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 제》
☞지난해 1∼11월 출생아 23만4천명... 4년 만에 연 25만명 넘을 듯...국가데이터처, 2025년 11월 인구동향 발표...1~11월 출생아수 6.2%↑…18년만에 최고 증가율
☞작년 하반기 지역 경기 소폭 개선…유일하게 보합권 그친 호남권...한국은행, 올해 1월 지역경제보고서 발간...호남, 석유화학·철강 등 관세 타격 업종 몰려...하반기 제조업 생산, 수도권 반도체 선방...“올해 상반기 정부 확장재정에 전지역 개선 기대”
☞韓 경제 바닥 찍었나…‘반도체·확장재정’에 ‘개선’ 전망...작년 하반기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전국 경기 소폭 ‘개선’...반도체·디스플레이 웃고 건설만 울상...정부 확장재정 체감 효과 ‘전국 공통’...2026년 상반기, 더 나아질 가능성에 무게
☞담뱃세처럼 설탕세?…대통령 언급에 도입 논란 불붙을까...WHO는 2016년 도입 권고…국내서도 2021년 관련 법안 발의후 폐기...도입 논의될 경우 부과범위·소비자 부담 등 논란 가능성
☞설 앞두고 40조 푸는 정부…민생은 버티지만, 빚의 무게는 남는다...역대 최대 유동성·생계비 대책 가동...버티게는 하지만, 바꾸지는 못한다
《금 융》
☞트럼프 약달러 옹호에 세계금융 요동… ‘대미투자 허들’ 환율 낮춰 이행 유도...“위안·엔 끊임없이 절하” 지적...원·달러 환율‘연중 최저’기록...코스피·코스닥도 일제히 상승...환율 안정 땐 대미투자 속도
☞스테이블코인 여당안 합의 불발…與 “내달 설 전까지 발의”...‘은행 지분 51%룰, 코인거래소 지분 규제’ 이견...발행인 자본금 50억, 협의제 기구 추진은 합의...정책위·지도부 논의 거쳐 내달 설연휴 전 발의
☞트럼프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비트코인 8.9만달러 반등...트럼프 정부, 친 가상자산 기조 재확인……"코인 자금세탁, 5년간 8배 급증"..."일주일간 15% 하락한 이더리움, 반등 신호"…테더, 'USAT' 출시 공식
☞ETF 순매수, 일주일새 3배↑… 개미들, 종목 대신 지수 추격매수...26일 하루만 1조7804억원...현물은 반대로 순매도 기조
☞국제 금값, 5200달러 돌파…트럼프 달러 발언 여파...현물 금 가격, 5200달러 넘어 최고치...트럼프 약세 용인 발언에 달러화 가치↓...귀금속 수요 자극하며 은 가격도 올라
《기 업》
☞SK이노 작년 영업익 26% 증가에도…배터리 적자 1조 육박...연간 영업익 4481억 원…4분기는 2947억원...블루오벌SK 재편 영향 5.8조 연간 세전손실
☞실적공개 SK하이닉스 시대 열리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29일 실적 동시 공개…영업익 역전 가능성에 주목...HBM4 전략도 관심…엔비디아 공급망 주도권 판가름
☞삼성重, 1조2692억 규모 5척 수주...LNG운반선 2척·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원유운반선 1척 등 대상...수주잔고 134척, 287억불달러
☞중국에 고전하던 LG디스플레이… 4년만에 흑자 전환...고부가가치 OLED 중심으로...사업구조 고도화 등 혁신 덕분
☞'비만약'으로 곳간 채운 빅파마, 다음 타깃은 'RNA 치료제'...릴리 등 빅파마 잇단 인수·기술이전...韓 올릭스·알지노믹스·에스티팜도 수혜
《부 동 산》
☞집값 최고 서울, 생활임금은 9위…광주 278만 원으로 전국 최고...17개 시도 모두 시급 1.2만원대 진입… 광주-인천 月 27만원 격차...영남권 기초단체 도입률 '0%'…한국노총, 지선 앞두고 전국 확대 요구
☞‘보유세 3%’ 지라시까지… ‘세금폭풍’ 예고에 뒤숭숭한 부동산...정부 ‘고강도 규제’ 언급에 불안...비거주 주택 등 공제 축소 전망...시장선 ‘매물 잠김’ 역풍 우려감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요구…현장 찾은 오세훈 "돕겠다"...서울시 정비사업 91% 규제 영향권...이주비 LTV 70%예외적용 촉구...정부, 현행 최대 11억원까지 가능...입장차, 규제 완화될지 미지수
☞“8000가구도 적다” 국토부, 용산에 1만가구 공급 강행...정부, 용산국제업무지구 착공안 추진...학교 용지 이전·용적률 상향해 물량 확대...서울 집값 상승세…도심 공급 카드 재가동...공급대책에 노후 공공청사 개발 포함할 듯
☞양재 나들목 상습 정체, 새 길로 숨통 트인다!...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본격화…2029년 착공, 2034년 개통 목표...1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제안공고
《사 회》
☞'가짜 3.3' 수법으로 65명에 임금 체불…유명 고깃집 적발...노동부, 집중 기획 감독 첫 사례 발표…65명에게 5100만 원 임금 체불 드러나...전체 인원 52명 중 40명 20~30대 청년…이 중 73%에 '가짜 3.3' 수법 사용...김영훈 노동부 장관 "실상 직접 확인…뿌리 뽑아나가겠다" 강력한 의지 표명
