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코카서스 3국 여행...카즈베기 트레킹
레오4804 추천 0 조회 574 18.07.07 21: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7.07 22:22

    첫댓글 카메노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조금 섞여 있어요.

  • 18.07.07 22:31

    정말좋다.
    내가 가보지 못한 길로 노내려 오셨군요.
    해외여행은 역시 모놀!

  • 18.07.07 22:39

    우와~~~

    어쩜좋아~~

    어쩜좋아~~~

    죄다 인생샷이야~~

    레오 님아!!!
    사진 솜씨도,
    간결한 글 솜씨도
    모두 별 다섯개!!!!

  • 18.07.07 22:54

    글도,사진도 굿이여~~~
    바쁠텐데 이리 알뜰한 후기를 생산 하다니 놀라워~~~

  • 18.07.07 23:20

    코카서스 여행 중
    백미였어요~

    초록융단 같은 골짜기를
    내려오는데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벅차올라
    주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흥얼거리며
    맘껏 노래불렀답니다.
    레오님아!
    땡큐탱큐~

  • 18.07.07 23:48

    멋집니다

  • 18.07.08 00:34

    히~야
    멋지다ㆍ
    대 자연의 위엄과
    다소곳하게 손 모은
    겸손한 모습의 푸른 초장까지
    모두
    하나님 솜씨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18.07.08 01:26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감사하구요.

  • 18.07.08 19:58

    걷기 좋아하는 내가 ....
    그날 저 교회를 걸어 올라가다가 발만 안 삐었엇으면 저길을 걸었을텐데 .....
    근데 걷지 않길 얼마나 잘했는지 ....
    밤에 왼쪽발에 한발자국 뗄수가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와서 꿈언니의 심도 있는 맛사지가 아니었으면 여행을 계속 못했을겁니다.
    맛사지, 사혈, 통증약, 압박붕대 4박자가 맞아서 다행으로 다음날 동굴에 갔을때도 약간 절기는 했지만 끝까지 여행을 마칠수 있었죠.
    감사 감사한 꿈언니 !
    사진으로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8.07.08 20:04

    전 그런 줄도 모르고ᆢ
    산드라 언니가 왜 트레킹을 안했지? 궁금했어요.
    이번 여행 룸메 정말 잘 정했더라구요.
    배려심많은 꿈여울님 감사하네요.

  • 18.07.08 22:12

    아고~
    그런일이 있었군요.
    룸메 꿈님이 큰 역할을하셨네요.

  • 18.07.10 14:08

    @인덕원참새 그런일이 있었네요~~...
    참말 대단한 꿈님과 산드라언니..
    이런 모습이 모놀에 늘 모범이 됩니다~~~..

  • 18.07.10 20:26

    이번 여행에서
    꿈여울님의 인격,타인을 위한 배려심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 18.07.09 11:08

    알프스의 하이디 체험, 즐거운 추억을 쌓으셨습니다. 경치 좋군요.

  • 18.07.09 19:53

    정말 아름다운 풍경의 연속이네
    수고한 덕분에 앉아서 비싼 여행 잘 하고 있네요
    레오 수고 했어요
    사진도 너무 좋고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 했네~

  • 18.07.10 01:18

    동물들의 횡단이 우선인 나라..외지인과 쉽게 소통하는 그 민족성?,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행..여러분과 함께 무사히 귀국함에 감사, 감사드릴일만 많았던 여행 이었습니다...^^

  • 18.07.13 17:19

    차도 공유의 나라
    우,마,차,오리,돼지,염소,개까지
    도로교통법으로
    엄연히 보호받는 나라

    신호등이 없어도
    갸들은 건너갈 수 있음ㅋ

  • 18.07.10 14:09

    정말 하나같이 그림 같구먼~~..
    그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했었지~~..
    다시 한번 더 걷고 픈
    영혼의 길 ..
    레오야~~..참말 고맙데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