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자 항체반응 검사＞로 여성의 관계이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데 너네 알고 있냐?

윽...나 남잔데도 떨린다.

궁금하면 직접 키워드 검색해봐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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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 동의 없이는 안된단다...그니깐 사실 불가능한 검사인거지.

여자친구한테 한번 검사하자고 해봐라...바로 결별이지 안그러냐?ㅋㅋㅋㅋ

미친 헛소문 믿고 또 지랄들 하는구나 광우뻥이랑 이거랑 뭐가 달라

지랄마라 이년아...어느 정도 일리 있다. 이 검사 자체가 불임부부를 위한 것이라 그런거지..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병신아 남자고ㅋ 17:31//뭔지 제대로 알고 나한테 씨부린거지? 이거대로 하면 결혼 후 몇년 뒤에 애 생기는 부부는 뭘로 설명할껀데? 제대로 알고 주둥이 놀리는 거 맞냐?ㅋㅋㅋ 항체가 질에 생기냐?ㅋㅋㅋㅋ

17:34-> 멍청한 새끼네...이 항체는 무조건 여성의 몸에 남아있긴 한데 이 항체가 여성의 불임 원인이 될 확률은 극히 적다는거다. 항체때문에 무조건 불임이 생긴다는 말이 아냐 똘추야..하지만 여성의 몸안에 항체가 남아있는지는 확실히 알아낼 수 있는거지..이년아!

병신들 자궁경부가 질이라는 새끼는 또 처음보네ㅋㅋ

누가 요약 좀 해봐

기가 막힌다. 항정자? 일단 말이 안 되는 건 둘째치고, 콘돔 끼고 섹스하는 건 어떻게 알아낼 건데?

그건 못알아내지...누가 100% 끼고 하냐 멍청아.

언니구나....미안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ㅜㅠ 그니깐 적당히 하지..ㅜㅠ

동생(의사)에게 물어봤다.. ASAB 라고 실제 있는 검사라더라..

그럼 여성의 관계이력도 알 수 있다는게 정말 사실이냐? 이것도 물어봐주라

내 동생 GP라 자세한건 모르더라.. 불임시 선택에 의해 실시하는 실존하는검사라고만..

결론은 콘돔의 생활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그런 셈이지..

이거 디씨 종자들이 확인도 안 된 정보 퍼나른거 대표적인 예가 될 거다ㅋㅋㅋ

그럴일 없어 처녀 같은거 안따지니까

정자에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내는거지 관계경험은 모른다. 자세히 검색해봐

아니 그게 아니라. 정자+난자가 되야 임신되는거자나. 근데 몇몇 특별한 여성은 정자를 나쁜것?세균?으로 인식해서 항체를 만들어서 정자난자 수정이 못되게 된다. 그래서 불임여성이 그런 항체가 있어서 임신이 안되는건지 검사하는거라고 관계경험이랑 상관없이...

판별이 아니지 각각 다른정자에 대해 항체가 생기는게 아니라 '정자 자체'에 항체가 있는지 알아보는거라서 '정자(이놈정자 저놈정자 상관없이)'를 못받아들여서 임신을 못하느냐 하느냐 이걸 알아보는거라고..

여기 댓글다는 새끼들 이거 뭔지는 알고 씨부리는거야?ㅋㅋ

이거대로하면 섹스 한번으로 임신시켜야 되고ㅋ 둘째 셋째 갖고 싶으면 그 때마다 다른 남자랑 자야된다ㅋㅋ

참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ㅉㅉ

남자들 되게 무섭다 ㅡㅡ;; 질내사정하기싫디는거 억지로 꼬셔서 하더니..

야 이거 뻥이야....

이런 미친놈이 나 남자고 이거 뻥이라고 ㅋㅋㅋㅋ

애들 난독증이냐? 항정자항체가 있는 여자는 정자에 항체가 있어서 임신이 안되고 정자를 거부해서 불임이 되는거다. 그래서 불임원인이 항정자항체때문인지 검사해서 불임치료하려는게 목적인데 관계경험이 어쩌구 저쩌구...좀 검색해서 찾아봐라. 항정자항체라는게 정자들어왔다 나가면 항체생겨서 정자가 들어왔는지 안들어왔는지 확인하는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