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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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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묵 사세요♡
서초 추천 0 조회 333 24.01.06 09: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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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6 09:11

    첫댓글

  • 24.01.06 09:15

    도토리가루 아는 지인이 주었는데
    맛있게하는걸 잘 몰라서 냉동실에
    있어요!!!
    자세한 레시피좀 부탁드려도될까요?
    한가할때 레시피좀 부탁드릴께요~~
    부지런하신 서초님!!!

  • 24.01.06 09:14

    아휴!! 부지런도 하셔라..
    그 많은 김밥 싸려면
    밥도 두솥 해야 하는데
    남자회원들 김밥을 모두 책임진다하시니..
    거기에다 도토리묵 까지...

    서초님의 넓은 아량을
    존경합니다.진심으로요..

    마이크 커버까지 뜨게질 했다니 감동입니다..

    하얀색에 보라 꽃 수놓은거
    저 하나 주세요.ㅎㅎㅎ
    염치도 없다..ㅎㅎ

  • 24.01.06 09:15

    참으로 바지런 하십니다
    여기 한모 주문 합니다 ㅎ
    집에서 만든 묵이 최고 지요 ㅎ
    김밥에 묵에 애고 못가는 사람은
    못먹어서 배아프고 ㅎ
    해복한 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 24.01.06 09:24

    아~!
    노래를 못해서 기웃도 안하는데~
    먹방은 하고싶네요~
    서초님의 봉사하는 마음과 실행력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네요~^^

  • 24.01.06 09:26

    우리 서초님 정말 부지런도 하셔라
    오늘따라 또 결혼식장까지 다녀오신다구요 ...

    묵도 당일 쑤야맛있다고 아효
    참말로 정성입니다
    오늘다녀와서
    묵수는 레시피도 좀 올려줘요

    음식도 쉽게 하는 방법이 또 있을것같은
    ㅎㅎ
    나중 봅시당♡

  • 24.01.06 09:33

    부지런하신 서초님이시네요..

    묵 쑤는건 쉬운데
    양념이 어려워요..ㅎ
    월드팝에서 넘치는
    에너지 쏟고 오세요~

  • 작성자 24.01.06 09:54

    네^^ 고맙습니다
    솥에 밥 올려놓고 요렇게 앉아
    신문도 보고 있습니다
    빨간줄 쳐가면서 ~~ ㅎ

  • 작성자 24.01.06 09:57

    @서초

  • 작성자 24.01.06 09:57

    @서초 요석님
    저 ~ 오래 살고 싶어요 ㅎ

  • 작성자 24.01.06 09:38

    글올리는 여유까지 부리고 있지요. ㅎ
    지금은~
    왕란 8개 깨트려 후라이팬에 ~ 지단 두껍게 부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1.06 09:40

    아무래도 ~
    울 샤론님이 맛 좀보자. 하고는
    한줄 다드실까봐 걱정이에요
    여성들은 김밥 잡수시면 안돼요!! ㅎ

  • 작성자 24.01.06 09:46

    저 ~ 위생도 철저하게 지키고 하고 있어요
    보실수는 없지만
    흰모자 쓰고 있거든요. ㅎ

    요식업. 무늬만 12년차 ~~ 했거든요 ㅎ

  • 24.01.06 10:55

    진정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아시는 서초님!
    멋진 여인입니다~~~
    ❤️🩷🧡💛💚💙🩵💜
    저는 깁밥 한알만 먹을께 허락해 주소서~ㅎㅎ

  • 작성자 24.01.06 11:53

    글쎄요. ㅎ
    어휴 배불러 ~~
    여기 양재동 AT센타
    사람 너무 배부르게 하네요 ㅋ

  • 작성자 24.01.06 11:58

    디저트 과일도 못먹고 나온게 억울해요. ㅎ

  • 작성자 24.01.06 12:05

    집도착 ^^

  • 24.01.06 12:44

    부지런한 갑장친구
    김밥도 묵도 맛나겠어요

    즐건 정모 되세요

  • 24.01.06 13:23

    활력이 넘치시는 서초님
    대단 하시네요~~~^^
    행복이 넘칠수있도록 본인 이 만들어 가시는거 보고 배워야 겠어요^^

    행복은 문열고 들어 온것아니고 각자의 가슴속에 가득 차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우칩니다^^

  • 작성자 24.01.06 13:53

    네 ^^ 고마워요
    갑장친구 홍실님도 고맙구요. ㅎ

  • 24.01.06 17:40

    아하..
    저위에 김밥은
    월팦정모에
    나눔하는거군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서울은 갈곳이 많아
    참 좋겠어요..

  • 24.01.06 18:36

    도토리묵도 진짜 맛있게 냠냠 했어요
    서초님의 정성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수고하셨어요
    엄지 척 입니다👍

  • 작성자 24.01.06 19:12

    오늘
    월팝에 왕림해주시고
    더욱 좋은 분위기 마련해 주셨어요.
    오늘의 여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24.01.06 22:07

    도토리 묵 까지 쑤어 놓고 외출 준비 하시느라 엄청 바쁘시네요
    묵 밥이 먹고 싶네요
    묵밥 아주 맛있는데요

  • 작성자 24.01.06 22:35

    맞아요
    그거 별거 아닌것 같아도 쉽지가 않네요 ㅎ

  • 24.01.07 15:45

    그래서 잘하고 온겨?
    활기차고 밝아서 잘했을거야
    서초친구 짱

  • 작성자 24.01.07 15:52

    볼수록 정겹네 친구 경이씨 ㅎ
    이젠~ 못해도 신경안써
    안 쫒겨나거든.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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