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11년을 끝으로 바람들이 색을 흩날려 알아볼 수없는 곳까지 와서 되돌아봅니다반갑게 맞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어서 오세요. 벌써 14년 전이군요.어제 통화할 때 이름은 익숙한데 얼굴은 기억나지 않았어요.이번 토요일 길상사에서 만나요~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아.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아하, 우리 방송대 동문, 기억합니다. 내일 뵈어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첫댓글 어서 오세요. 벌써 14년 전이군요.
어제 통화할 때 이름은 익숙한데 얼굴은 기억나지 않았어요.
이번 토요일 길상사에서 만나요~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아.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아하, 우리 방송대 동문, 기억합니다. 내일 뵈어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