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알고보니, 롯데는 일본기업이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롯데홀딩스라는 그룹에 소속되어... 한국에서</p><p>발생한 이익금을 일본에 있는 롯데홀딩스 주주들에게 배당을 해주는.... 일본에 송금하는 기업이었습니다.</p><p>그러면, 일본기업 아닌가요?</p><p> </p><p>오늘 일본 롯데홀딩스 일본인 쓰구바사장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p><p>일본롯데와, 한국롯데는 절대로 분리될 수 없다... 칫~~ 가만히 있어도 한국에서 배당금이 또박또박 들어오는데</p><p>분리할 리가 없겠지요 일본 쓰구바 사장은 한국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을 지지한다고 지지성명을 발표했습니다.</p><p> </p><p>일본 월급쟁이 사장이... 주인 신동주씨를 축출했습니다... 말하자면, 쫓아냈습니다..</p><p>물론, 한국 롯데 회장과 교감이 있었겠지만, 어찌 되었건... 월급쟁이 사장이.... 주인을 쫓아냈습니다.</p><p> </p><p>............</p><p> </p><p>일본의 경제신문은, 롯데문제를 일제히 보도하면서, 확실한 문제점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의 보도를 보면</p><p>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 확실히 알 수 없고.... 둘 다 싸잡아 욕을 하기 일쑤인데... 일본 신문은 보도하기를</p><p>형님인 신동주씨를 비난했습니다.. 배신했다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신동주씨가 문제를 만들어냈다고 보도</p><p>했습니다.</p><p> </p><p>보기에 따라서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본의 시각은 신동주씨를 나무랍니다.</p><p> </p><p>..........</p><p> </p><p>신동주씨는 형입니다.... 일본 롯데를 운영하다가... 한국 롯데 동생에게, 일본 롯데 경영권까지 빼앗겼습니다.</p><p>신동주씨는 롯데에 지분이 동생과 똑같이 있다고 합니다.</p><p> </p><p>물론, 신동주씨가 한국 롯데 경영을 하고 싶어하는 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동생은 모든 것을 다 차지하고</p><p>형님 몫까지.. 챙겨버렸습니다.</p><p> </p><p>놀랍게도, 일본의 월급쟁이 사장이... 신동빈씨의 업적은 탁월한데, 신동주씨는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p><p>있다고... 주인을 평까지 하면서, 내 몰아쳤습니다. 주인이, 종업원을 평하는 것이 아니고, 종업원이 주인을</p><p>평하면서 내 몰았습니다.</p><p> </p><p>................</p><p> </p><p>동생, 신동빈씨의 업적이 탁월하다고 일본 쓰구바 사장은 치켜 올리는데.... 신동빈씨는, 중국 홍콩과의 사업에서</p><p>1조원 넘게 적자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래도 업적이 탁월하다고, 치켜 올리고 있습니다.</p><p> </p><p>국민들만 죽어나고 있습니다.... 신동빈씨는 조금도 물러나지 않겠다고.... 설치고 다닙니다.</p><p>일본의 막부시대의 전투 세키가하라식으로 밀어부치겠다고.... 저렇게 설치고 있습니다</p><p> </p><p>신동빈씨... 한국인들이 세키가하라가 뭔지... 막부가 뭔지 알게 뭡니까?</p><p>차라리, 이순신처럼 10여척의 배로, 수백척을 물리치겠다고 하면, 네가 한국인이로구나 하고 억지로라도</p><p>인정하겠는데..... 막부시대, 뭐처럼 싸우겠다고 하니, 더욱 더 못 보아주겠네</p><p> </p><p>..............</p><p> </p><p>한국 롯데의 수많은 기업중에서.... 형님이 한국에서 경영을 하고 싶어하니, 형님과 타협을 보아, 기업을 떼어줄</p><p>생각은 전혀없고</p><p> </p><p>도리어, 한국인 앞에서.... 끝까지 형님과 싸울 것이라고 장담을 하면서.... 조금도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p><p>않으니, 한국인들만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p><p> </p><p>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업에 매달리는 한국 정부의 마음을 또 얼마나 긁어 놓을려고, 저렇게 설치는지</p><p>롯데매출이 감소하면 또 종업원 대량해고가 있을테고, 그러면 한국 국민은 정부를 탓할 것이고...</p><p>롯데는... 자기들 잘못보다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국민들에게 전가 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p><p> </p><p>.............</p><p> </p><p>경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보이는 것은 말하고 싶습니다.