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키불행하게도 정사 기록으로 보면 관우가 조조군을 떠나 유비한테 돌아갈 시점부터 기록이 없습니다. 장판파에서 조운이 감부인과 아두를 구한 기록은 있는데 미부인은 기록에 없는걸 보면 그 이전에 사망한거 같습니다. 연의 내용으로는 미부인이 뛰어드는게 맞지만 실제로는 나관중의 창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둠키정사에는 유비가 유선 던졌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조운별전에 조운이 유선을 구하러 북쪽으로 말을타고 달려가는 걸 보고 부하장수가 착각하여 조운이 조조에게 항복하러 갔다고 말했는데 그 얘길 들은 유비가 조운은 그럴 인물이 아니라며 수극을 집어던졌다는 얘긴 있습니다.
첫댓글 실제기록도 대단하네요 ㄷㄷㄷ
원 글 댓글에서 거품을 걷어내니 더 단단한 거품이 나왔다고 하는게 웃겼어요..
2222 댓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중간에 미부인은 아들을 위해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 하지 않나요?
@둠키 정사에는 그런 기록은 없다고 합니다. 극적인 장면을 위해 관중씨가 찔러넣은거죠.
@GAT No.21 아! 그럼 오래오래 같이 살았군요.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요
@둠키 불행하게도 정사 기록으로 보면 관우가 조조군을 떠나 유비한테 돌아갈 시점부터 기록이 없습니다. 장판파에서 조운이 감부인과 아두를 구한 기록은 있는데 미부인은 기록에 없는걸 보면 그 이전에 사망한거 같습니다. 연의 내용으로는 미부인이 뛰어드는게 맞지만 실제로는 나관중의 창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AT No.21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저는 이렇게 배우는게 좋더라구요
5천기병과 싸워서 아두를 구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거품을 걷어내니 빛이 보이네요. 근데 아두는 대체 왜 구했어요...
구출한후 유비가 조운 앞에서 아두를 집어던진다죠. 아들때문에 귀한 장수를 잃을뻔 했다구요. 조운은 울면서 더더욱 충성을 맹세하구요. 그런데 그때 너무 세게 던져서 그때 머리를 다쳤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둠키 헉 ...그런 슬픈 전설이 ...ㅠ
@둠키 그냥 뺨만 때리지 ㅠㅠ 저게 결국 촉 멸망의 나비효과(?)인가요
@H.Grant 근데 사실 애기가 잘못한것도 없죠... 사실 제일 잘못한건 처자식도 못지키고 도망간 귀큰놈 본인인데 ㅎㅎ
@GAT No.21 그쵸 그쵸. 애는 진짜 무슨 죄가 ㅎㅎ
@둠키 정사에는 유비가 유선 던졌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조운별전에 조운이 유선을 구하러 북쪽으로 말을타고 달려가는 걸 보고 부하장수가 착각하여 조운이 조조에게 항복하러 갔다고 말했는데
그 얘길 들은 유비가 조운은 그럴 인물이 아니라며 수극을 집어던졌다는 얘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뚫은 건지 그냥 피난을 한 건지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는거죠.
삼국지 관련 연의와 정사에 대해 알려주는 영상보니까 조운은 연의나 정사나 ㅎㄷㄷ하더라고요;; 특히 일기토 기록보면 연쇄살인마 수준. 물론 실제 전장에서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적장과 결투하진 않았겠지만 아무튼 기록이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혹시 연의와 정사에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영상같은게 있을까요? ㅎㅎ 삼국지 너무 좋아해서 보고싶네요 ㅎㅎ
@BlockByMourning 유튜브에서 임용한 삼국지로 검색하시면 많이 있어요
정사에서 조운은 일기토 기록이 없습니다.일기토 기록은 오직 여포vs곽사,관우vs안량,손책vs태사자 뿐입니다.
역시 실제상황은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하다는게 팩트... ㅎㄷㄷ
근데 저건 조운별전의 내용 아니였나요? 조운별전은 정사라고 인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조운별전말고도 조운전에 장판파에서 유선을 구한내용 나와 있어요.
@Anfernee하더웨이 네. 유선을 구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전투를 치르면서 구했다는 내용은 나와있지 않아요.
그냥 뒤처진 유선을 구해 유비와 합류 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연의에서 일기토로 가장 많이 죽인 장수가 바로 조운이죠. ㅋㅋ 버프를 과하게 받기도 했지만 촉한의 상장군이고 유비에게 직언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있는 인물은 절대로 아닙니다. 무용뿐만 아니라 군사적인 능력도 대단했습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한국이랑 일본에서는 관우장비보다 인기가 더 많은거같아요
촉은 기록이 부실해서 인지 사령관으로서의 장군들의 기록이 많이 안남아있어요.
유비, 제갈량, 강유 등이 사령관으로 나선게 대부분이고 그래도 촉의 굵직한 장군들의 사령관으로서의 대표전투를 뽑아보면 이렇게 되겠네요.
관우 - 번성전투 vs 조인
마초 - 동관전투 vs 조조
장비 - 탕거전투 vs 장합
황충 - 정군산전투 vs 하후연
조운 - 기곡전투 vs 조진
위연 - 양계전투 vs 곽회
왕평 - 낙곡전투 vs 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