도로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
경기지사선거 때 허위 발언 김만배가 권순일대법관 로비 당선무효가 무죄로
법 위에 거악 이재명, 정치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어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 구속 위기 모면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해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유지하기 위해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
분노한 법관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
 





이재명 법치 파괴는 공산혁명 전략
1970년대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돈 받은 자민당의 최고 실력자 다나카(1918~93)가 구속되었다. 다나카는 의원들을 총동원해 정치적으로 대항했지만 도쿄 지검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당시 다나카 의혹을 추적했던 다카시는 다나카를 ‘거악’으로 규정했다. 일반 범죄 차원을 넘어 사법 기능까지 방해하고 법치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수사받는 사건은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등 총 7개다. 이 중 선거법 위반을 뺀 6개가 공적 지위와 관련된 권력형 범죄 혐의다. 인허가권을 남용해 대장동·백현동·위례 사업자에게 부당 이익을 안겨주었고, 대북사업과 성남FC에 기업 돈을 끌어댔다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들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정점에 있는 이재명은 건재하다.
이재명 전직 비서실장, 성남시 개발 담당자, 법인 카드 사건 참고인 등 진상 규명의 열쇠를 쥔 인물이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했다.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다나카의 운전기사와 사건을 추적하던 기자, 뇌물 준 기업인의 통역이 몇 달 간격으로 숨진 것을 연상시킨다. 거악의 언저리에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은 동서고금 드문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을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검찰 정당한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다. 사법 투쟁 대신 정치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일당의 폭력 앞에 관련자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증거인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유창훈 판사는 구속 적부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하고 있다.
 
이재명 폭압에 증인 진술 번복이 다반사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는 대북 송금 대납을 이 대표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했다. 그의 아내가 법정에서 “정신 차리라”고 훈계하더니 민주당 관계자들이 그를 접견한 후 돌연 입장을 바꿨다.
이재명은 김만배가 권순일 대법관에 로비해서 경기 지사 선거 때 허위 발언으로 300만 원 당선 무효 위기에 몰렸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혀 극적으로 살아났다.
판결 내용은 거짓말은 인정되나 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는 것이다. 무죄 선고를 주도한 권순일 대법관이 대장동 주범 김만배와 밀접한 관계였고 퇴임 후에는 연봉 2억의 대장동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이재명은 법치 위에 있는 것이 거악이다. 일반적 범죄자는 법 앞에 꼬리 내리지만 이재명 같은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적 영향력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하는 듯 보인다.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했다.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했다. 법리 판단에 정치적 고려를 반영한 것이다. 이재명이 재판을 질질 끌어 2027년 대선 때까지 끌고 가려는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새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설마 싶지만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안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이다. 2023.10.12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朝鮮칼럼] 법치 국가 판사들은 한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사설] 2년째 오리무중인 권순일 ‘재판 거래’ 의혹 수사
[사설]근육 손실로 재판 힘들다더니 강서구 선거 연설 나선 李
구속만료 사흘 앞둔 이화영, 재판부에 “추가 영장 기각 해달라”
대법원장 공백 속 국감 첫날부터 여야 모두 니탓네탓···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회권력
[사설]대법원장 공백이 대통령 탓이란 野, 방탄 사법부 노리나
[사설]권익위 “李 법카 유용 알았을 것” 검찰이 신속 규명해야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정진상) ‘포옹’이 의미하는 것
[류근일 칼럼]유창훈으로 강해진 이재명, 이균용 먹고 김태우도 삼키려나?·
한동훈, 민주당에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시라“
[사설]이제야 ‘李 대장동’ 첫 재판, 집중심리로 신속 판결해야
이재명 구해주면 대법원장 내주겠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한국 정치 ‘흑역사’ 기록
도둑놈 감싸면서 경찰 욕하는 민주당, ‘다음’ 여론조작을 왜 웃어넘기려 할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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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2023,10 12 이계성 유튜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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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 https://www.youtube.com/live/1wVpFCZvUuo?si=U91YBqAqa2d_D6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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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파괴범문재인·이재명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워야


 

  


문재인 탈원전, 선거조작 통계조작(집값·경제·취업자) 태양광비리 등등
이재명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문재인 이재명은 거악은 저지로고 법을 겁내지 않는 풍조 조장 흉악범 판쳐
이재명 자기 죄를 민주당 국회 법원을 방탄용으로 이용 법 경시 풍조 만연


   
  
이재명으로 인해 사건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
이재명 대신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고 방패막이
이재명 전비서실장 수사시작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 유서남기고 자살


