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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모배있음
제목에 써 있다시피 변비약먹은 익치니 저게 바로 나임
나는 최근 하루 여섯끼를먹으면서 응가는 삼일에 한번싸는 구린질병에걸림
근데 티비에 간지터지게 나오는 변비약선전을 봄
그때 갱장히 무어랄까 밤사이 부~드럽게 작용한다는 문구가 나를 여우처럼유혹했음
결국 덜컥 알바끝나고오는길에 약국에서 이름도시발 구린 존나 돌코리니? 돌코락스? 돌고래? 암튼 그딴걸구입함
시발 미친 이게 불행의 서막이였음
나는 익치니답게 익친을하면서 한가롭게 사용설명서를읽음
시발이때멈췄어야했는데
빌어먹게도 설명서는 갱장히 친절하게 밤사이에 아주 부드럽게 내 장을 간지럽혀서 아침에 눈뜨면 황금모닝똥을 쌀수있단식으로 써있었음
나는 좋다고 내일이면 이 지긋지긋한 아랫배의 똥덩이들을 강퇴시킬수있다고 쳐쪼개면서 약을 두.알 이나 흡입함
시발 세알먹으려다가 약이 존나 개쪼그매 시발..
나는 그래서 세알먹으려다가 그냥 두알먹었음
불행중 정말 다행 내 인생에서 잘한일 베스트 텐을 꼽으라면 당당히 3위에 올리겠음
나는 익친을하다가 평화롭고 곱게 잠이듬 존나 희망을 꿈꾸면서
근데시발 갑자기 존나식은땀이남
배가 진짜 나는 구라즐이고 정말로 장파열당한줄알음
진짜 존나 배가 아픔 개아파
"아니이게 뭐야 시발" 존나 이러면서 눈을 뜸 나는 직감적으로 맹장이터졌다고 느꼈어
그래서엄마를 부르려 일어났음
근데 일어나니까더아파 시발 ㅠㅠ시발!!
너무아파서 세상에 불만있는 거친남성처럼 벽을 주먹으로 존나침
이아품으로도 장파열과 같은 배의통증은 사그라들지않음
용트름처럼 더 거세지기시작함
나는 헉헉거리면서 옷을입음
병원가려고 구급차를 부르고 내가 꽃바지잠옷을 입고 들것에 실려가는ㅈ상상까지 이미 끝마침
존나 나는 기어서 안방을 감 엄마부르러
근데 가는길에 중간에 화장실이잇음 내방안방사이가 화장실임
갑자기 기어가다가 고개를 돌려서 변기통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변비약이 존나 생각남 아유레카시발 ㅠㅠ..
나는 본능적으로 변기통에 올라앉음 시발 털달린코트를 입고 앉음
일단 힘을주는데 배가 터질듯아픔 그렇지만 난 모든걸깨달음 아 이건 숙변강퇴의아품이구나
변비약을 존나 깨부술것처럼 생각하다가 진짜 우량아 큰바위를 낳는 심정으로 배에 힘을줌
난 산모다 난 산모다 존나 이심정으로
기적처럼 똥ㅇㅣ 쏟아짐 우르르쾅쾅
존나 나는 진통이 한차례지나간 산모처럼 숨을 몰아쉬면시 화장실에 걸린 휴지를 붙잡음
존나 왜 산모들이 남편머리통을 휘어잡는지 처절하게느낌
다시 2차전쟁이 시작됨 나는 이제 좀적응을 했는지 수윌하게 응가들을 낳기시작함
후드리챱챱쏟아지는 무엇들이 그저 반갑기만했음
이시간이 어서지나라 지나가리라 강인하게 버티는데갑자기 존나눈물이남시발ㅠㅠ
내가 왜 이러고있지 차라리 변비가낫다는생각을 수도없이 함
그러면서 점점 털코트가 더워지기시작함 나는 얼굴이 시뻘개져서 끙끙대기시작했음
그렇게2차전을 끝내고 거짓말처럼 갑자기평화가 옴 진짜 갑자기
나는 모든일을 끝내고 화장실 거울앞에섰음
진짜 얼굴이 불타는고구마 바베큐통돼지라해도 과언이아님 진짜 시뻘개지고 콧물도존나흘림
어이가없어서 헛웃음이나왔음 내가 진짜 마그밀먹고 싼 물똥이 그냥 똥이라면 이건 Top다 라는 생각을 함
내가 이후기를 쓰는건 그냥 나같은 피해자가없길바래서임 존나..니네는 그러니까 각오하고먹어라이거임
아니면 털코트입고 변기통에 올라앉는 대참사가 일어나니깐
내가 삼일간변비라그런걸수도잇음
이틀변비내친구한테 먹엿더니 그냥 벽치는정도엿다함
그러니깐 이거는 고도변비자들에게 위험한듯
암튼..별거없는 후기지만 그냥 참고했음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 쭉빵거인데 스크랩 안되서 복사로 새글 팜
혹시 원문 작성자가 글 내리는걸 원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첫댓글 내가 쓴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
내친구는 변비약먹고 응급실 실려갔다더라... 안맞는 사람들도 있나봐 나도 걍 벽치는 정도였는데..
