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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물 2스푼, 설탕 3스푼, 조청 3스푼 올리브유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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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기 ]
1 - 재료를 따로 따로 볶아 줍니다
2 - 볶은 재료를 합하여 섞어줍니다
3 - 물, 조청 설탕, 올리브를 함께 넣어
중불에 끓여준후,(젓지 말아 주세요)
4 - 위에 소스가 끓으면 볶은 재료를 넣어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볶은후,
골고루 버무려서
5 - 쟁반에 종이 호일을 깔고 버무린 재료를 골고구 펴서
밀대로 밀어줍니다
6 - 강정을 10여분 정도 식혀준후 손가락 굵기와 길이로 잘라줍니다
* 강정이 완전히 굳기전에 잘라줘야합니다 완전히 굳은후 자르먼
부서지거나 이쁘게 자르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 재료가 굳기 전에 비닐 장갑을 끼고
한입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뭉쳐도 이쁘고 먹기 편해요^^
첫댓글 가격이 만만찮기도하고 마음에 안드는 재료가 들어있기도해서 저도 가끔 집에 있는 견과류로 에너지바를 만듭니다. 산행때 몇개씩 가져가면 인기만점이에요.
준비된 견과류가 조금 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ㅜ.ㅜ
오랫동안 요리가 안올라와 궁금했는데..반갑네요
건강은 괜찮은지요?
저도 방금 쌀강정 만들어봤어요*^.^*
뇌출혈 전조증이 와서 잠시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강정 잘 만드시는 분들 참 부러워요
들깨 땅콩 농사 짓는데 새봄엔 의욕넘치게
가을에 꼭 만들어야지 맘은 먹어도
엄두가 안나네요
엊그제 명절 전에 그냥 들기름 세말 짜와선
나눠 주고 말았어요 ㅎ
새해에 늘 건강하셔요
재료를 더 준비해서 다시 만들고 싶어요^^
에너지바 멋지십니다. 자르는 건 칼이 잘 들어야겠죠? 따라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니가 맛있다고 잘 드셔서
마음이 너무 흐뭇합니다
저도 함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설 명절을 신정으로 지내서
구정을 그냥 넘기기가 서운해서
엄니 간식거리로 만들어 봤어요^^
너무 이쁘게 맛있게 만드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정숙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