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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로지스틱 함수 주장은 잘못된 것인듯...
상통사 추천 1 조회 1,301 12.12.27 17:0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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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7 17:08

    첫댓글 멍충한 넘 모름 가만있자 저 공식이 단순하게 안나와 이 양반아. 득표율이 공식으로 저리 간단히 나올줄 아냐? ㅋㅋ

  • 12.12.27 17:10

    십알단 주의 요망!

    미권스 특수수사대에 의뢰합니다~ ^^

  • 12.12.27 17:09

    잘 모르면 빠지면 될 것이지. 멍청 인증!

  • 12.12.27 17:09

    유시민 마눌님이 수학박산디..독일 유학같다 왔음..물어 보소..

  • 12.12.27 17:19

    2222222222

  • 12.12.27 17:10

    저 방식데로 문의원님 득표수를 돌려 보면 어찌 되나요?
    다르게 나오면 이것은 ~!~~

  • 12.12.27 17:28

    저 글 올리신 분이 문의원님 득표수도 같이 돌려봤다했어요..

  • 12.12.27 17:10

    전문가 의견은 아직 안나왔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7 17:12

    음...제가 궁금한 것은 저 글쓴이는 시간대별 득표수를 21개로 나누고 p(t) 값을 각각 가정했는데...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 저도 전문가 의견이 무척 궁금...

  • 12.12.27 17:12

    핵심은 득표율이 시간별로 일정한 비율을 유지했다는거 아닐까요?? 실제 개표에선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규칙성..수학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개표결과에 함수가 적용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일 아닌지..

  • 작성자 12.12.27 17:14

    규칙성이라는 것이 변수가 일정해야 하는데 변수를 임의로 21개 만들어 집어 넣는게 어떤 규칙성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40개 구간으로 나누고 변수를 40개 (역산으로) 가정하여 집어 넣으면 그게 규칙성이 있다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 12.12.27 17:16

    확률 공식이 글쵸.. 저 공식의 특성이 그런 겁니다.

  • 12.12.27 17:15

    아.. 이게요.. 요지는 모냐묜..
    수학공식에 대입한 결과대로 실제 득표수가 나왔다~~~

    자연현상에서 저렇게 수학공식에 완벽하게 맞는 결과가 가능하냐? 라는게 요지죠..
    역대입했으니 당연하다는 것은 요점을 벗어난 것입니다.

    확률 곡선이 실제 데이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건 자연현상에서 매우 드믄..
    사실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긴 하죠...ㄷㄷㄷ

  • 작성자 12.12.27 17:18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해서 "혹~" 했는데...그 글을 잘 읽고 반론도 읽어 보니...
    수학 공식에선 변수가 중요하잖아요? 그 변수가 일정한 패턴이 있어야 하는데...
    변수(p(t))를 결과에 맞춰서 21개 가정하면 당연히 실제 데이터에 일치하는 것 아닌지...
    아웅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너무 지나친 흥분으로 실수할까봐 걱정해서 적어 봤습니다.

  • 12.12.27 17:20

    그런가요?.. 저는 공대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구차나서...
    증명하는 부분은 넘어가고 결과만 봤는데..

    그냥 결과를 놓고봐도 곡선이 너무 매끄러워요.
    실제 자연현상에 곡선이 저렇게 매끄럽게 나오기가 어렵지 않을까..
    마 이정도 생각입니다.

    정확한 증명은.. 수학매니아에게..ㄷㄷㄷ

  • 12.12.27 17:28

    아.. 그리고 확률 계산에서는 변수를 임의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확률은 조작의 학문이라고도 하죠.

    제가 다시 한번 그글을 읽어보니..
    여튼 미리 변수값을 정의하고 공식에 대입한 결과를 보면 바그네 득표 그래프가 나온다..

    즉 수학적으로 미리 설정한 공식(알고리즘)에 따라 가상 득표수를 만드는게 가능하다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예를 들어 집계 프로그램에서 투표를 조작하려면 완벽하게 랜덤하게 조작하기는 불가능하죠.
    그래서 조작을 하려면 복잡한 수학공식을 이용해서 최대한 랜덤한것처럼 보이려고 할 겁니다.

    여튼 이글의 요지는 바그네의 시간별 득표수는 수학공식화 가능하다가 요지구요,.

  • 12.12.27 17:28

    따라서 프로그램 조작가능성이 있다라는 정도로 요약하면 될 것 같습니다.

  • 12.12.27 17:17

    좀 더 정확히 알려달라는 글에 대해 본인들도 모르면서 무조건 디스하는 위에 댓글을 단분들은 뭐임??
    제 생각에는 이 문제제기의 핵심은 로지스틱 함수라는게 이번 대선득표를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낸 공식도 아닌데
    너무 너무 우연히도 대선투표 결과치가 로지스틱 함수라는 공식을 이용했을 때의 결과치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에서 제기된게 아닌가 하네요..

  • 12.12.27 17:25

    개표결과와 동일한 함수식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 너무 랜덤하기 때문. 결국 함수식대로 개표 결과가 나왔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임. 개표결과를 추세식을 만들 수는 있어도 데이터가 완벽하게 같을 수는 없음.

  • 12.12.27 17:38

    그냥입닥치고 전가만히있겠어요ㅋ

  • 12.12.27 17:39

    전산밥 먹는 입장에서
    조건 몇개와 랜덤한숫자를 가지고 만들면 됩니다
    물론 매번같은수는 안나오죠
    돌릴 때마다 다른 증가율을 보이겠죠
    결과는 같고요

  • 12.12.27 17:41

    어떤 함수든 실제로 일어나는 결과값과 함수의 값이 일치하는건 거~~~~~의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27 20:15

    222

  • 12.12.27 18:14

    p(t) 값의 일정한 규칙이 없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일정한 규칙이 있다면 더 빨리 뽀록나죠.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그것까지 일정한 규칙으로 만들었을까요? 예를 들자면 결과는 같지만 x를 랜덤으로 나오게 하는거죠. 그렇게 보면 x의 규칙이 없더라도 문제가 될것 같진 않은데. 나온 증거를 토대로 더 복잡하게 생각해보자면 변하지 않는 득표차 0.93에 맞춰 놓고 개표진행율이나 시간, 51.6%에 또 맞춰 놓으면 엄청나게 많은 변수의 랜덤 규칙이 나올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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