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무신론이 있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무엇인 줄 알게 되고 내가 믿게 되는데 믿는다고 해서 성당에 가고 교회에 가서 믿는 행위를 안하고 내가 스스로 믿습니다. 알면 믿게 됩니다. 내가 선 자리 앉은 자리에서 믿는다! 이 말이죠! 내가 하느님 속에 스스로 믿게 됩니다. 무엇을 믿게 되느냐! 신이 있음을 믿게 됩니다. 나와 신이 둘이 아님을 알거든요! 그래서 어디에서 오라 하면 가지는 않겠죠!
내가 믿지 않으면 천당을 못 가느냐! 내가 믿지 않고 내가 할 일을 바르게 못하면 천당 못 가요! 그러나 나는 신을 안 믿었다고 천당 못 가느냐! 신을 안 믿은 것과 관계없이 천당 못 갑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고 천당 가느냐! 신을 믿는다고 천당 한 명도 안보내 줍니다. 신을 믿는다고 천당 보내주는 그런 법칙은 이 대자연에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천당 가느냐! 신을 믿든 안 믿든 상관없이 내가 이 세상에 와서 해야 될 일을 열심히 하는 자 천당 간다! 이 말이죠!
신을 믿고 안 믿고는 아무 상관 없어요! 그러면 왜 우리가 종교집단에 가야 되느냐! 바르게 사는 것을 내가 혼자 있으면 모르기에 배우러 가는 곳이 종교 집단이예요! 무언가 종교에 가서 안다면 그걸 배우러 가야지! 배워서 내가 바르게 살아야지!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330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