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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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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0년간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마켓을 그린 화가
Étretat 추천 0 조회 37,362 22.05.07 08:2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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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32
댓글
  • 멋있는여성이되자
    22.05.07 08:22

    첫댓글 와...예쁘고 그립다..ㅠㅠ

  • 이은샘
    22.05.07 08:23

    와아아아아.....

  • 조금일하고많이벌자
    22.05.07 08:24

    헐 너무이쁘다 .....저거대로의 감성이있는데 ㅠㅠ 아쉽다

  • 성게미역국
    22.05.07 08:24

    와 그 최우식 나오는 드라마 거기서 나오는 그림 같다 이 작가님껄 모티브로 한건가?

  • 황치즈쿠키내입으로
    22.05.07 08:27

    우리 동네도 있네 여태 그냥 지나다녔는데 저런 갬성있었나 넘 예쁘다

  • 잘풀리는2022
    22.05.07 08:29

    너무너무 아름다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반쨕반쨕
    22.05.07 08:32

    수채색연필?(궁예)

  • 좌파게티
    22.05.07 08:34

    볼펜! 잉크찍어서!

  • 좌파게티
    22.05.07 08:35

    울 이미경님😍

  • 호주의수도는캔버라
    22.05.07 08:36

    오와 삼거리상회 가끔 지나가는 곳인데 그림으로 보니까 동화같다!

    원본보기
  • 카페사장님
    22.05.07 08:36

    예뿌당ㅜㅠㅜㅜㅠㅜㅠ
    너무조아
    감성오져~~~!

  • 덩수덩
    22.05.07 08:39

    와 그해우리는 웅이 작품같다

  • 물속의 그림자
    22.05.07 09:05

    33 와 나도이생각햇어 넘좋다

  • 고앵이고앵
    22.05.07 10:45

    55 넘 좋네

  • 소울트리
    22.05.07 08:40

    넘좋다 ㅠㅜ따듯하고 정겨운 한국

  • 쿠폰의여왕
    22.05.07 08:46

    그림 잘그리고싶다ㅠㅠㅠ

  • 조선백자
    22.05.07 09:02

    옛 슈퍼에 나무들 하나씩 꼭 있으니까 더 예쁘다

  • 좀짱
    22.05.07 09:02

    너무 예쁘다

  • 꼬리나비
    22.05.07 09:12

    너무 따스해....

  • 자메리카노
    22.05.07 09:25

    글쓴여시 고마워 덕분에 좋은그림 보고 가

  • 만성비염
    22.05.07 09:30

    찾고있았는데 고마유ㅓ

  • 샤브샤브메롱
    22.05.07 09:34

    우와진짜이뻐

  • 일운동랩업
    22.05.07 09:38

    와아....뭉클해....

  • Svelte
    22.05.07 10:57

    우와 색감 미쳤어 ㅠㅠ 그해우리는 생각난다

  • 고민고민
    22.05.07 10:59

    너무 예쁘다

  • 잼민잉
    22.05.07 11:09

    뭉클해 ㅠㅠ

  • ELOISE BRIDGERTON
    22.05.07 11:47

    나무 표현 미쳤다

  • 겔겔겔겔겔
    22.05.07 11:53

    너무예쁘다😃

  • 양키고홈
    22.05.07 11:53

    책도있어!

    원본보기
  • 겔겔겔겔겔
    22.05.07 12:17

    오와! 고마워!!

  • mercxry
    22.05.07 17:27

    와 나도 보고싶다 ㅎㅎ

  • 철학의 층 지정사서
    22.05.07 12:30

    너무너무너무 좋다 꿈결같아....

  • 어떻게든되겠지
    22.05.07 13:06

    실물보다 그림이 더 예쁘다

  • 코티지코어
    22.05.07 16:28

    그림 너무귀여워 몬가 몽글몽글해 ㅠㅠㅠㅠ

  • mercxry
    22.05.07 17:26

    ㅠㅠ 이 글 꼭 다시 보고싶었어! 끌올 해줘서 고마워여시야 ㅎㅎ
    나 어릴때 외할머니가 저런 가게 하셨었고 시골가면 저런 상회들이 많았는데.. 기억난다 ㅋㅋㅋ 어둡기도 어둡고 습한 곰팡이냄새도 기억나고 과자 부스럭거리면서 하나 고르면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동전이나 지폐드리면 동전통에서 거스름돈 주시던거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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