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단법인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태극기 달기운동</p><p> 6월 15일(토요일)</p><p>대한민국은 국기 게양률이 2~3%도 않되는  이상한 나라...!</p><p>대다수 고위공직자&사회지도층 &공무원들도 국기게양하지않는 나라입니다 </p><p>오늘은 비가 맞으며 마포구 용강동지역과 합정동 지역에 제헌절에 맟추어 국기를 게양하고</p><p>이곳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국기 깃대 설치대 설치 점검을 하였습니다 </p><p>예전에 누락된 곳과 파손된 곳에 재설치를 하였습니다 </p><p>다가오는 국경일인 7월 17일 제헌절 전날 이곳에 국기 게양을 할것입니다 </p><p>또한 1년 365일 (주야)  우천시에도 국기 게양을 할것입니다 </p><p>태극기 거리가 조성된 이곳을 지나가는 주민들이 국가와 국기 소중함을 자각하시고</p><p>한분이라도 더 국기 게양하기를 바랄뿐입니다</p><p>내가 인생  황혼의 나이(당년75세)에 국기 달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는것은 </p><p>저는 유년기에 춘궁기에는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보리고개  6.25세대며 </p><p> 군복무때 월남전에도 다녀 왔으며   제 2오일쇼크때 중동건설근로자로 </p><p>중동 열사의 나라에 돈 벌러 갔다온 조국산업화.근대화의 산중인라  국가의소중함과 약소국의 비애를  뼈저리게</p><p>느끼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국가가 있기에  월남전에도 다녀오고 중동에 근로자로 다녀올수있었고 </p><p>국가가 있기에 개인사업도 할수있었지 나라없는 열강의 식민지 치하에 살아왔다면 금수 보다 못한 </p><p>노예로 살아왔겠지요  국가가 부강했다면 열강의 용병으로 월남파병이나 열사의 나라 중동에 가서</p><p>돈벌러고 개고생했을까요. 그래도 국가가 존재했기에 월남전이나 중동에 다녀올수있었지요</p><p>저는 한평생  국가의 혜택만 받았지 국가에 기여한일이 없습니다 </p><p>죽기전 국가에 은공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위하여  전국민 국기달기운동에</p><p>총 매진 하는 것입니다 </p><p>국가가 있기에 국가의 표상이며 상징인 국기가 있는것 아닌가요?</p><p>국민이 국기 게양하는 것은 국민의로서 의무이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p><p>선진국 국민 답게  애국심을 모아 필히 국기 게양합시다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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