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그 나라 군력은 열병식 즉 제식훈련을 보면 답이 나온다 했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때 다른 나라는 쉽게 이겼는데 유독 베트남만 오래 버티고 힘겹게 이긴 적이 있듯이 그리고 식민지여도 저항이 끊이 없어 일본이 원자폭탄에 항복하지 않아도 베트남이 막강 외인부대 군인을 전멸시켜 프랑스에게 독립했듯이 독립을 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일본에게도 안밀리는 못해봤던 나라가 베트남인데 일본은 지배하면서 굶어죽일 전략을 씁니다.울 나라는 동화시키는 정책을 썼는데 그런거 포기하고 그러나 굶어죽으면서도 저항한 베트남이죠 중국이 이기기 힘들것이 자명합니다.동대동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베트남이 오늘날 중국해 섬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반도 안된 섬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군은 자존심이 상한 일입니다.자기 나라 이름이 붙은 중국해에 섬을 더 많이 가지고 있어서요 그래서 어거지로 전체 섬이 다 중국껏이다면서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한 두개를 가지고 있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브루나이는 신라와 백제의 방패가 되어준 고구려 처럼 베트남에 군사력을 믿고 있고 필리핀은 미국을 믿고 있습니다.그러나 역사가 증명합니다.
중국과 베트남의 복수혈전 한인과 싸움보다 아시아를 지배한 몽골군과 싸움이 말해주죠 세번다 이겨버린 나라가 베트남이죠
몽골은 베트남 군인수 보다 몇배나 많은 이른바 연합군을 몰고 왔지만 두번이나 패배당하죠 근래엔 중국 정규군이 베트남 예비군에게 무찌름을 당해 쫓겨난 중월 전쟁
전 세계가 외신기자들이 찍은 사진으로 놀랬죠 베트남에 여성은 참 대단해 매번 과거 전쟁 역사에서 지도자로 군인들을 이끄니까요 유달리 독립투사가 많았죠 우리나라 유관순처럼
▲ 베트남 여군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중국 포로들
베트남에 민족성 또한 최고죠 베트남은 민족성이 강해 중국에게 천년간 지배당해도 동화되지 않고 36년 지배 받은 우리민족보다 자주적입니다.지금도 미국과 자웅을 다툴 중국아 덤벼라하니까 오래전 부터 베트남이 나라를 빼앗겨 한인이 선비족 등 이민족에게 지배당하는 5대 십국때인가 그 약한 틈을 파서 독립하고 중국에게 천년동안 지배당하고 동화되지 않고 유대인처럼 기적처럼 독립하고 송 원 명 청에게 한번도 진적이 없어 격퇴시킨 전쟁에선 초강대국입니다.
합종연행에서 불리한 중국군은 대만을 믿고 있는데 대만은 통일이 아니라 독립쪽이 강해 미지수
지금 전쟁기사를 보고 열병식에 보십시요 군기가 센 두 강대국이 이번에 다시 한판 뜰 기세였습니다.그러나 중국이 과거 역사에 베트남에 무서움을 알고 접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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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두 군사 강대국이 남중국해를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그래서 늠늠한 군인들에 행진을 세개를 골라 튼다.
정말 멋진 군인들
아마 열병식 동작이 러시아에서 왔을 듯이 러시아는 팔을 베트남과 중국과 달리 흥이나듯이 팔을 구호하듯이 뿌리친다.
구소련 열병식 http://www.youtube.com/watch?v=9eB4BiJk7Hs&feature=related
러시아 http://www.youtube.com/watch?v=5vLdNLzsdA8&feature=related
열병식 대결 베트남군과 중국군 팔에 동작에서 약간 다른데 터프함과 부드러움에 대결이다.
베트남군의 특징 수직으로 양팔을 내린다. 거칠고 터프한 느낌
http://www.youtube.com/watch?v=nYb1Wr-uWS0&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WnuuLeDHORA&feature=related
베트남군과 맞설 인민해방군에 군대 열병식 동영상 베트남군과 틀리게 양손을 휘저은 당당한
멋진 동영상 자연스러운 부드러운 느낌
http://www.youtube.com/watch?v=Z2EsAAazcP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6VFbuAjrcao&feature=related
첫댓글 베트남은 해군이 딸린다고 하지 않나요?
그래서 이번에 디젤엔진으로 돌아가는 잠수함을 도입할려고 하는데, 중국에서 방방 뛰고 있지요.
대륙은 지네는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남이 할라고 하면 툴툴
물론 베트남이 만만치 않을 국가인 건 확실하지만, 물량앞에 장사가 없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순을 맞쳐서 쓰고 싶지만 시간이 없네요 곧 시험이라 알아먹으면 되지 뭐요
본인은 확실히 LOSER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의 저 완강한 기질이 왜 그렇게 부러운건지...
"한인이 조선족 등 이민족에게 지배당하는 5대 십국때인가"
<- 이 부분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 조선족이 아니라 선비족이네요 제가 고칠 게요
태평양전쟁때 베트남이란 국가가 존재했군요. 1885년도부터 1954년까지 프랑스 지배를 받았던 베트남과는 다른 국가인가 봅니다.
전쟁은 정치의 연속일까요? 아니면 분절된 현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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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제 점령당시 베트남 기근은 미군의 잠수함 공격과 일본군의 뻘짓의 영향이 큰데 말이죠. 뭐 그렇다고 미군의 방해가 없었다 하더라도 일제의 수탈이 없기는 커녕 오히려 더 벗겨먹을 것이라는 게 정설이긴 하지만요
베트남이 프랑스 외인부대 이 부대 아시죠 엄청 빡센 훈련 한마디로 외국인들을 지옥훈련시켜 길러낸 유명한 이 군인들을 전멸시킨 전쟁으로 프랑스가 베트남에게 맞아 골아 떨어져서 떨어졌죠 근데 미국이 와서 또 맞아 떨어져 버렸고 중국이 왔지만 마찬가지 여튼 베트남군 최고의 군이죠 윗글에 외인부대도 넣었네요 참나 트집잡으니 수정해야 되고 그냥 사실만 알고 넘어가야 하는데...
'열병식'으로 북조선을 바를 생각은 말길...-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
조갑제가 좋아할 만한 종류의 글이네요
조갑제가 안좋아 합니다.그는 베트남 공산화가 된걸 통탄할 사람이죠 제 글은 균형잡힌 글입니다.
번역기를 돌린것도 아니고 이게 뭐여... 어린애들 외계어만 한글파괴가 아닌듯
그냥 사실이 이랬다고 하는 거예요
저 포로가 만약 이탈리아 사람이였다면, 작업걸고 있겠지? (이래서 고정관념은 무섭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