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259
259과
Let me remember that there is no sin.
죄는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1 Sin is the only thought that makes the goal of God seem unobtainable. What else could blind us to the obvious and make the strange and the distorted seem more clear? What else but sin engenders our attacks? What else but sin could be the source of guilt, demanding punishment and suffering? And what but this could be the source of fear, obscuring God's creation, giving love the attributes of fear and of attack?
1. 죄는 하느님이라는 목표를 도달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유일한 생각이다. 다른 무엇이 우리를 눈멀게 하여 명백한 것을 못 보게 하고, 이상하고 왜곡된 것을 더 분명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겠는가? 죄 아닌 다른 무엇이 우리의 공격을 불러일으키겠는가? 죄 아닌 다른 무엇이 죄의식의 근원이 되어서 처벌과 고통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죄 아닌 다른 무엇이 두려움의 근원이 되어서 하느님의 창조물을 가리고, 사랑에게 두려움과 공격의 속성을 부여하겠는가?
2 Father, I would not be insane today. I would not be afraid of love nor seek for refuge in its opposite. For love can have no opposite. You are the Source of everything that is. And everything that is remains with You and You with it.
2. 아버지, 저는 오늘 정신이상이 되지 않겠습니다. 저는 사랑을 두려워하지도, 사랑의 반대편에서 피난처를 구하지도 않겠습니다. 사랑에는 반대편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십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여전히 당신 곁에 머물며, 당신도 그들 곁에 머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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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워크북 특별주제 4: 죄
what is sin? 특별주제 4: 죄란 무엇인가? 1 Sin is insanity. It is the means by which the mind is driven 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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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 4 “죄란 무엇인가”에 대한 알렌의 해설 (9)
오, 하느님의 아들이여. 너는 얼마나 오랫동안 죄의 놀이를 계속하려는가? 이렇게 끝이 날카로운 아이들 장난감은 이제 치워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너는 얼마나 빨리 집으로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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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259과
259과 죄는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Let me remember that there is no sin. 실습 설명 워크북 파트 II 실습 설명을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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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9월 16일] 워크북 259과 : 죄는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한국 기적수업 공부 모임) | 작성자 도서출판 기적의 향기
첫댓글 죄 아닌 다른 무엇이 두려움의 근원이 되어서 하느님의 창조물을 가리고,
사랑에게 두려움과 공격의 속성을 부여하겠는가?
죄는 모두 도말 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버지, 저는 오늘 바른 정신으로 있겠습니다.
저는 사랑을 두려워하지도,
사랑의 반대편에서 피난처를 구하지도 않겠습니다.
사랑에는 반대편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