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비에스
문학관 과거에 본것인데..
지금은 메가TV에서 다시 보여주니 좋았다.
김동리 원작으로서
중국어느절이야기
사람의 몸을 태워 부처님께 바친다는 내용
그결과 나병도 낫고
어머니의 광기도 낫고
믿을수 없을정도의 이적이 나타난다는 내용
정말로 대단한 작품이다.
과거엔 문학작품으로 이젠 영화화되여서
읽지않아도 영화로 보게 되니 ...............
세상 많이 좋아졌다.
불교도라면 꼭 보아야할 영화로 느껴진다.
김동리님의 글은 주옥과 같이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의미를 주신다.
과거 많은 선배들이 쓴책 이젠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려고 한다.
책속에 길이 있다.
맞는 말이다.
단지 우리가 실천을 안해서 그렇지
그들이 쓴글에서 우린 많은 교훈과 의미를 알게 된다
배워서 생활속에 실천이 젤로 중요하다.
첫댓글 남들이 하면 미신이라고 대수롭잖게 여기던것들도 내가 답답하면 신처름 떠받들고 맹신하는게 아닐까요~~
못 보았는데 꼭 보아야겠네~~좋은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