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순환계주요치료비' 출시로 '뇌·심' 9억원, '암·뇌·허·부정맥' 최대 21억원 보장
출처 : 보험저널 ㅣ 2024-10-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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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최대 4억 원까지 보장하는 ‘순환계주요치료비’를 출시하고 2대질환치료비, 3대질환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 2대주요치료비(뇌·심)는 기존 보장 한도인 5억 원에 순환계주요치료비 4억 원이 더해져, 최대 9억 원까지 10년간 보장한다.
2대주요치료비는 급여, 비급여를 모두 보장하고, 정액형은 최대 2억원, 비례형은 최대 3억원가지 합산 5억원까지 보장한다. 최대 4억원 보장을 탑재한 순환계주요치료비는 52개코드 보장하며 뇌, 허, 부정맥 포함 일반·재활·한방병원까지 최대 3억원 까지 보장한다.
더 강력해진 2대 주요 치료비는 건강 5.10.5, 알파, 간편 3.10.5, 간편 3.5.5, 또.또.암, 또.또.암(간편 3.5.5)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또.암’에도 새로운 순환계주요치료비를 탑재해 암·뇌·허혈성 심장질환·부정맥을 최대 21억 원까지 준비할 수 있다. '암주요치료비' 최대 17억 원, '순환계주요치료'비 최대 4억 원 보장이 더해져 3대주요치료비 보장을 최대 21억 원까지 높였다.
새로 출시한 '암 입원 페이백'도 ‘또.또.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80세 여성의 경우 월 1,480원 보험료로 1000만 원 보장이 가능하다. 단기 3일만 입원해도 30만 원 보장이 가능하며, 장기에 해당하는 10일간 입원 시 1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암, 유사암 구분 없이 모든 병원 입원비를 보장하는 점도 차별점이다. 1~3인실, 다인실, 간호간병통합, 낮 병동 6시간 입원을 모두 보장하며, 단기·장기 입원 구간별로 3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메리츠화재는 운전자 보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탑승 중 신담보도 신설했다. 교.사.처 최대 2억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5,000만 원, 벌금 최대 3,000만 원까지 탑승 중·비탑승 중 모두 보장한다. 언덕 주정차, 차문 충돌사고, 도로 주정차 등 비탑승 중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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