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문자 오타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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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보낸 문자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
[할머니 오래 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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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엄마 데릴러 와]를 잘못써서 |
[임마 데릴러 와] 뒤지게 맞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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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 라고 온 문자의 답장을 |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 원하는거 ○벗어!]로 잘못 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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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묻는 문자를... |
[너 싱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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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나는 빠지면서 |
[저녁 잘먹어^^ ㅋ ㅋ] 라고 보낸문자가, |
[저년 잘먹어^^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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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다. |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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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는 문자가… |
[너 시발 사이즈 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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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온 문자가, [아바닥사간다] |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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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은걸 |
보답하기 위해 생일을 물어본 문자가, |
[너 생 ○리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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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줫더니 온 문자가... |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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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남자 친구에게 위로 받으려고 |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낸 문자가.... |
[나 오늘 똥 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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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의 문자가... |
[좋은감자 만나 행복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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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엄마한테서 온 문자가, |
[어디쯤 기고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