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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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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스크랩 아스텍Aztec 문명을 건설한 주체는 한민족(펌)
아나사마 추천 1 조회 260 12.01.25 11: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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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5 15:06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12.01.25 22:01

    좋은자료네요. 캐나다의 인디언 노래중에 이런 응원가 가 있습니다."에이 챵해이라 코시앵헤 창헤이라" 우리말로 에이 장해라. 고생해, 장해라-라고 해석 되죠. 퍼가겠습니다.
    하루 뒤에 역사참여마당으로 이동 시키겠습니다.^^

  • 작성자 12.01.26 20:37

    애이[a]는 [아]소리되니 아~ 장해라 고생해 장해라도 되겠습니다.
    영어가 완벽한 소리글이 아니니 정확히 표기는 안됩니다.

    인류문명이 사라진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언어는 한국어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휼륭한 소리글은 한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12.01.26 01: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01.26 14:10

    잘 보아네요

  • 12.01.27 01:08

    '콜와'는 어원적으로 코리와=코리아=고리=korea가 맞다고 봅니다. 부여인들이 고리족입니다.몽골을 통합하여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징기즈칸이 코리(고리)군장이였듯이 징기즈칸의 선조들이 북만주 흑룡강지역에서 강줄기를 따라 몽골 오논강까지 이주한 부여의 고리족이듯이 흑룡강=아무르강 지역에서 살던 단군조선(부여)의 고리족이 배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했다고 할 것입니다.

  • 12.01.27 12:26

    한반도 남한지역을 기록한 [후한서]韓한전에는 고인돌을 만든 "마한인들은 상투를 틀고 힘자랑을 하며, 금과 은보다는 옥과 구슬을 중시하여 장식하는 것을 좋아하며 남녀노소가 상하의식을 크게 내세우지 않는 공동체 생활을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인디언들도 동일하게 상투를 틀고 옥.구슬 장식을 좋아 했다. 또한 고대 한반도 마한인들과 동일하게 고인돌을 만들었고,장승을 세웠으며 짚신을 신고 한복을 입었으며, 윷놀이와 대금을 불었다는 사실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다.

  • 12.01.27 12:27

    유라시아 초원세력은 황금문화가 특징이다. 황금문화 또한 부여인들의 문화다. 따라서 황금문화보다는 구슬장식을 중시했던 인디언들은 한반도문화에 가까운 만주의 숙신족(말갈족)이였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해민족의 시원을 서남아나 중앙 아시아에서 찾거나 주장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현인류문명의 시원의 흔적이 가장 원시적으로 잘 남아 있는 곳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유구한 이 땅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 12.01.27 12:27

    한반도는 100만년이내의 선사유적들이 고인돌 산재하듯이 무수하게 산재되어 있다. 굳이 인류발상지를 서양인류학자들이 내세우는 20만년에 불과한 아프리카설을 따를 필요는 없는 것이다. 100만년이내하고 20만년하고 게임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60만년에 이르는 한반도 선사유적지 북한의 검은모루 동굴에서 발견된 인류유골은 유럽인들이 사용하는 영어(고대 한국어였던 산스크리트어가 조상어)를 사용한 아리안(아리랑)족의 두골구조와 같다고 하니 현인류의 발상지를 한반도라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다.

  • 12.01.27 12:27

    이제 당당하게 현인류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에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해 나갔다고 고고학적인 논리로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 12.01.27 18:40

    문득 멕시코 멕이고 가는 길편이 부여를 통해서라면 대서양을 배를 타고 건너가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

  • 12.01.30 18:19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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