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죽추입니다.이죽추를 말씀드리자면
이호연 죽이기 추진위원회를줄인말입니다
저희 이죽추는 젝키팬과 클릭비팬들로 구성되어있고,
이호연의 모든 비리를 밝히기위해 이렇게 이죽추란
모임을 결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께 방해가된점 죄송스럽다는말씀 먼저올리며
이죽추 서명란에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서명을 하기위해선 이호연이 어떤사람인지를 알아야되니,
이호연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호연이란 사람은 DSP 엔터테이먼트 사장이고,
젝키,클릭비,핑클,소방차,아이돌등을 발탁하신분입니다
여기까진 정말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이호연의 안티가 되어
이런 이죽추란 모임을 만들기까지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가수를 구타하고 멸시하고
해체하는 그날까지도 자기가 해체한 사실 조차도 몰랐다는게
말이될까요?
소방차란 그룹을 다들 아실겁니다
소방차란 그룹은 자기들이 해체하는것조차 해체전날까지 모르고,
방송,신문등을 보고 자기들이 해체하는 사실을 알았다고합니다
젝키란 그룹의 모군은 마지막콘서트날 그 소식을 듣고
콘서트장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도흘렸고
떠나는 그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젝키가 해체하는날 더 좋은모습을 위해 해체하는거라고
했던거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몇주전 모군이 "저희는 해체가 아닌 기획사와의 결별을 원했던것인데 해체를 시켰다"라는 말들으신거 기억나실껍니다..
그게말이됩니까?가수도 모르는사이에 해체를 시키고,
구타를하고,그리고.
클릭비는 최근 야간업소에까지 원하지않으면서
나가야했고,멤버중 모군은 뺨을 맞는등
오랜시간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젝키마지막무대 기억하실겁니다
그날 이호연의 차인줄알고 부셨던차가 조영구씨의 차였던거.
다들아시죠?
그렇게 부서진차 누가 물려줘야하는겁니까?
우리팬들?젝키?아닙니다.
이호연씨가 절반이라도 부담을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이호연은 차비의 절반도아닌 그반도아닌
1/7정도의 돈을 부담했다고 들었습니다
그외의 6/7의 돈은 조영구씨가 다 부담했고
조영구씨는 그것도 모자라 경찰서로 끌려갔던 젝키팬들에게
차비까지주면서 집에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저러고도 이호연..저사람이 제대로된건가요?
이제 그가 쳐놓은 거미줄속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젝키와..클릭비와..우리 팬들..
그리고 그외의 모든가수들이..
제2의 젝키,클릭비가 되지 않길 바라며..
핑클에겐 자기의 모든것을 줘도 아깝지않은..
저사람 꼭 저사람의 실체를 우리는 벗겨내고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