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회] 14. 비타민(박학기) - 그린비 with 둘째딸

[여운-우강곤]

[금박이(김영철)]

넌 나의 요정!!
딸과 아버지의
공연 보기 좋고요
계속 부녀간의
정 나누시길^^

[쭈니_위성준]

부녀간에 공연 그 자체만으로~ 너무
좋은데... 마지막이라니 아쉽기도 합니다.
멋진 공연 잘 들었습니다. 🤗🎶💗👍

[달콩(곽평섭)]

끙~~딸있는 사람 부럽군~~노래하는 아빠가 더 즐거워 보임ㅋㅋ~^^

[그린비-이근호]

감사합니다~~~^^

[밍~~~이성용]

크리스마스의 선물같은 노래네요!!! 미소 한가득 지어지는 가슴 따듯한 무대였어요 형님!!! 사랑 가득한 무대 또 보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형님?

[보배^-^최보배]

오… 그린비님~ 곡 선정이 너무 좋은데요~???

상상으로 그렸던… 듣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이미 보고 있는 듯한 화면… 그대로 무대 위에서 보여주시더군요~^^
참 예쁜 모습이네요…! 그림처럼 담아뒀네요!!!
온몸에 비타민이 확~ 도는 싱그러운 느낌!!

[아인]

따님과의 따뜻한 무대 아름다운 그림잘봤어요~박학기못지않은 두분의 무대가 미소가 절로났어요^^

[토마스(이영재)]

아빠와 함께한 따님의 기억 속에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만들어졌네요~^^
두분 무대도 최고고~따님의 목소리도 이쁘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