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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보졸레 누보 2009 (Beaujolais Nouveau 2009)
디쌤버 추천 0 조회 188 09.11.24 07: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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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4 08:47

    첫댓글 전 당췌 외국 술에 대해서는 깜깜한 사람인데 오늘 디쎔버님의 보졸레누보 2009 소개로 오느정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0^

  • 작성자 09.11.25 08:56

    저도 술에 대해선 잘 몰라요.. 그냥 마셔서 좋은 술이 좋은거죠.. ^.^

  • 09.11.24 10:51

    매년 이맘 때쯤이면 보졸레 누보 출시되길 은근히 기달리곤 했는데 그 거 아세요? 디쎔버님 요즘 한국에선 보졸레 누보보담도 막걸리 누보 인기가 짱이라는 걸.^.^ 그래도 올 보졸레 누보가 어느때 보다 품질이 우수하다 하시니 꼭 한 병 사서 맛좀 봐야겠네요.므흣

  • 09.11.25 00:11

    나도 막걸리 누보에 한표!!! ㅎㅎㅎ

  • 작성자 09.11.25 08:57

    막걸리 누보~!!! 저두 맛보고 시포요~~~! ^.^

  • 09.11.24 12:40

    하이디쎔버님~담 주면 디쎔버님의 달이 돌아오네요! 재작년 보졸레누보 백화점에서 4만여원에 팔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 곳은 원산지국가라 쪼매 싸겄지용? 헉마이 싸다구요?

  • 09.11.24 13:18

    저거 몇천원에 팔던디.. 내가 착각한건가?

  • 09.11.24 15:14

    몇 천원,몇 유로는 파리 상황이고...이제는 와인보급 유통경로가 많아져서리...올해 보졸레누보는 2만 몇천원으로 우리나라에선 파나봐요~

  • 작성자 09.11.25 09:00

    제가 구입한 와인은 5.95유로 였으니... 요즘 환율로 만원 쪼끔 넘을라나요? 여기선 상표마다 좀 다르지만 보통 유로~6유로 정도 해요. ^.^ 여기 수퍼에서 10유로(18,000원) 정도 하는 와인이 한국 바에 가니깐 10만원 넘게 받기도 하던데... 요즘은 와인 가격 거품이 많이 빠졌다고는 하는데, 그래두 많이 비싼듯 싶어요. ^^;;;

  • 09.11.24 13:19

    디셈버님은 블로그가 몇개 있으신겨? 저그 가보니께 내용이 무지 많은디요? 저번 블로그는 벨거 없더만..으음

  • 작성자 09.11.25 09:03

    조기 블로그가 제 원래 블로그구요, 먼저 보신 그 블로그는 사실 조 블로그 백업용으루다.... ^.^ 저 블로그 회사가 당장 망할일은 없지만서두, 사람 일 모르는거라... 그동안 모아놓은 것,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그동안의 시간, 노력, 기억들이 너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 그래서 조기 올렸던 것들 하나씩, 둘씩 거기루 옮겨놓는 중이랍니당... ^.^

  • 09.11.26 00:10

    와인이 지금처럼 인기가 많지 않았던 20년전엔 즐겨 마셨는데...오히려 지금은 잘 마시게 되질 않네요.하지만 가끔은 혼자서 홀짝 한잔을 하곤 하죠 제가 담근 복분자주도...^^장보며 와인 한 병 사들고 가는 디쎔버님의 그 모습이 참 예쁘게 그려지네요 ^-^

  • 작성자 09.11.28 00:09

    복분자주, 저도 마셔봤는데, 맛있던 걸요? ㅎㅎ.. ^.^ 장보고 그러는 거... 그냥 생활이니 다 그렇죠 머.... ^^;;;;;

  • 09.11.26 06:14

    음..포도주는 왜 나랑 안 맞는지...먹으면 어질어질한게 속도 쓰리고..한국적 Rock정신이랍시고 30년동안 엄청 먹어대던 소주도 이젠 안 맞아서 못 먹고 얼음물에 순하게 타 마시는 위스키(싸구려)가 그나마 Rock정신을 달래주는....^^;

  • 작성자 09.11.28 00:15

    저두 포도주는 조금만 마셔도 금방 취하던데, 코다신 님도 그러신가 봐요...ㅎㅎ.. ^.^ 술이 약해지신 건 연세탓....? ㅎㅎ.. ^.^ 암튼 뭐든 과하면 좋지 않으니 오히려 잘 된 것 아닐까 싶네요... ^.^ 건강 잘 챙기셔요~~~! ^.^

  • 09.11.28 04:48

    저는 양주(싸구려)가 요즘 이상하게 맞아요. 원래 왕 소주파였는데...근디 술은 정신적 고통의 마취제로 저 나름대로 제 정신적 삭막함에 대한 오래된 처방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교감수단이기도 하구요. 작곡과 학생때 음악적,정신적 두려움을 그나마 매일 소주 3병에 달랬던 기억이...소주좀 보내드릴까예? ><

  • 작성자 09.11.28 23:38

    제가 소주를 잘 못 마셔요... 양주도 언더락으로만 조금 마시는 정도구요.. ^^;;; 중국 술과 같은 독주는 아예 입에도 못대겠더군요. ^^;;;; 성악과 학생들도 술을 무지 잘 마시는데, 작곡과 학생들도 만만치 않던 기억이 나네요... ^.^ 저두 술 자체가 좋아서는 아니구,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좋아서 술을 마시지요.. ^.^ 요즘 한국에선 막걸리가 대세라면서요? 소주 대신 막걸리 보내주세요~~~!! ㅋㅋㅋ.. ^-^

  • 09.11.29 02:49

    막걸리 세팅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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