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물연대
“찬성 61%로 총파업 철회”...
투표 참가율 10%대에 그쳐
----9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화물공영차고지에
위치한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앞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파업 종료 찬반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9일 집단 운송
거부(파업)를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4일 집단 운송 거부를 시작한 이후
16일 만이다.
화물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화물연대
조합원 357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 2211표(61.84%),
반대 1343표(37.55%),
무효 21표(0.58%)로 집단 운송 거부(파업)
종료 건이 가결됐다.
화물연대 전체 조합원이 약 2만5000명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투표 참여율이
10%대에 머문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현장에선 현 지도부가 집단 운송 거부
종료 여부를 투표로 결정하기로 하면서
‘책임을 조합원들에게 떠넘겼다’
는 비판 의견이 강했다.
이로 인해 투표 참여율이 낮았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곽래건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재인재명준석구속기원
윤석열 만세!
생각하는보수
파업철회는 잘 했다. 그러나, 3년 유예는 없다.
Veritas
왜 이런 짓거리의 코어는 광주냐
수의에는주머니가없다
이렇게 하는거다! 이렇게 전장연을 비롯한 모든
좌파들의 불법 파업을 깨나가면서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
jawal
쓸데 없는 보상은 절대 해주면 안된다.
파업의 대가는 화물연대 스스로가 짊어져야 한다.
minki
국가는 파업 난동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라.
파워맨
손배소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문경촌놈
민주당 망 했다 닭 쫓던 개 먼 산 처다 보기.
Boticelli
손해배상은 물어야지? 또한 폭력, 협박한
놈들도 구속해야지요?
손실이 3조 5000억 물어야지 화물연대,어차피
니네들 노동자아니고 개인사업자잖아, 사장님들
솔잎사랑
누가 동조를 해야 파업을 하지..
오만과 거만을 떨다 쪽만 판 것이지
대장군
이러면되는걸~ 법과 원칙을 내다버렸던 문ㄱ를
구속하라!
핵무장만이 살길이다
손해본것과 피해자들에게는 손해배상이 있어야
할것 아닌가???
핵심세력들 개개인에게 손배 때려라!!!
가산
이참에 버르장머리를 고쳐라!
이사금
끝까지 책임은 지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하이팅
육군병장
법과 원칙이 이기는 법! 불법에 대해서는
관용과 용서는 이제 그만!
폭력과 폭행 그리고 업무방해에 대한 책임은
엄격하게 물어라!
보리새우
교섭도 없었고 파업도 없었고 국가 경제를
볼모로 한 불법만 있었다.
뭘 종료하고 뭘 가결하냐?
민노총 동조 파업?
너희들이 뭐 무소불위냐?
디에스김
주동자 및 범법자는 봐주지 말고 손해배상과
사법처리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