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런 일도 생기니
장기투자도 워렌 버핏의 코카콜라처럼 괜찮은 것 같다.
선택이다.
그
결과는 본인의 책임이 100% 이고
장기 보유
억수로 긴 세월 보유
요즘
쳐다보니 웃기는 쾨미디같은 모습이다.
소프트센
미래산업
소센은
수익률 138% 넘는 모습에서
수익률 마이너스까지 신나게 갔다가
다시
수익률 70% 넘는 것을 봤는데 둘다 관심은 없다.
구냥
홈런이나
10루타 정도를 함 때리면 몰라도(고통은 참으면 웃는 날도 있다는 것을 : 이기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미래산업
그리고 정문술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것은 안개속에 거품이다.
지금도
그런 종목들이 수없이 많다.
시간이
세월이
지나고나면 내 실력보다는 그게 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참
어렵다.
정말
어렵다.
주식으로 하는 합법적인 도박도
나중에
주식을 끝냈을때
그때
계산을 해보면 저금이나 적금보다 좋았는지 그 결과나 나올 것이다.(중간에 백억을 벌고 천억을 잃으면 아무 의미없고)
아침에
동생과 맥도가서
햄벅 3세트를 구입해서 2세트는 집에 주고
커피 한모금
감자튀김 하나를 묵고
혼자
사무실에 와서 다시 커피 한잔을 끓여 묵고 사무실 정소를 했다.
월요일
용돈 몇푼을 챙길려고
함
움직이면 20만원 일당에서 80만원 정도 일당을 버는데 살아오면서 얻은 경력과 경험의 결과다.
마눌
딸
아들에게 용돈을 주면 좋아한다.
마눌은
애들에게 쥐 말고 다 혼자 할려고 하지만(이유는 애들이 벌기 때문이다. 구래도 함께 사는 가족인데 마눌은 함씩 구런다.)
ㅋㅋ
마눌이
월급을 받으면 꼭 용돈을 주면서도 구런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입니다.
선택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우리들 몫입니다.
금융주
통신주
한은총재
너무
웃기는 짓을 해서 주식을 쳐다보면 겁도나는 종목들입니다.
시장경제
정부개입
문제는 갱제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지진
화산은 옆에 와 있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고통입니다.
삼성전자
올해는 우상향을 향해서 먼저 발을 디디면 좋을텐데
미국
우리를
동내북처럼 때리는데
아무도
쳐다보지 않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타협
협상
웃기는 단어입니다.
술 묵고
춤추는 것은 좋아해도 자국의 국민이 밖에서 고통을 받아도 외면하는 모습(예전에는 목숨걸고 지키는 분도 간혹 있었는데)
미국
그
어떤 경우에도
자국의
국익이 최우선이란 것을 알면 정책이 나올텐데
미국
일본(지금 낄낄거리는)
중국
외교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행동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12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
국내
바닥에는 원자재 고철도 보이지 않고
중국
현금으로
몰빵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는 하루하루입니다.
환율 1400원
환율 1200원
비철고철은 무시하고 매월 2백원씩 아니면 300원씩 오르고 있습니다.
조선
원자재 공급은
나중에 분명하게 힘들고 어려워질텐데 아직은 아무 준비도 하지않는 모습입니다.
중국
수입하면 될 것이라는 기대
30년전
그리고 현재
세상이 아직도 바뀌지않고 그때와 비슷한 줄로 아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미래는 암흑같습니다.
설마
혹시나
그때
30대나 40대는 지금 노인이 되었는데
현재
이 사람들이 손을 놓으면 제품공급은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자연적인 현상
꼭
인구가 줄어드는 그런 모습과 거의 비슷합니다.
미래산업
어머님께 돈을 드리고 받았는데
이
종목은
수익률이 문제가 아니고 홈런이나 10루타가 되면 처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소프트센
요건
구냥 잊어버리고 가는 종목
춥다.
사무실이 아직은 보일러를 켜지 않으니 춥다.
시에
민원을 하나 넣고
또랑천
걸으면서 땀을 쫌 내야할 것 같다.(일단 만보만 걸으면 되는데)
왜
재심의 결정
조건부 수용
국토부
행안부
벵기 방향이 바뀌고(꼭 누구처럼 그렇게 : 예전에 옆에 산에 벵기도 함 추락했는데)
공사는 진행
그리고 법정다툼으로 소송
이제
건물은 다 올라가는데 시민들은 그리고 주민들은 아무도 이런 상황을 모르니 웃기는 쾨미디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