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일 잘하는 사람을 밀겠다’고 말한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장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이라 하였다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가
만약 이 말이 GH를 두고 한 말이 아니고 지자체장 출마 희망자에게 한 말이라면 이건 엄연히 공무원의 중립의무를 직시한 선거법위반이요 대통령의 위헌적, 위법성 발언이다
대통령이 입맛에 맞는사람 지원 하겠다는 말이라니 이런 개떡 같은 말이 다 있나
숨어서 지원해도 위헌 위법성 논란이 일인데 공당의 대변인 성명으로 지원 하겠다니 도대체 이 나라 법치는 어디로 가는가
한나라닫은 지난 정권시절 노 전대통령을 대통령의 선거개입등은 헌법 및 법률 위반으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당이다.
야당은 실로 존재 하나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이 엄연히 선거에 개입하는데 일언반구 말이 없어니 어찌된 일인가
그러니 물야당 이란 말을 듣는거고 존재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세종시 금권 개입 논란은 국정조사 검토라니?
이런 일이 검토 만 하고 나자빠질 일인가
대명천지에 돈받고 관제 동원에 참석하였다고 양심 선언한 사람이 있는데 아직 검토라니?
진상위원회를 꾸리든 사법 당국에 고발을 하든 주최 또는 주관 단체 및 개인에게 또 지시를 내린자를 엄중 책임을 물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고 미적거리고 있어니 나름의 용기와 정의를 가지고 양심선언한 시민을 바보 만들고 있다니 이런 망할 야당 세력이 있나..이렇게 하여서야 어찌 정부를 견제한다 할 수 있어며 비판세력이 존재한다 하겠는가 또한 옳바른 야당이라 할 수 있을가
이러한 지적은 한나라당 지지자든 타정당 지지자든 바르지 않은 것은 바로 잡아야 마땅하므로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하여 이 두가지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다.
첫댓글 진정나라국민위해말해야함에도
강도 장애 일꾼등왜이런애기 골라합니까
부채칠백조에대포알날아오고 지진등 가족여행도가고말없더라
변명을 어떻게 하든 진의(眞意)는 지방선거에 개입하겠다는 속내를 비친 것이지요. 중립의무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욕을 앞세우는 MB의 사고체계는 대체 어떨까요?
동감합니다
옳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일잘하느냐 못하느냐도 국민이 결정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