☞"첩보·잠복, 변장까지"…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출범 후 136명 검거...캄보디아 경찰청 내 한국인 사건 전담 부서...한국인 경찰, 현지 경찰 19명 합동 근무...50일간 8개 작전 공동 수행..."해외거점 조직 한국인 대상 범죄, 반드시 검거"
☞대치동 라이딩의 진화는 '캠핑카'…사교육 과열의 "엽기적 풍경"...방학 특강 대기용 휴식공간으로 개조 차량까지 등장...주정차 과태료 감수하며 종일 대기
☞고교학점제 1년 만에 대폭 손질…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교육부,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대책' 마련...공통과목 학점 기준은 유지…성취율·출석률 모두 충족...창의적 체험활동, 학년별 수업일수 3분의 2 이상 출석 시 이수 인정
☞건보재정 "연속 흑자지만.." 흑자폭 급감·의료지출 급증에 ‘경고등’...겉으론 안정, 속은 빠르게 흔들리는 건보재정...흑자 착시 속 다가오는 적자 전환 시그널 '분명'..."재정 여력은 줄고 과제는 늘고.." 고심 깊어져
《국 제》
☞'트럼프와 대립각' 캐나다 카니 "美서 정상인 것 거의 없어"...최근 다보스 연설서 "함께 행동하자"며 美대항 결집 주문...카니 "트럼프와 통화서 '다보스 발언은 진심' 얘기해"
☞"트럼프 못믿어. 우리도 핵"…스웨덴, 영·프와 핵무기 협의...스웨덴, 영국·프랑스와 '핵우산' 협의중…미국 의존 줄이기...독일도 핵무장 희망...트럼프 재선 후 유럽 독자적 핵억지력 확보 행보
☞군 2인자 숙청되자 몸 사린 中 관료들...“서방의 중국군 소통창구 상실”...외부와 활발히 접촉해오던 장유샤, 류전리 낙마하자...고위 관료들 외부 접촉 줄이고, 말 아껴...군 총괄하며 오판 줄일 역할 하던 류전리, 대안 공백...홍콩 명보 “러와 고위 군 교류, 장유샤 대신 둥쥔 국방부장이”
☞中관영매체, 英총리 8년 만의 방중 띄우기…美견제 메시지도..."브렉시트 이후 英 외교노선 재조정" 평가…"관계 침체 원인은 英" 지적도...서방 지도자들 잇따른 방중에 의미 부여…"중국에 실용적 접근 국가 늘어"
☞우크라·러시아군 사상자 200만명 육박…“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아”...사상자 증가에 러시아군 진격 느려져...경제에도 부담으로 작용
■ (정치) 김건희 여사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아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실형을 받는 초유의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김 여사는 재판 내내 고개를 숙였고 실형 선고에 굳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 (정치) 판결에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낮은 형량에 유감을 표하며 사법개혁을 언급했고 국민의힘은 침묵했습니다. 권성동 의원 관련해서는 통일교 특검을 재차 요구하는 등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면서,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이 의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장 대표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원칙론을 고수하고 있으며, 당내 찬반 격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을 인용해 불복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반면,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내분과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 (정치) 북한이 개량된 대구경 방사포를 발사하고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격력 극대화를 언급하며, 핵 억제력 강화를 위한 구상을 곧 발표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 (경제) 국내 증시가 연일 급등하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5,1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정부의 주가 부양 의지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쓰며 정부는 단일 종목 2배 ETF 허용을 검토합니다.