</p><p> </p><p>말하자면, 다문화 고부열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뭐, 방송에서 보여주는 결혼이주자 여성들이</p><p>시집살이 하는 것만 고부열전입니까? 한국남과 결혼한 선진국여자들 이야기도 다문화고부열전입니다.</p><p> </p><p>한국의 매스컴은, 촌뜨기들처럼..... 신동빈씨 일본인부인이 일본귀족출신이라고, 연일 신비스런 눈으로</p><p>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귀족을 본 적 없는 한국인들 눈에는 일본귀족이 그렇게도 신기했나봅니다.</p><p> </p><p>일본귀족 출신에다가, 일본의 가문있는 집 규수인데다가, 또.... 미모가 뛰어난다는둥... 일본 정치인이</p><p>중매를 서 주었다는둥.... 뭘 모르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p><p> </p><p>...........</p><p> </p><p>그런데... 저는 뉴스에서 한장의 사진을 보았습니다.</p><p>일본 귀족 출신이라는.... 신동빈씨 부인이... 아베 총리 부인과... 활짝 웃으면서.. 찍은 사진한장입니다.</p><p>아주 둘 다 활짝 웃으면서, 최근에 찍은 사진이라는겁니다. 신동빈씨 부인이, 아베총리 부인과 친하고</p><p>신동빈씨 역시 아베총리 관저에도 갈 정도의 사이라는겁니다.</p><p>한국에서는 신비주의자로 일체 앞에 나타나지도 않으면서, 일본에서나, 해외의 롯데사업장에는 신동빈씨</p><p>부인이, 시어머니인 하츠꼬씨와 초호화판으로 꾸미며, 나타나서 웃는 사진이 보였습니다.</p><p> </p><p>동생과 달리 형 신동주씨 부인은 한국여성입니다... 제사를 지낼때에도, 한복을 입고 제사 지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p><p>그것을 칭찬하는 기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물론 신동빈씨와 일본인 부인은 제사에 참석조차 하지</p><p>않았습니다.</p><p> </p><p>............</p><p> </p><p>한국인들은 제3자에게 보기에는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p><p>뭘 잘 구별할 줄 모르는..... 똥과 된장을 가려내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벌입니다.</p><p> </p><p>신동주씨를 두둔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생각으로 풀이해 보자면...</p><p>어느 형이, 동생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더구나 지분은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p><p> </p><p>우리 사회는.... 빼앗은 자의 편에 서 있습니다.</p><p>누가... 잘못인지, 누가 잘했는지를 명쾌하게 답을 주지 않습니다..</p><p> </p><p>일자리 창출이라는 문제때문에.... 롯데사건을 어물쩍 넘어가면 절대 안되겠습니다.</p><p> </p><p>이래서, 나는 다문화정책을 반대합니다.</p><p>애궃은 국민들만 볼모가 되는.... 결국은 남 좋은 일만 하는.... 다문화정책..</p><p> </p><p>봉돌이 봉순이 같은 국민이 되기 싫기때문입니다.</p><p>한국인이 봉 입니까?</p><p> </p><p> </p><p> </p><p> </p><p>1</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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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어 구사는 젬병 일본어를 더 잘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하야 뭣데 총수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어를 멀리했다는 소리인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역시 왜색 기업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이유 중 한가지 반증 사례..
롯데는 외국기업특례를 받고 우리나라에서 더 승승장구한다구 어제 tv에서 그러네요. 외국기업인데 한국인은 국내기업으로 착각하지요. 전에부터 제가 그렇게 외쳤건만
신동주든 신동빈이든 암튼 롯데가 망하면 해결될 문제가 많으니~~
암튼 롯데 제과 롯데 마트 롯데 시네마 엔젤리너스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홈쇼핑 롯데 아이몰 불매
롯데그룹은 일본쪽바리 친일기업입니다.우리나라 기업이 아닙니다.일본롯데 홀딩스 광윤사 주주에게 5천억씩 주고 있습니다.순환출자400여개 되고 있고 전근대적인 지배구조를 가진 이상한 기업입니다.
한국인(신격호)이 열심히 돈벌어서 일본인(아들)에게 주고 쫒겨나는 신세가 된겁니다 .... 자식교육 보다는 돈벌기에 더 열올리다 일본인 좋은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