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중인 들실장
총구가 막힌다면
핀과 제이크 개꿀잼
이사
과연 엄지의 운명은?
스트라이크
(대충 세레브가 콘페이토 먹으면서 들분충 비웃는 대충그린 그림)
거지촌
거지촌이라면 짤라먹다가 뒤지면 다른 들 애들 데려와서 전임 실장석 먹이고 또 짤라먹을듯
썰어 재끼는 거대우지
스윽스윽
살찐우지챠같아
이 공원에 건방진 꼬마분충이 있다고 들었는데스
독라는 추워서 손발 비비는 장면도 있고
너무 추우니깐 손만보면 가서 밀착해 열을 얻는 장면도 있었고
손가락으로 튕궈도 다시오는게 귀엽다든지
독라 둘이 넣어놓으면 둘이 붙어서 열공유를 한다는 내용인데
이들은 산실장 들과는 다르게 제법 통통한편인데
삭막한 산의 환경과는 다르게 인간의 쓰레기를 먹는 입장이라 신체적인 활동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그런이유로 인간을 노예로 보고 자기를 섬기라는 분충많은편
자에대한 모성애가 강하지만 겨울에 기근을 못이겨 자를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단련이 안되어있고 못이 최고의 보검으로 치는 들참피들은 동족식을 하는 실장석들에게 자주 습격을 당한다.
가끔 제법 똑똑한 들참피 하나가 공원의 참피를 규합해서 산실장부락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산실장의 무기와 신체능력에 고기가 된다
산실장 부락
이들은 적자생존이 기본이다
임신태교의 테마는
'강한자만 필요한데스 약한자는 필요없는데스'로
들참피들과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
가끔 분충이 태어나면 바로 솎아낸다
도구를 잘쓰며 인간이 보이면 상당한 수준의 은신을 한다
그래서 많은 심마니들이 약초와 열매를 먹고자란 산실장을 산삼과 비슷하게 취급한다
가끔 들참피나 동족식을 하는 자들이 무리를 지어 오는 경우를 대비해 무기를 만드는데 인간이 신석기 시대에 쓰던 것과 비슷하게 섬세한 무기도 있으며 인간의 마을에 내려와서 도구를 공수하는경우도 있다
분충은 동족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들참피는 고기로 쓴다.
자판기
그리다 찍쌈
모르겟누
닌겐상이 찾아왔다
박스집
평화로움
뎃....
마맛!
이런자세를 생각했다는건가?
1년차 짬밥먹은 실장석 컨셉으로 그림
다른 죽어있는 실장석옷을 뜯어내 자기옷을 보강하고
죽은 실장석 머리카락을 묶어 조약돌망치 만듬
에이펙스
오늘도 살아가는 데스
오늘도 살아가는 데스?
저대로 묶은게 리본 인줄 알았는데
빵콘
변기에서 씻도록 하세욧
어푸어푸
닌겐상의 집에 넘치는 식량좀 나눠주는 데스우
어린아이는 비교적 깔끔할거란 생각에 그리던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