아 난 삼일변비는 커녕 일주일-이주 변비인데 둘코락스먹고 배 비틀어져 죽을뻔 진짜^^^^^^^^^ 설사 오지게하거
필력 존나 조아ㅋㅋㅋㅋㅋㅋ
변비약 먹으면 배아파서 먹기 싫더라0
나 임심초기에 4일 응가못해서 푸룬먹고 애낳는줄알았어 ㅋㅌㅌㅌ 둘코락스랑 푸룬 아주 후..
글 존나 웃기게 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아팠나보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약은 안저럼 ㅋㅋㅋ 편안하게 쌀수있어 ㅋㅋ
나 기절할것같아서 한바탕 끝내고 화장실 바닥에 누워이썼어
내친구도 정기적으로 푸룬먹는 프로 변비러인데 돌코락스 몇알 먹고 화장실 앞에서 잤댔음..진짜 타일이 차가워서 입돌아갈까봐 화장실 러그위에서 웅크리고 쉬다가 싸고 쉬다가 싸고 그랬댔어..
둘코락스 먹엇는데 똥안나오던디...친구가 나보고 신기하다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장내시경 때 먹는거는 통증 없거나 약한 장염같다는 느낌으로 물 마신 정도 따라 쫙쫙 싸내는? 뭐 그런상태였는데 돌코락스는 노로 바이러스 걸렸을 때 배 아픈 느낌으로 아프면서 화장실 가면 밑 빠진다는 느낌으로 정신 아득해지면서 콸콸 나왔음
해본적은 없지만 대장내시경 때 먹는 약 먹고 다 못빼고 병원오면 병원에서 돈고로 돌코락스 좌약 넣어주고 병원에서 마저 다 빼내고 내시경한다고 들었는데 해본적은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결론적으로 돌코락스도 내시경 직전에 쓰는거보면 뭐 도긴개긴아닐가싶은......
와 나도 돌코락스는 아니고 딴 변비약 먹었는데 배가 진짜 너무 아파서ㅜㅠ 그날 죽는줄
그때 첨먹은 이후로 다시는 안먹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 진짜다
헛구역질 하면서 설사하고 그랬음 ㅠㅠ
위아래로 아주 난리
난 둘코락스 먹어도 안나오더라 ㅠ
와 나 이거 먹고 응급실 갔는데ㅋㅋㅋ장 뒤틀리는느낌 나고 식은땀 나고...숨이 안쉬어졌어ㅠ
둘코락스.. 먹고 자면 자다가 엌!!! 하고 일어나게 되어 있어..
나진심 둘코락스 먹고 화장실 바닥에 누워서 오열함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나 얼굴 새하얘졌었어 진심 시체처럼 진짜 구역질나고 체했나 했는데 돌코락스 토할것같이아프다가 떵 우르르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