■ (경제)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47조 2천억 원으로, 삼성전자를 넘어섰습니다. HBM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향후 실적 변화가 주목됩니다.
■ (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노동 시장 둔화 우려로 3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던 연준은, 최근 실업률이 4.4%로 하락하는 등 고용 안정 조짐이 보이자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제 성장세가 견조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관세 인상 여파로 인한 고물가 지속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 (경제) 미국의 투자 압박 속에 경쟁국 일본은 3월 중 1호 투자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한국의 대응이 시급해졌습니다.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미국 측이 사업성 검증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환율 불안까지 겹쳐 대규모 자금 집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정부는 입법 지연을 탓하며 특별법 통과 전 예비 검토라도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달러 약세가 아주 좋다"며 이를 용인하는 발언을 내놓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3.7원 폭락해 1,422.5원에 마감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일본의 통화 가치 절하를 비판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조하자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셀 아메리카 우려와 아시아 반도체 호황이 맞물려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 (경제) 미국 S&P500 지수가 장중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돌파했으나, 고점 부담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AI 업종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연준(Fed)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3.50~3.75%)하고 경제 상황을 견고하다(Solid)고 상향 평가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MS와 메타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습니다.
■ (사회) 조두순이 학생 하교 시간대에 무단 외출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하여 징역 8개월과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외출 제한 위반 전력과 전자장치 훼손 책임을 무겁게 판단했습니다.
■ (사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관련, 김 여사의 방조 혐의에 대한 2심 공방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미 주가 조작 관련자들은 유죄가 확정되었으며, 2심에서 방조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사회) 통일교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권성동 의원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도 유죄가 선고되었으며, 재판부는 권 의원이 통일교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회)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혐의를 받던 유동규, 남욱 등 대장동 일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비밀 정보를 이용해 배당 이익을 취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의 항소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 (사회) 장애인도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 보강이 의무화되었지만 현실은 미흡합니다. 음성 안내 부재, 점자 무용 등 접근성 문제가 여전하며, 소규모 매장의 인식 부족도 문제입니다.
■ (사회)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급감과 가격 상승이 겹치며 '전세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비 전세 매물이 25.3%나 줄어든 가운데, 입주 물량 절벽과 실거주 의무를 강화한 토지거래허가제, 5월 종료 예정인 양도세 중과 유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공급 가뭄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제품 관세 인상 발표 후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의 투자 유치를 원하며, 한국은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지목했습니다. 산업부 장관은 워싱턴에서 미 상무장관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국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중국 시장에서 소탈한 행보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 방문과 훠궈 식사 등 친근한 모습으로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AI 칩 H200 수입을 승인했습니다.
■ (날씨) 강추위가 서울을 덮쳐 도심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주말 아침까지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지속되며, 동해안에는 건조 경보와 산불 위기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오늘은 제주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출처] 간추린 아침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