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608677
[단독] '복면가왕', 2년 만에 99인 일반인 판정단 모집 재개
[OSEN=연휘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가운데, '복면가왕'이 2년 만에 일반인 시청자 판정단을 다시 모집한다. 6일 OSEN 취재 결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측은 이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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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가운데, '복면가왕'이 2년 만에 일반인 시청자 판정단을 다시 모집한다. 6일 OSEN 취재 결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측은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일반인 시청자 판정단 모집을 재개한다. 2년 만에 시청자 평가단이 함께 하는 '복면가왕'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동안 '복면가왕' 측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장기화되며 방송가 촬영장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자 '무관중' 녹화를 진행해왔다. 이에 일반인 판정단 대신 연예인 판정단 21명의 투표로 가왕을 가려왔다.
첫댓글 헐 대박...
대박ㅋㅋㅋㅋㅋ
와 대박ㅋㅋㅋㅋ엄마 신청해줘야지
대박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여시 가봤구나! 몇시간정도 녹화야?
와 맞아 진짜 지루하고 대기시간 엄청 길었던것만 생각나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복가 방청 재밌었는데
연예인 패널만 와서 점수 주니까 무조건 나이 많은 사람한테 점수 더 줘서 진짜 별루였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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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패널만 와서 점수 주니까 무조건 나이 많은 사람한테 점수 더 줘서 진짜 별루였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