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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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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애인과 같이 있는데. 발기된 애인 성기가 보입니다,
막삽입을 하려는 순간 에~게~!!!!!!....갑자기 발기전처럼 쪼메해지네요.
언제 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냐니까? ...한5일 됬답니다. 그럼서 하는말이 제걸 보면
흥분이 될거같다고 그러네요. 제걸 또 속없이 보여주네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제걸 제가 같이 보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위에서 볼때 오른쪽 음순이 발갛게 많이 늘어지듯 부어있어요......
음부속을 마치 영상으로 보고있는 듯 자세히 제가설명을 해주네요.
여기는 애기나오는곳.어쩌고 함시롱...
엄마집 부엌으로 추정되는 곳을 청소를 합니다. 이렇게 더럽게 해놓고 산다고 궁시렁거리면서...
쥐똥하며 쌩쥐도 보입니다. 버린듯한 털벗겨진 닭도3개나 바닥에 뒹글고 잇어요
쓰레기봉투에 버릴려고 담아요.
아주어린 강아지새끼도 보여요. 여기있으면 죽을거같아 어디다 담은거 같습니다
너무 더러워 부엌3면을 세균 탈취제를 뿌립니다.거품이 흘러 내려요.
제가 서울에서 사나봐요. 급히 서울로 오랍니다.주민등본을 동사무소에서 띠어오랍니다.
아까 담아논 강아지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벗어논 옷속에 있어요. 답답해서 그런건지
토한것도 같아 제손을 물에젹셔서 얼굴을 닦아줘요. 그런데 갑자기 20대 아가씨로 변합니다.
이아가씨는 집도 절도 없는 고아래요. 애틋한 동정심을 느껴요..
파인애플이 먹고 싶다는데 사다주지 못하고 서울가려고 옷을 갈아 입다 일어납니다,
첫댓글 잠들기전에..13을 약으로 생각하고 33을 잡을까? ....생각햇엇네요.
대박 나세요 저같으면 13을 가져 가겟네요 이꿈에선
감사합니다. 약으로 잡을려고 하면 꿈이 들어오고 고정수 잡을려면 약하게꿈이 꾸어지네요. 워찌라고`~~~~
13 약으로... 설명하다31을 챙겨보세요.
((아주어린 강아지 새끼도 보여요. 여기 있으면 죽을거 같아 어디다 담은거 같습니다 -▶질문:혹시 새끼 강아지 색상은 기억나시면 좀 올려주세요))__((벗어논 옷속에 있어요 -▶질문:벗어놓은 옷은 상의인지,하의인지?_옷 색상도 기억나시면 올려주세요_패턴))
말티즈흰색으로 한달쯤 됫다고 생각햇는데 나중에 보니 눈도안뜬 아주어린 아이보리비슷한색,...옷은 앞치마주머니로 생각됩니다. 청소할때 입엇던 옷을 벗어놧으니 옷은 전체 한벌이라고 생각하시면 ... 색상은 생각이 안나네요.제 생각은 10번대로 생각하고 마킹할려고 햇는데,,,꿈을 많이 꾸다보니 패턴도 잃어버리네요
글에 올리진 않앗지만 옷를 갈아 입는 꿈을 이번주에 몇번 꾸었네요. 이글에서도 양말떔시
옷이 발목에서 잘안벗겨지기도..
오른쪽 하단(또는 중하단)에서 연번 관찰
그러게 뭘까요?ㅠㅠ
언제 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냐니까? ...한5일 됬답니다,급히 서울로 오랍니다 -▶((1,2,5,6끝수 끼리 칸띄기 패턴:예로들어서 32-41-02))__말티즈흰색으로 한달쯤 됫다고 생각햇는데 나중에 보니 눈도안뜬 아주어린 아이보리비슷한색-▶((여기는 4,8,0끝수 끼리 서로 칸띄기 패턴:예로 들어서 33-38))__
감사드립니다.
여자성기 5 15 31 남자성기 수 약이고요
4.8.19.25.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