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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디카전용) 게박쥐나물
몽블랑 추천 1 조회 121 23.08.17 05: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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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7 06:32

    첫댓글 우선 잎모양에 주목하며 고산의 귀한 자연을 만나봅니다

  • 23.08.17 07:03

    아직 못 담아 본거 같으네요

  • 23.08.17 07:51

    바람꽃 만나러 오르내리던 등로에서 자주 마주치던 게박쥐나물,,,
    개화가 덜되었다는 핑계로 저는 한 장도 담지 못했군요.
    이렇게 화면으로 다시 만나니, 그때 왜 담지 않았는지 살짝 후회가 됩니다.

  • 23.08.17 08:10

    저는 그냥 박쥐나물인줄 알았는데 게박쥐나물이었군요.
    재작년 서락을 오르며 담아었는데 창고문 함 열어봐야겠네요~^^

  • 23.08.17 08:44

    이름도 생김도 첨 보고 첨 들어요
    덕분에 배움합니다

  • 23.08.17 09:55

    개박쥐나물은 꽃이 설게 달렸군요.
    참박쥐나물과 비교하며 즐겁게 감상합니다.

  • 23.08.17 10:53

    이 친구는 처음 들어보는 친구로군요.
    높은 설악에서 데리고 오신 귀한 친구 즐감합니다.

  • 23.08.17 14:52

    대청봉 올라 가는길에서 재작년 본거 같아요

  • 23.08.17 18:45

    개박쥐나물 녹화까지 담으셨습니다
    힘든 길 반겨주는 꽃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지요

  • 23.08.17 21:48

    게박쥐나물
    이름 배웁니다

  • 23.08.17 23:27

    저는 오르면서 내려갈때 담아야지 하고 올랐지만 내려올때는 한컷만 담고 내려온것이 후회가 되네요.
    잎이 매력적인 아이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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