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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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의 팬들이 KBS2 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심은경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
을 기원하며 심은경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10월 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심은경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내일아 !! 홍이가 쌀놓고간다 !! 내일도칸타빌레 대박나세
요!! 부산아재'란 응원 메세지와 함꼐 드리미 농협쌀 20kg이 담겨 있었다. 심은경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심은경과 팬들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는 심은경과 주원, 백윤식, 박보검, 고경표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칸타빌레’는 아역
으로 시작한 심은경의 첫 브라운관 주연작으로 그의 첫 성인 연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심은경은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
말이다. 그것도 원작 팬들이 많은 작품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그냥 하고 싶었다. 이걸 잘못하면 지금까지 제가 쌓아온 것이 다 무너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칸타빌레’ 촬영을 하면서 제 연기에도 정체가 왔다. 오랜만
에 드라마에 돌아오고 성인 연기를 처음 보여주는 것이다 보니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며 “연기가 마음대로 안 되다 보니 속상해서 세
트장 뒤에서 울기도 했다”라고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심은경은 “하지만 이 작품은 내가 즐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그래야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정체기가 저에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다”며 “배우들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잘 맞는다. 고맙
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
리를 담는 드라마로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KBS2 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 심은경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10월 8일 KBS2 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 심은경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