   
  
이재명은 민주당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 마비시키고 검찰을 독재자 매도
검찰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어
이재명 폭력에 5명이 자살,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 증거인멸 서슴지 않아


   
  
유창훈 판사가 구속영장 기각할 정도로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
경기지사선거 때 허위 발언 김만배가 권순일대법관 로비 당선무효가 무죄로
법 위에 거악 이재명, 정치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어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 구속 위기 모면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해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유지하기 위해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
분노한 법관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
 





이재명 법치 파괴는 공산혁명 전략
1970년대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돈 받은 자민당의 최고 실력자 다나카(1918~93)가 구속되었다. 다나카는 의원들을 총동원해 정치적으로 대항했지만 도쿄 지검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당시 다나카 의혹을 추적했던 다카시는 다나카를 ‘거악’으로 규정했다. 일반 범죄 차원을 넘어 사법 기능까지 방해하고 법치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수사받는 사건은 대장동·성남FC·백천동·대북송금·선거법 5개 기소,정자동·위례 수사 등 총 7개다. 이 중 선거법 위반을 뺀 6개가 공적 지위와 관련된 권력형 범죄 혐의다. 인허가권을 남용해 대장동·백현동·위례 사업자에게 부당 이익을 안겨주었고, 대북사업과 성남FC에 기업 돈을 끌어댔다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들과 연루돼 기소된 사람만 24명이고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정점에 있는 이재명은 건재하다.
이재명 전직 비서실장, 성남시 개발 담당자, 법인 카드 사건 참고인 등 진상 규명의 열쇠를 쥔 인물이 “대표님 이만 내려 놓으시죠”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했다. 일본 록히드 스캔들 때 다나카의 운전기사와 사건을 추적하던 기자, 뇌물 준 기업인의 통역이 몇 달 간격으로 숨진 것을 연상시킨다. 거악의 언저리에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은 동서고금 드문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을 방패막이로 국회와 사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검찰 정당한 수사를 검찰독재로 매도하면서 법치를 짓밟아도 대항할 세력이 없다. 사법 투쟁 대신 정치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일당의 폭력 앞에 관련자 5명이 자살을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증거인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유창훈 판사는 구속 적부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재명이 정치와 재판을 한 손에 쥐고 국가를 농락하고 있다.
 
이재명 폭압에 증인 진술 번복이 다반사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는 대북 송금 대납을 이 대표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했다. 그의 아내가 법정에서 “정신 차리라”고 훈계하더니 민주당 관계자들이 그를 접견한 후 돌연 입장을 바꿨다.
이재명은 김만배가 권순일 대법관에 로비해서 경기 지사 선거 때 허위 발언으로 300만 원 당선 무효 위기에 몰렸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혀 극적으로 살아났다.
판결 내용은 거짓말은 인정되나 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무죄라는 것이다. 무죄 선고를 주도한 권순일 대법관이 대장동 주범 김만배와 밀접한 관계였고 퇴임 후에는 연봉 2억의 대장동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이재명은 법치 위에 있는 것이 거악이다. 일반적 범죄자는 법 앞에 꼬리 내리지만 이재명 같은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적 영향력의 힘으로 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치’로 ‘사법’을 돌파하려는 이재명의 도박은 일단 성공하는 듯 보인다. 개인 범죄 이슈를 정치판 최대 쟁점으로 만들었고, 구속 위기까지 피했다. 영장 담당 판사는 기각 사유에 이재명이 ‘현직 정당 대표’라는 점을 적시했다. 법리 판단에 정치적 고려를 반영한 것이다. 이재명이 재판을 질질 끌어 2027년 대선 때까지 끌고 가려는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새 이균용 신임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설마 싶지만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안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끝낼 것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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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법치 국가 판사들은 한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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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공백 속 국감 첫날부터 여야 모두 니탓네탓···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회권력
[사설]대법원장 공백이 대통령 탓이란 野, 방탄 사법부 노리나
[사설]권익위 “李 법카 유용 알았을 것” 검찰이 신속 규명해야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정진상) ‘포옹’이 의미하는 것
[류근일 칼럼]유창훈으로 강해진 이재명, 이균용 먹고 김태우도 삼키려나?·
한동훈, 민주당에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시라“
[사설]이제야 ‘李 대장동’ 첫 재판, 집중심리로 신속 판결해야
이재명 구해주면 대법원장 내주겠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한국 정치 ‘흑역사’ 기록
도둑놈 감싸면서 경찰 욕하는 민주당, ‘다음’ 여론조작을 왜 웃어넘기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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