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2달10일 동안 사귄 남자가 있습니다~~2019년 8월 1일부터 2019년 10월 10일 2달10일동안 거의 저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다싶이 했어요~~
이사람은 저와 결혼을 존재로 7천만원이라는 돈을 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으로 본인이 사업하는데 비지니스로 다 소비했어요 ~~
(참고로 부동산 하는 사람입니다~)
(땅 경매, 무인텔 지어서 팔고 사고 하는...)
항상 돈 쓸때에는 먼저쓰고 나중에 땅 팔면 다 주겠다고~~매번 이런식으로 제 돈을 먼저 가져다 쓰곤 했어요~~
알고보니 이사람은 2번 결혼을 한 사람이고 그리고 또 나와 바람난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2019년 10월 11일날 혜여졌어요~~
하지만 돈은 한푼도 못받았어요~~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잠시 미쳤었나봐요~~
저보다 나이가 30살이나 많은 남자한테 사기당할줄이야 꿈에도 생각 못했고~~ㅜㅜ
아무튼 이런일이 처움이라서 너무 황당하고 생각할수록 그 사람의 소행이 너무 괘씸합니다~
연약한 여자의 들을 쳐먹는 제비같은 인간을 어떻게 처벌하면 될까요?
그리고 또 그 사람의 수단이 너무 뛰어나서 나 아닌 누군가가 또 당할까봐 겁이납니다~~
이런경우 혼인 빙자, 또는 사기꾼으로 고소해도 될까요?
그리고 고소한다고 해도 돈은 돌려받을수 있나요?
그 사람은 처음부터 나한테 나한테 사기칠려고 접어든 사람마냥 자기신분을 너무 철저히 감추고 일하는사무실, 집주소 등등 자기자신에 대해서 너무 철저하게 감췄어요~~
제가 그사람에 대해서 오로직 아는건 그 사람의 이름, 나이, 생년월일, 전화번호 뿐입니다-
그 사람은 흐나고 흔한 지갑, 자동차도 다 있다고만 하고는 안가지고 다니고~~
언제까지 가지고 오라고 하면 그때마다 말이 계속 바꼈어요~~
이런경우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죠?
전문가님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