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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여러분!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저, 오늘 당했습니다.
윤승일 추천 0 조회 65 07.10.26 19: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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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26 19:16

    첫댓글 띠발! 이번엔 지대로 올라가네!....아깝다, 날라가버린 전 글이.ㅠㅠ........

  • 07.10.26 19:21

    ㅎㅎ 일단은 웃는것이 깨소금은 아니라는점. 띠발에 웃습니다.^^* 글구...날라간 글에 나두 무쟈게 아깝습니다. 승일님 글 좋아하니까..(위로가 좀될려남?) 덕분에 좋은정보 주심이니....복사해 두었다가 써먹어야징.

  • 작성자 07.10.26 19:36

    헐~~이 시간에 송화님과 함께 있었군요. 날라가버린 글은 메이님께 보내는 연애편지였는데.... 송화님께 다시 보내는 연애편지가 아니어서 다행이구만요.ㅎㅎㅎ/ 이사는 잘하셨는지요? 하시는 일은...날로날로 번창하시기를 바라는 승이리 마음입니다,그래야 다음에 쐬주 한 잔 얻어 마실 수 있기 때문에...ㅋ 너무 타산적인가요?ㅎㅎㅎ

  • 07.10.26 20:12

    이리야! 다음은 장시간 한 화면에 머물다보면 자동으로 연결이 끊어지고 다시 로그인을 하라고 하는 단점이 있거던... 네경우도 바로 글쓰는 화면에 장시간 머무른 게 화근이 된게야! 다음엔 그 원인이 이러한 이유때문이라 것 명심하고 오래 머룰렀다 싶으면 미리 대비하렴..

  • 07.10.26 21:05

    롬님 말씀처럼 오래 머무니까 대번에 응징이 날아오던데요. 저도 여러번 그런 경험이 있어서리... ㅋ. 저도 글을 올릴때 오라버님의 과정을 그대로 합니다. 쌤들이 하도 정확해서 혹시 뭔가 잘못 되지는 않았나 싶어서죠 그래도 형식에 메이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지멋대로 휘~~~~몰아갑니다. 그야말로 내마음표 문장으로....ㅎㅎㅎ 비상시 대비책으로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07.10.27 04:47

    아이구 참, 내가 왜 이렇게 아깝지..ㅎㅎ.. 이리님의 그 마음 뎀도 가끔 당하면서 살기에 더 실감이 가요..그런데 그 원인이 내게도 있는 것 같아서 미안스러워 집니다.. 이럴땐 우짜믄(우당님버전..ㅎㅎ) 좋은지요..암튼 이 보다 더 고운 환경미화가 또 어디 있겄어유~~~ 이리님 날라가 버린 고운 그림 문맥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뎀 눈에는 다아 보입니다..^^*,..뎀도 조심할랍니다.. 댓글도 오래 끄니까 날라 가 버리더라고요..ㅎㅎ

  • 07.10.27 04:43

    이리님, '쓰인 글 날라 갔을 때'...이 부분만 따로 또 곳간에도 심어 주세요..^^*..곳간 공지로 하게요..^^*

  • 작성자 07.10.27 06:48

    저도 퍼온 글이지만 모든 회원님이 알 수 있도록 공지글로 올려놓은 것도 좋겠군요. 알겠습니다.

  • 07.10.27 08:08

    쓰으~뻘~ 형님 글 봉께 나도 욕부터나와부요~ 나도 요론 경우 한두번 당한거 아니유~ 그 당시 기분은~ 또 욕나오넹~우짜튼 형님의 띠발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아붑니당~ 띠~~~~~~~~~발 싱각헐수록 욕부터 나와부넹~~~~~~~~~~~

  • 07.10.27 09:36

    아깝죠~ 아깝고 말고요~ 웬만한 글은 안날아가지요 , 날아가는 것은 심하게 장고했다는 단한가지 이유때문이기에~ 캬~ 하필 왜 내게 날아가냐고~~~~~~~~~ ㅋㅋㅋ

  • 07.10.27 09:37

    그래봐야~ 뚜껑열면 심심했겠지만~ 켁~! ^^

  • 07.10.27 13:25

    가을 달 아우님 띠발, 쓰으~뻘~쥑인다.싸발 나도 그런 경험을 했었는데 그저 황당 하더라구. 어따데고? 말도 못하고..그냥 컴 닫아 부렀어. 그래도 껄쩍찌근한 것은 솔찬이 오래 가드라구. 동상!먼 말인지 아시것제...?ㅋㅋㅋ

  • 07.10.29 08:02

    에구~~아깝따~~! 진짜 '뚜껑 열린다'는 표현 이럴 때 적절하지요..ㅎㅎ..누구나 몇 번쯤은 다 경험이 있겠지만,..'이젠 갠찮겠지'하고 방심할 때면 영락없이 또 잡아 묵더라구요,..글을,.ㅎㅎㅎ 이리님,저 한테 다시 한번 그 연서 날리 보실랍니까?,..수신자가 달라지면 상황도 달라질지 몰라유~~ㅎㅎㅎㅎ

  • 작성자 07.10.29 11:36

    오늘 아침, 뜨락카페에서 호출 신호가 있기에 누구지? 하고 들어왔는데 미모님이었군요. '누군가 나를 불러주는 것은 참 반갑지요.'...고맙습니다. 미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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